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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대사피습, 신난 원조빨갱이 조선일보 종북 박근혜 김기종 사냥감 쌈쌍동이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신난 원조빨갱이 조선일보 종북 박근혜 김기종 사냥감 쌈쌍동이

 

리퍼트 대사 피습으로 검찰은 김기종을 살인미수죄로 영장 청구될 예정이고 전가의 보도인 국가보안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 조사를 한다고 한다.

 

리퍼트 대사 피습 사건은 김기종 상황을 봐서 박근혜도 조만간 국가보안법으로 구속할 지도 모르겠다.

 

조선일보의 경우는 6.25때 호외까지 날려 김일성 만세를 외쳤으니 국가보안법 위반아닌가? 물론, 국가보안법 위반에 걸릴 이유는 없다.

 

리퍼트 대서 피습 사건은 김기종 뿐만 아니라 또다시 종물몰이로 박근혜 지지율을 올릴 생각에 몰두하고 있다.

 

김기종의 경우는 조중동을 비롯한 종편에서 종북몰이를 하고 있다. 근거는 전가의 보도은 노무현 때 방북을 8번이나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김기종이 북한을 찬양했다는 증거는 없다. 단지, 먼지털기를 해볼 생각인 것 같다.

 

박근혜는 노무현 정권 때 김기종처럼 노무현 정권의 허락으로 방북을 했지만, 김정일 은 좋은 친구, 아버지 때 끼리끼리 잘놀았어요. 하면서 김정일에게 친한척 했다. 국가보안법은 이럴 때 적용해야 하지만 박정희의 딸인 관계로 국가보안법 처벌은 받지 않는다.

 

 

더군다나 박근혜는 국가보안법까지 개정할 수 있어요라고 말해서 일부에서는 박근혜가 미친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사기도했다. 박근혜는 종북 빨갱이를 빼고 나면 지지할 사람이 극히 없는데 돌아와서는 국가보안법 개정에 적극 반대해 역시나 말과 행동이 다른 일관성이 있다것을 증명해서 일관성 없음에 신뢰의 정치장사치 다운 일이였다.

 

김기종이나 박근혜나 일관성 없기는 마찬가지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박근혜는 지지하는 정확히는 박정희 향수와 육영수 향수에 젖어 있는 사람 뿐이라 이들을 제거하면 위에서 언급한 저놈 빨갱이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만 있겠지만, 김기종을 옹호하는 세력은 한국민 중에 한명도 없을 것이다. 물론, 김기종 처럼 미친놈이 없다는 보장은 없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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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원조 종북 조선일보가 종북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는 김기종에게 빨갱이 종북놀이를 하고 있다. 조선일보은 북한이 없으면 어찌 살찌 궁금해 지지는 하다. 조선일보 역사에서 변절의 역사 뿐이니 친일에 친북에 친미에 독재옹호 찬양에 반북에 애국보수에 정신없이 변하고 있어서 조선일보는 변검을 하는 마술사가 아닐까 의심을 한적도 있지만, 단지 낯이 두껍고 기회주의자라는 것 밖에 남는게 없었다 박정희도 조선일보와 한치도 다름이 없었다. 이들은 정신적 쌈쌍동이라고 보면 가장 근사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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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종, 민화협 행사장에 난입하여 리퍼트 대사 피습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리퍼트대사피습 사건 관련 JTBC 손석희와의 인터뷰에서 민화협 상임이사인 장윤석 국회의원은 김기종이 회장으로 있는 서울문화연합은 민화협의 100개 회원 중 하나라며 한발 물러섰다.

 

처음 민화협은 자신들과 무관하다고 했지만, 자신들의 회원 중에 김기종이 가입하고 있었으니 공식초청에 김기종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 민화협의 공식 인터뷰는 거짓으로 들어났다. 그리고 난입이란 민화협의 입장도 사실이 아니였다.

 

민화협은 초기 1998년에는 민주평화화합의 통일 연합단체로 출발했고 대다수가 진보진영으로 채워졌었다. 하지만, 이명박 정권 이 후 진보단체는 사라지고 점차 보수적이고 수구적인 인물들로 채워졌다. 이번 행사에서 새누리당 의원들로 채워진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글쓴이는 처음에 왜 새누리당 의원들이 민화협에 초대 되어 있었나 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처음 민화협과 성격이 많이 변질되어 있었던 것이다. 초기 민화협이라면 새누리당 인사들은 발길을 하지 않는 단체일 뿐이다.

 

더불어 정권수호에 앞장서는 짝퉁 시민단체화 되었고, 박근혜 정부하에서는 친박 인물인 홍사덕이 주도하였다. 홍사덕은 묻지마 고객유치로 김기종 호갱님을 유치했다고 문제가 생기자 자신들의 회원도 아니고 고객도 아니고 난입한 인물이 되었다.  김기종 피습에서 리퍼트 대사를 구한 영웅으로 알려진 친박 장윤석 국회의원이 민화협 상임이사가 된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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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화될뻔 했던 장윤석이 무용담도 떠벌리지 못하고 지역구로 낙향해서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김기종 뒷담화와 리퍼트대사를 구하는 영웅담을 필설로 형언할 수 없을 만큼 하도 다닐 것은 자명해 보인다. 하지만, 자신이 김기종을 초대하고 관리도 못했다는 것이 들어나면서 쥐구멍이라도 찾아야할 지경에 처해 버렸다.

 

서울시에는 김기종이 포함된 단체들은 요주의 단체로 서울시 행사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짝퉁 시민단체화 되어 버린 민화협은 머릿수만 채우려고 김기종의 이력과는 상관없이 민화협의 회원으로 등록하고 이번 사건의 빌미를 제공했다.

 

김기종은 스스로 1985년 미대사관의 담장이 높아진 이유는 자신이 미대사관에 진입해서 미국국기를 태웠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알려졌다.

 

김기종노무현 정권시기 청와대 앞에서 분신을 시도해 병원에 입원한 적도 있고, 독도관련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기도 했으며 일본 대사에게 시멘트 벽돌을 던져 일본을 극히 싫어하는 국민성으로 한 때 일반인들에게는 투사라고 알려지기도 했다.

 

김기종이 노무현 때 8번이나 방북을 했으니 원인은 노무현이 제공한 것이고 말하고 있는 조중동을 비롯한 종편이 말을 하고 있다.그렇다면 당시 2002년 방북해서 김정일에게 아부한 박근혜는 뭐가 되냐 말이다.그러니 니가 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멘스란 말이 나오고 박근혜를 비아냥 되는 박근혜 전단지가 뿌려지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박원순 서울 시장이 신촌에서 차없는 거리를 만들 때 이를 반대하며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김기종은 보수 진보를 가리지 않고 중구난방으로 독도에서 통일까지 활동하는 사이비 시민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었던 것이다.

 

   

 

 

김기종은 아이돌 exo의 공연행사에서 엑소(EXO) 핀클럽 회원들과 시비를 붙었던 적도 있었을 만큼 관심병환자에 가깝지 않을까 한다.

 

2002년 월드컵이 열릴 때 짝퉁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는 어떤 인물은 월드컵 관련 시민단체를 만들어서 돈벌이나 해야겠다고 해서 헛 웃음을 진적이 있었는데 김기종이나 민화협을 보니 괜한 소리가 아닌 것 같다.

 

선량한 시민단체가 김기종과 민화협 같은 짝퉁 시민단체로 인해서 위축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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