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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착하지 않은 여자들 본격적인 이하나 김지석 송재림 썸과 채시라 서이숙 쌈 갈등고조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아픔 속 에 찾은 유일한 친구 김혜은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채시라는 서이숙(나말년/나현애) 선생과의 만남으로 내내 우울하다. 선생은 채시라를 뒤로 하고 채시라 동창들과 함께 선생의 은혜를 들으며 채시라의 학창시절을 회상한다.

 

채시라는 뉴스에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징계를 당하였다. 하지만, 친구는 채시라에게 뉴스를 내보낸 기자가 채시라가 잘못한 것이 아님을 선생에게 알려주겠다고 한 사실을 전해 듣고 대학로 학림다방으로 간다.

 

학림다방은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에서 당시 유명한 다방으로 당시 대학생들의 만남의 장소나 대학로 소극장의 배우들의 만남의 장이었다.

 

학림다방에서 서이숙 선생은 기자를 만났지만, 기자는 채시라가 학생으로 연예인을 좋아하는 것은 당연하고 선생은 좋아하는 사람이 없냐고 묻자 선생은 기자에게 흑심 아닌 흑심을 두고 다음주에 같이 공연을 보자고 제안하지만, 기자는 공연은 좋아하지만 3살 짜리 자식이 있어서 시간이 없을 것 같다고 말한다. 결국 한번도 선생은 채시라에 관심이 없다.

 

기자가 정치적인 반응을 하자 선생은 쉿 소리를 내며서 주위를 살핀다. 당시 정치 상황에서 쥐도 모르게 잡혀가는 시대였다.

 

채시라가 선생에게 자신이 선생의 비밀을 알고 있어서 퇴학을 시켰다고 믿는다. 학교로 돌아간 채시라는 마후라를 훔친 친구를 패고 진실을 말하라고 하지만, 선생은 폭력을 행사하는 채시라를 퇴학 시켜 버린다. 뒤 늦게 자신의 잘못도 아니지만, 그래도 잘못했다고 채시라는 교문을 흔들며 눈물을 흘린다.

 

채시라 2년 동안 무료한 생활을 하지만, 유일한 친구는 도박장에도 같이 가서 돈을 지원하는 유일한 친구가 있을 뿐이다. 인생에서 한명이 친구를 만든다는 것도 힘들다. 그래서 죽을 때 자기를 위해서 진정으로 울어주는 친구나 가장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친구가 있다면 그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 아니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이하나 (정마리)김지석(이두진)을 만나 썸을 타고 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엄마 채시라의 원수 같은 선생 서이숙을 만나다. 서이숙은 김지석이 이하나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가지고 이하나가 어떤 인물인지 관심을 표명한다.  이하나가 최연소 교수이고 박사라는 사실에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도 젊은 시절 선생을 하였고 좋은 제자들을 많이 키워서 상도 받았다고 자랑을 한다. 하지만, 검찰도 드나드는 아주 질이 나쁜 학생도 있다며 이하나의 어머니 채시라를 떠올리면 치를 떤다.

 

작가는 이하나와 김지석, 송재림과의 티격태격하는 사이로 썸을 타게 만들었고, 김혜자와 장미란 이순재의 삼각관계를 설정해서 갈등 구조를 만들어 냈다. 더불어 이하나 김지석 사이에게서 고전적인 어미들의 악연을 두고 본격적인 사건 사고가 일어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죽은 줄 알았던 이순재는 기억상실에 걸려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김혜자장미희이순재를 죽였다고 믿고 있다. 장미희는 약혼자와 헤어지게 된 이유가 김혜자가 편지로 고변을 해서 인줄 믿고 있었다. 이들은 서로에 대한 오해가 깊었다. 불난 것도 배신감에 불 지른 것이 아닌가 의심하지만, 김혜자는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사래가 걸린다.

 

쓰러진 이순재가 머리를 부딛혀 다시 기억이 돌아온다는 설정을 하고 있으니 조만간 이순재김혜자 장미희 사이에서 또다른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통속적인 설정이 모두 들어 있지만, 왠지 모르게 막장으로 볼 수 없게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다. 착하지 않는 여자는 초반 극중 인물들에게 성격을 부여하는 단계에서 충격적인 모습을 모여주었고 각각의 인물 군상들간 관계가 악연인지 인연인지를 보여주고 각 인물들이 어떻게 극을 이끌어 갈지를 예고하였다.

 

   

 

채시라는 서이숙(나말년)에게 어떻게 복수를 할까 구상을 하지만, 남편인 박혁권(정구민)은 재혼을 하려는 계획을 포기하고 채시라에게 대학을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 테니 과외를 다시 하자고 말한다. 이들 부부는 이혼을 했지만 그 인연의 끈은 아직 끊어지지 않고 있다.

 

예고편에서 이순재가 집에 돌아오다 어디가 어딘지 알수 없어서 지나가는 아주머니를 부른다. 그 때 돌아보는 아주머니 김혜자이순재를 보자 귀신을 본듯 놀라고 있다.

 

이제 각각의 인물들간에 트러블과 썸과 쌈이 어떻게 진행 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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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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