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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착하지 않은 여자들 도지원 채시라 자매들 남일 같지 않아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도지원은 한 때 잘나가는 앵커로 선망의 대상이 되었지만, 점차 후배들에게 밀려나 초조함을 감출 수가 없다.

 

이 때 한국 최대 출판 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김지석의 삼촌 손창민이 도지원에 접근한다.

 

손창민은 현지 도지원의 처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며 도지원에게 자신과 함께 1년간 같이 일을 하자고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1년 후가 되면 현재 도지원이 아닌 더 위에서 아래를 볼 수 있는 위치에 도지원이 있을 것이라 구애를 한다.

 

도지원은 손창민의 구원의 손길이 싫지만은 않지만, 지금 자신의 처지에서 헤쳐나갈 방안을 모색하지만, 예전과 다른 방송사의 관심에 지쳐간다.

 

집에 돌아온 도지원은 채시라가 자신의 옷장을 뒤져 옷을 입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 괜한 심술이 난다. 도지원이 감정을 해소하고 퍼부을 대상이 동생인 채시라 인 것이다. 하필 도지원 앞에서 화풀이 대상이 된 채시라는 왜 언니는 항상 나만 못살게 구느냐며 반문한다.

 

채시라가 본 도지원은 언제나 부모님의 관심의 대상이었다. 그리고 질투의 대상이다.

 

이는 일반적인 가정에서 보이는 자매들 간의 모습이다. 옷을 가지고 싸우고, 동생은 언니가 귀히 여긴 옷을 몰래 입고 나가 언니를 당황하게 한다.

 

 같은 잘못을 해도 항상 언니가 더 많은 욕을 먹어야 하고 동생의 잘못도 언니의 잘못으로 치부되기 일 수다.

 

 

 

 

더군다나 맏이라는 중압감에 도지원의 어깨를 짖누른다. 간간히 동생에게 화풀이를 하지만 모든 것은 동생보다 언니인 도지원의 잘못이다. 

 

반면에 동생인 채시라의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언니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자신보다 잘난 언니를 둔 동생으로서는 모든 자신의 처지가 언니로부터 시작되었고 관심도 언니가 우선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옷이나 화장품 신발 가방 등을 가지고 다투는 모습은 언니와 동생 자매간에 항상 발생하는 문제다.  그 안에 자매들의 처지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자매 옷 다툼 에피소드는 이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주인공은 채시라이고 주변인은 도지원이다. 하지만, 이번 에피소드는 도지원 캐릭터의 성격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도지원은 동생의 삐뚤어짐이 자신의 삐둘어짐이나 잠시의 이탈도 허용하지 못하게 만든 존재이다. 도지원도 채시라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지만, 부모의 보이지 않는 희망고문이 괴롭다. 그런데 채시라의 이탈로 인해서 더욱더 조여오는 부모의 관심이 부담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대한민국은 형제 자매 중 형이란 이유만으로 언니라는 이유만으로 희생을 강요당한 적이 많다. 어렵던 시절에는 형과 누나가 집안을 살리기 위해서 어린 나이에 생활전선에 나서 동생들의 학비를 전담하고 시골 집 생활을 책임져야 했었다.

 

작은 에피소드가 도지원의 존재를 각인 시키고 형제자매가 있는 시청자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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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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