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서정희 딸 서정주는 법정에서 서정희 편에서 증언하겠다.라며 아버지 서세원에 척 지는 모습 보였다.
서세원 서정희 딸처럼 아버지를 부정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에게는 더 이상 천륜 서세원 딸이 아닌 단지 폭력범일 뿐이다.
그만큼 서세원은 딸 서동주가 천륜도 벗어날 수 밖에 없는 행동을 한 것이다.
서세원 서정희 아들 서동천(미로) 또한, 법정에서 사실대로 진술하겠다고 말했다.
이들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모습은 일반적인 폭력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대외적으로는 잉꼬부부를 가장할 만큼 돈의 노예인 것도 사실이고, 모든 가정이 자신의 가정과 비슷하다고 자기 최면을 걸었을 것이다.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도 아들 서동천도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여타 가정도 그렇게 사는 것 인가 보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을 것이다. 하지만, 머리가 크고 생각이 달라지면서 아버지가 아버지 처럼 보이지 않았을 것이고 약하고 순응적인 어머니의 모습에 연민과 한심함을 느겼지만, 스스로 아버지 맞서 싸우려는 모습은 없었다.
단지 서세원 딸 서동주 만이 어머니를 대신해서 아버지에 죽음으로서 맞서 싸웠지만, 그 때 과연 서정희는 서동주 편에서 이야기 했을까? 오히려 부부의 문제이니 자식인 너는 빠져라고 하지 않았을까? 물론, 서정희의 본심이 무엇인지는 모른다.
그래도 내편이 있다는 마음으로 위안을 삼았을 것이겠지만 말이다. 문제는 딸이 아닌 아들이다. 아들은 그저 방임 함으로서 서세원 편에 서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을 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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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아들 서동천이 서세원의 만행에 맞서 싸웠더라면 지금의 서세원 서정희 부부는 없었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왜냐하면 아들은 그 집안의 기둥이다. 또한 아버지와 맞서 싸울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많은 가정에서 딸은 어릴 적에는 어머니와 라이벌이 되었다가 커가면서 어머니의 친구가 된다. 그리고 어머니의 부당함에 아버지와 맞서 항거한다. 그런데 아들은 어릴 적 아버지의 라이벌이 되었다고 은연 중에 아버지를 따르게 된다.
아버지가 폭력적이라면 나는 커서 저런 아버지가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뇌 속에 각인이 되어 은연중에 발현이 된다. 이때 많은 사람들은 충격을 받지만 바로 받아 들이고 만다.
서세원 서정희 아들 서동천도 비슷한 경험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폭력적인 아버지에게 어머니를 대신해서 수호천사가 되는 것도 일반적인 모습이다. 하지만, 서동천은 아버지 서세원에 맞서 싸우기 보다는 방임하거나 모른 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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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서동천의 암묵적 방임이 서세원이 더 한 폭력적인 남편 아버지가 된 것이다.
서세원 서정희는 폭력에 익숙한 삶을 살았고 아주 사소한 일에도 폭력적으로 변했을 것이다. 더불아 서정희는 자신의 처지를 숙명처럼 받아 들이고 말았다. 이는 서정희가 종교를 믿는데도 원인이 있다. 현재의 고난은 자신을 시험하려는 신의 섭리로 자신의 부당한 대우를 합리화 해 버린다.
서정희에게 피난처는 서세원 딸 서동주도 아니고 믿음직한 아들 서동천도 아니었다.
하지만, 서세원 서정희 이들 부부는 임계 점을 지나 폭발했고, 서세원 딸 서동주는 어머니 편에서 자신의 일처럼 나섰지만, 아들 서동천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인 부모님의 일이라서 아들로서 할 말이 없다고 했다.
서동천의 문제는 아들로서 할 말이 없다는 부분이고 부모의 일이라 간섭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어떻게 폭력이 부모의 일로 치부 할 수가 있는가? 더불어 보모의 일이고 아들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데 아들이기 때문에 관여할 수 없다고 한 말은 비겁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서정희 서세원 딸 서동주와 아들 서동천과는 극과 같은 다른 대응이 서세원에게는 자신을 합리화 하는 과정으로 만들어 버렸고 서정희는 숙명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되었다..
폭력에 익숙한 서정희와 서동천은 극히 평범한 일반 가정에서 보이는 그렇고 그런 모습일 뿐이다. 단지 이들 자녀들은 결혼이나 교육으로 집에서 벗어나는 탈출구로 삼았지만, 서정희는 종교에 탈출구를 찾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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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폭력의 힘 앞에 자신이 굴복 했는데 힘없는 아내가 굴복하지 못할 이유도 없고, 어머니도 굴복했는데 자신의 아내라고 굴복 못할 이유가 없다. 이게 은연중에 서동천 뇌 속에 자리를 잡고 마는 것이다. 폭력가장 밑에서 자란 자식들이 폭력에 취약해지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이에 반해서 서세원 딸 서동주는 자살이라는 죽음을 불사하면서 아버지에 맞서 싸웠다. 이는 곳 어머니 서정희에게 서세원에 대항할 힘이 되었던 것이다. 만약 서동천이 조금 더 용기를 냈다면 서정희의 노예해방은 보다 빨리 왔을 것이다.
강력한 지원군이 되어야 할 서정희 아들 서동천이 방임하거나 은연중에 아버지 서세원에 동조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 되지 않았을까? 방임은 또 다른 동조라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다.
문제는 이들 부부의 모습은 평볌한 이웃의 모습일 뿐이다. 단지 이들 부부가 유명인이라 이슈화 되고 좀더 충격적인 서세원의 모습이 이슈를 증폭시키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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