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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카라 소진 남같지 않은 이유

 

베이비카라 소진 남같지 않은 이유

 

베이비 카라 소진으로 알려진 소진은 DSP 소속 가수 지망생으로 5년동안 있었다고 한다.

 

베이비카라를 뽑는 오디션에 출연한 베이비카라 소진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고 소진인 베이비카라에서 탈락 후 베이비 카라 소진에서 원소속사 DSP 미디어에 소속되었다가 1개월 전에 계약이 해지 되었다.

 

베이비카라 소진보다 못한 또는 소진 만큼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수많은 지망생이 있는 곳이 연예계 쪽이다.

 

어쨌든, 그 후 베이비 카라 소진은 우울증에 걸렸고 자신을 추수리지 못하고 생을 마감해야 했다. 자살을 하는 것은 자신의 생을 포기하는 마지막 단계에 자신을 극복하지 못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소진의 부모님의 소진이 가수가 되는 것에 반대를 했다고 한다. 그러니 더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렸고 아이돌 멤버가 되지 못하자 결국은 자신의 마지막 끈을 놓은 것이다.

 

죽은 자는 말이 없어 남은자의 몫으로 남는다. 특히 반대했던 부모의 마음은 오죽했겠는가?

 

소진이 하고자 하는 연예계에 활동할 수 있도록 더 지원 하지 못했던 후회와 좀더 일찍이 더욱 강력하게 반대를 하여4 일반적인 소녀, 아가씨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지 못해서 미안하거나 가슴에 자식을 묻었을 부모님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

 

글쓴이(갓쉰동)에게는 조카들 중 한 명인 똑똑한 아들이 스포츠 관련해서 일을 하고 싶다는 것에 반대를 하자. 조카는 부모의 가슴에 상처만 남겨 놓고 끊을 놓아 버렸다.

 

남은 사촌 네 부부는 자신들이 잘못이라고 후회를 하지만 남은 조카들 때문에 법적인 부부생활을 영위할 뿐 남남처럼 지내고 있다.

 

또 한 명은 드라마.영화 작가가 되겠다며 글 관련 학과를 들어가서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글로서 삶을 영위하기에는 난감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또 다른 한 명은 배우가 되겠다 어릴 적부터 배우학원과 가수학원 등을 다니지만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부모가 있다. 노래와 춤과 배우는 그나마 자신의 적성에 맞고 스스로 즐겨하고 있으니 다행이다. 이번에 배우학교에 들어가 새내기 되었으니 그의 앞날도 그리 만만한 것은 아닐 것이다.

 

하나같이 일반적인 돈벌이는 되지 않는 3D업종 들 뿐이다. 하지만 해당 분야들은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이지만 끈기가 없으면 존재 자체가 무의미 할 만큼 자신의 자존감 조차 버려야 험난 한 길을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글쓴이가 기껏 해 줄 말은 질긴 놈이 이긴다는 말을 해줄 뿐이다. 1년에 적성에 맞지 않거나 끊기가 없어서 또는 외부의 반대로 관두거나 생활전선에 문제가 발생해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10년을 버틴다면 최소한 빛을 볼 수 있는 직종이 연예계라고 이야기를 해준다. 다른 곳과는 다르게 10년 이상 무명배우는 극히 드물다. 최소한 끈질기게 남은 10년차 무명 배우들은 극소수로 줄어 들기 때문이다.

 

김연아 1만 시간을 투자했다고 말을 해주며 너도 김연아 같이는 못할 지라도 최소한 노력이라도 해보라고 말하다.

 

본인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좋다면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고, 즐기면서 끈질긴 놈을 이길 수 없다고 말 해준다. 이 직종은 실력이 없어서 뜨지 못하는 경우는 없다. 꼭 예쁠 필요도 업고 멋질 필요도 없다. 그 들은 극히 일부 일 뿐이고 배우의 본질에 충실하고 주인공을 돋보이게 해준다는 심정으로 배우를 한다면 기회는 언제든지 있다고 위로 아닌 위로를 해주고 있다.

 

   

 

 

물론, 부모들도 그렇게 기대를 하고는 있지 않다. 단지 자식들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야지 부모가 원하는 삶은 처음은 안정적으로 나을 지 모르지만 후에 후회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방치하듯 뜻하는 대로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좋았지 않았을까? 어쩌면 소진의 부모님은 소진을 너무 사랑해서 소진이 가는 길이 가시밭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적극적으로 만류하다 관망하는 상태에 있었지 않았을까?

 

물론, 말려도 후회하고 지지해도 후회하는 삶이 대다수의 부모의 삶이지만 말이다..

 

죽음을 생각하는 젊은이들 이라면 남겨진 부모 형제들이 어떻게 자신이 죽을 만큼 힘든 것보다도 몇 십 배 몇 백배 힘들게 살아갈지 생각을 하고 부모, 형제라면 후회하지 않게 살아가도록 도와주고 꼭 주인공이 아니어도 본인이 삶의 주인공이고 실패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실패하지 않는 삶은 그 어디에도 없다. 김연아 조차도 수 십만 수 백만 번을 넘어지고 현재의 김연아가 존재했을 뿐이다. 단지 대한민국에서도 금 수저를 입에 물고 나온 절대 극소수는 몇 명을 제외하고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