JTBC
글쓴이(갓쉰동)은
그런데 또 다른 존경의 대상인
글쓴이가
그 충격은 말로 형언할 수 없었다. 그 후 간간히 티비에서 해주는 피겨스케이팅을 보면서 언제 우리나라도 저 같은 피겨스케이팅을 하는 선수가 나올까 생각만 하다 만적이 많았다.
그래서 최소 1만 불 이상의 국가에서 나 볼 수 있거나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국가에서 국가적인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야 가능한 종목이란 것을 쉬이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피겨스케이팅은 돈이 많이 들어가는 종목이다.
시설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전용 피겨스케이팅 장이 있어야 하고, 개인적으로 부가 축적된 중상류층 이상이 되어야 비로서 시작하고 체계적인 선수관리를 위한 코칭 스텝 등의 서포터를 해야 비로서 선수로 까지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세계 선수들과 경쟁을 하려면 더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결론은 공산권 국가이거나 선진국가나 아니면 부모의 부가 있어야 해볼 수 있는 종목이란 뜻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세계 10권의 대국이지만 국가대표조차 피겨전용 훈련장에서 연습할 인프라도 갖줘져 있지 않고, 선수 지원도 없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시스템과 행정력도 없었다.
2006년
여전히 한마디로 피겨 종목 내 우사인 볼트, 마이클 조던, 메시라 불리는
그래서 글쓴이는 끊임없이 피겨 전용 스케이팅 훈련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었다. 물론, 일개 네티즌에 불과한 글쓴이가 외친다고 해결된 문제는 아니지만 말이다.
어쨌든,
소치의 수치스런 심판들의 농간을 다시 떠올라 울분 아닌 울분이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그런데도
글쓴이는 밴쿠버 때 쇼트가 끝나고
만약,
실제
오죽하면 외국에서 우사인 볼트가 100미터를 8초에 뛰는 것 만큼 경의적인 일이라고 이야기를 했겠는가? 하지만, 밴쿠버 때나 소치 때나 줄 세우기는 여전했고 소치는 수치를 모를 만큼 노골적이었다.
그리고 프리가 끝나고 점수를 확인할 때 허허로운 웃음을 보였다. 그 후 인터뷰에서 어머니
이 당시 글쓴이는 글쓰기를 멈추고 있을 때 였다. 기도하는 심정도 있었고, 소치가 위험하다고 쓸 수도 없었고, 글쓸 여견도 되지 못하고 복합적인 문제 때문이지만 그 후에도
글쓴이의
글쓴이는 역사, 시사,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이 있고 스포츠는 잡팬일 정도로 다방면에 관심이 있지만 글을 쓸 만큼 오지럽이 넓지 못했다. 주 관심사는 역사와 역사드라마, 시사 등 였다.
그런데
특히 김연아 안티 5인방 기레기들은 너무나 유명했다. 물론, 여전히 안티짓을 하지만 예전보다는 노골적이지 않다.
그래서 팩트를 지적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비판적인 성격의 글이 강했고, 피겨 인프라관련 글이 절대 다수를 차지했었다.
사실 글쓴이는 어떠한 사건, 사고, 현상에 대해서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시간이 허락한다면
하지만 유일하게 비판거리를 찾을 수 없는 사람이 김연아였다. 물론 비판거리를 찾을려면 비판거리가 없다는 점이 비판거리겠지만 말이다. 어찌 보면 인간들이 추구하는 인간스러움이 전혀 인간스럽지 않다 점이 비판거리일 지 모른다. 요즘 말로
물론,
러시아 코치들이나 기자는
그런데 그런 소치에서 누구도 하지 못했던 완벽한 올림픽 2타임 크린 경기를 하고 금메달을 빼았겼으니 그 심정이야 오죽하겠는가?
사실
그래서 밴쿠버에서 심판들이 장난질을 해서 줄 세우기를 했고, 소치에서도 두번 올림픽에서 크린한 경기를 한 적이 없는 관계로 또다시 줄 세우기를 했지만,
사실 정상적인 차이라면
그런데도 불구하고 심판의 농간이 가장 심판 피겨스케이팅에서
정상적인 아니 지금보다는 조금 비편파적이고 심판의 농간이 적은 기록경기를 했다면 최소한 25번의 시니어 경기는 올 금으로 도배되어 있을지 모른다.
사실
어쨌든, 대부분 상대를 배려하는 차원의 하얀 거짓말이지만 말이다. 아사다 마오의 잘못된 점프에 대해서 언론이 끄집어 내자 그렇게 뛰는 것도 어럽다며 아사다 마오를 선수로서 챙겨주고 소치에서도 소트니코바가 더 간절한 메달을 원했을 것이라고 거짓말도 했으니 말이다.
피겨스케이팅 종목 내에서야 선수간의 갭이 홀로 딴 별에 있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인간이 갖춰야 할 품성에서 조차 빈틈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나이 어린 사람에게 존경이란 단어를 쓰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사실 이런 글을 보면 어떤 이는 국뽕주사에 취한 놈 취급을 하거나
하지만, 실제
가까이 있을 때 그 소중함을 모르는 가져본 자의 여유라고 말하지만 가져보지 못한 자들이 빼앗고자 악을 쓰는 모습은 밴쿠버 소치에도 부족한가?
오히려 국내에서 천대를 받았으면 받았지 외국에서는
아마도
소치 금메달 강탈사건에 더 분노한 것도 한국이 아닌 외국언론과 네티즌들이였고, 소치 금메달 강탈사건 진상조사도 그들이 먼저 주장했고, 제소도 그들이 주장하고 채점변경안도 그들이 주장했다.
하지만, 우대한 대한민국 빙상연맹은
사실 빙상연맹은 빙신연맹으로 알려질 만큼 스케이팅이나 쇼트랙이나 피겨에서는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빙상연맹은 일본 피겨연맹의 하부지역연맹으로 치부할 만큼 빙상연맹은 일본 피겨에 눈치를 보는 것 또한 사실이다.
어쨌든
글쓴이는 언제나 귀한 존재를 두고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어쨌든 손석희의 김연아 헌정 "피겨 여왕이여 영원하라" 방송 기사는 글쓴이에게도 힐링이 되어 김연아 글을 다시 쓰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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