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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드레스 색깔논란 종식 당신도 쉽게 알수있는 그림판 아도비도 속인 상술

 

드레스 색깔논란을 불러왔던 8 5천원 짜리 드레스는 30분 만에 재고를 털어 냈다고 한다. 물론, 재고가 30벌 밖에 없으니 상술이라고 하기에도 어정쩡하기는 하다.

 

그런데 해당 드레스 색깔논란의 본색이 어떠냐와는 별개로 드레스 색깔이 어떻게 보이느냐는 과학적인 접근이 아닌 감성적인 질문이다.

 

 

색이란 빛의 파장의 다른 말이다. 가시광선에 해당하는 색이나 빛은 일정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파장이 긴 붉은색으로부터 파장이 짧은 자(보라)색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 색깔처럼 보이는 파장이 인간은 색이나 빛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하지만, 색을 보고 느끼는 인간은 감정에 따라 같은 색이라도 다르게 보인다. 더군다나 간섭현상이 있고, 드레스를 자세히 보면 교차 무늬가 단색이 아닌 겹쳐져 있어서 논란을 자극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드레스 색깔이 파란/검정 교차무늬 이지만, 당신의 모니터와 눈의 상태와 드레스 색깔이 어떠냐며 보는 당신의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어두운 곳에서 보면 원색을 제대로 불수가 없다. 외부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드레스 색깔이 눈으로 들어오는 과정은 드레스가 화면에 뜨고 RGB로 구분된 데이터를 화면 디스플레이에 투사를 한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디스플레이의 제품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회사인 삼성이나 엘지에서 고민하는 것이 원래 자연 색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이다. 그리고 이들은 자사제품이 자연색을 구현했다고 몇십년동안 선전을 하고 있다.

 

예전에도 자연색을 재연했다며 선언했는데 지금도 또다시 자연색을 재연했다고 선전하고 있으니 모니터/TV 디스플레이 제품을 만드는 회사 조차 여전히 완벽하게 대상을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한마디로 나오는 제품마다 완전한 색을 표헌하지 못한 다는 뜻이다. 단지 통계학적으로 다수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실현하는데 집중하고 있을 뿐이다..

 

맛에 민감한 사람이 있고, 민감하지 못한 사람이 있듯이 색에 민감하거나 둔감한 사람이 드레스 색깔 논쟁이 뛰어들면 드레스 색깔은 안드로메다로 사라지고 만다.

 

 거기다 보는 사람마다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모니터 제품들이 LCD, LED, OLED 제품으로 제조사 마다 다르다. 이들은 색을 표현하는 방식들도 다 다르다. 이들 디스플레이로 보여준 드레스 색깔도 사용자가 명암과 휘도를 조절하고 색감을 강조하기 위해서 조절해 놓았다면 드레스 색깔은 달리 보이는 것이 정상이다.

 

 

똑 같은 제품에 사용자가 색감을 공통으로 조절해 놓았다고 해도 드레스를 보는 모니터의 각도와 모니터를 보는 빛의 조건에 따라 드레스 색깔은 달리 보인다. 

 

마지막으로 사람마다 시세포의 감각이 다르고 전달이 다르다. 색맹, 색약은 외부적으로 쉽게 들어나지만, 실제 자신이 색약인지도 모르고 지내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다. 그런데 그 범위가 아닌 경우에는 오죽하겠는가?

 

가청주파수에 따라 들리는 사람이 있고 들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나이가 먹으면 일반적으로 높은 음을 잘 듣지 못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보여라고 하듯이 색도 나이에 따라 달라지고 환경에 따라 개인의 몸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어쨌든 색의 민감도에 따라 각각의 인간들은 다른 색으로 느끼는 것이다. 드레스 색깔이 어떻게 보이세요는 그냥 대충 물어 본 것 같지만 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면 무수히 많은 변수가 있어서 상당한 과학을 동원해야 한다.

 

그리고 이 색은 파검이라고 해도 그렇게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 납득 시킬 방법은 없다. 위에서 언급한 이런 저런 조건 때문에 다르다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감각이다.

 

 

아도비의 포토샵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MS 윈도우에 깔린 기본적인 그림판 프로그그램으로도 드레스 색깔이 어떤 색 계열인지는 쉽게 알아 낼 수 있다.

 

푸른색 계열이 조금 더 들어 있는 약간 중간 밝기 색 한마디로 중간 푸른색계열 이고 검게 보이는 검정도 실제는 붉은 계열이 있는 어두운 색이다. 단순히 파검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는 뜻이다.

 

특히 드레스 색깔이 어떠냐는 제품은 빛을 산란시키고 간섭이 있는 제품이다. 그러니 더욱 논란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토정비결이나 점처럼 재미로 보는 드레스 색깔로 봐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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