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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 장미희 채시라 하이킥 꼴값의 캐미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캠미 기대하게해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첫방에서 충격적인 시작을 하였고 점차 차분함을 찾아가는 듯하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첫회는 착하지 않은 여자가 왜 착하지 않은 여자가 될 수 밖에 없지만 착한 여자의 한계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채시라의 경우 망가져도 그리 망가질 수있는가? 의심할 정도였다. 연기자의 연기변신의 무죄라고 했지만 채시라도 망가질 줄 아는가? 하는 생각을 들게 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첫회로 이 드라마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예측가능하다. 끊임없이 착하지 말자고 생각하지만 착할 수 밖에 없는 착한 여자의 숙명이지 않을까?

 

착하지 않은 여자들 첫회 착하지 않은 여자들 혜자 장미희에 대한 애증의 표현이 죽음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 지는 듯하다. 김혜자장미희를 향해 이종격투기 앞 발차기를 하자 장미희는 쓰러진다.

 

김혜자의 한방은 자신의 남편에 대한 사랑이 아닌 장미희를 통한 복수처럼 보인다. 같은 여자로서 한 남자를 사랑한 연적의 관계지만, 같은 여자로서 연민이 더 앞선다.

 

그런데 여기서 감깐 최근 장미희는 도도한 역을 하면서도 병에 걸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김혜자의 한방에 나가떨어져 쓰러지자 김혜자장미희가 어찌될까 우려를 하지만, 내색을 하지 않는다. 장미희가 병원에 입원 했을 때 의사는 김혜자에게 장미희가 서울에 있는 언니가 해준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고 말한다. 의사는 장미희의 수술이 잘 되었지만, 살려는 의지가 없다는 말을 한다.

 

 

 

김혜자에게 장미희는 한없이 약자가 된다. 유부남을 사랑한 여인으로 상대편의 입장에서 자신의 얼마나 미웠겠으며 자신의 딸을 채시라를 자신의 친딸 처럼 키워주고 있으니 그 또한 아쉬움과 한이 남아 있다. 한은 자신의 딸을 자신이 키우지 못했다는 모정이고 자신의 딸을 빼앗기고 볼모로 간 딸을 둔 어미로서 약함이다.

 

채시라는 그 중간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한? 여자로 분해서 이들 사이에 시청자의 중계가 필요할 정도로 미련을 떨어야 하지 않을까?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가 있다면 극중에 몰입해서 코치하면서 보는 드라마가 있는데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욕이 아닌 코치가 필요하고 응원을 하면서 보는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어쨌든 김혜자장미희에게 서울로 올라가서 최소한 10일이라도 시달림을 당하면서 지내야지 자신의 한이 없어질 것이라고 속에도 없는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이는 어찌 보면 반은 미움과 반은 안타까움의 표현이지 않을까? 싫은 소리를 하면서 본심은 한없이 약한 사람이 있다. 그래서 착한 사람은 표가 난다.

 

김혜자장미희는 착한 여자 콤플렉스가 있는 듯 서로에 대한 미움을 감추고 장미희는 미안함을 표현하고 김혜자는 겉으로 도도하게 강자로서 이야기를 하지만, 사랑하는 남자가 장미희에게 눈길을 두자 내심 여자로서 자존심이 상하고 장미희에 대한 약자의 입장이 된 것이 아닐까?

 

   

 

장미희김혜자를 서울 사는 언니로 생각했다는 생각에 내심 싫지는 않다. 더군다나 김혜자는 전통음식을 만드는 장인이다. 연적이 자신의 음식에 대해서 죽어서도 먹고 싶다는 표현이 김혜자에게는 남편을 잃은 것 보다는 여자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존중을 받았다는 점에서 승리자가 되었다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

 

김혜자장미희에게 습관적으로 "우리"남편의 기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하다. 아차 싶었는지 '"남편이란 말로 바꿔버린다. 장미희에 대한 작은 복수라면 복수다. 착한 여자의 복수가 전혀 착하지 않은 여자가 되겠다는 여자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을 듯 하다.

 

서울에 온 김혜자장미희에 대한 작은 복수가 왠지 미워질 것 같지가 않다. 김혜자와 장미자의 캐미는 이전 드라마에서도 자주 보여준 모습니다.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캐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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