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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서정희 가족내 폭력 사랑 때문? 당연시 하는 사람들 공포스런 이유는

서세원 서정희 가족내 폭력  당연시 하는 사람들 공포스럽다

 

서세원 서정희 폭력사건에서 집사 최씨가 등장해서 서세원은 폭력을 사용한 적이 없었다고 발언해서 서정희와 딸 서동주 아들 서동천의 발언에 진위 논쟁이 붙었다.

 

서세원 서정희 큰딸 서동주는 법정에서 어머니 서정희 편에서 증언하겠다고 선언했고, 서세원 서정희 아들 서동천 또한 증언을 하겠다고 말했다.

 

서세원 서정희 아들 서동천은 논란이 생기자 부모 서세원 서정희의 문제는 아들이 관여할 수 없다며 방관자적 입장을 표현하기도 했었다.

 

서세원 서정희 집사 최씨는 서동주 서동천이 어릴 적부터 12년 동안 집사를 하였다.

 

하지지만 소소한 싸움은 있었지만 서세원의 폭력은 목격한 적도 없었고, 부부 싸움을 하고 나면 서정희는 자신의 집으로 찾아와 서세원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적은 있지만 폭력을 행사해서 어렵다는 말을 한 적은 없었다며 서정희가 왜 서세원이 폭력을 행사했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반면에 서세원 서정희이동주는 어릴 적에는 서세원 서정희 부모의 싸움과 아버지 서세원의 폭력이 모든 부부 사이에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머리가 커가면서 듣고 배우고 나니 아버지 서세원의 폭력은 일반적인 부부 싸움을 넘어선 폭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를 막기 위해서 서동주는 자살을 시도해서라도 서세원의 폭력을 막으려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고 이야기 했다.

 

서동주는 더 나가 어머니 서정희에게 서세원과 헤어지지 않는다면 어머니를 보지 않겠다고 선언할 만큼 서세원 서정희 사이에서 개인 정체성 혼란과 가족의 정체성에 회의를 가졌다고 한다.

 

대다수 자식들이 보인 반응을 서동주는 보여주었다. 더군다나 매 맞는 어머니를 본 딸은 자신의 미래로 인식했을 가능성이 있다. 나도 매맞고 살아야 하는가? 그게 당연한 것인가?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이다

 

 

 

그런데 서세원 서정희 집사라는 최씨는 서세원은 전혀 폭력적이지도 않았다고 말하고 있으니 최씨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집사라고 해서 한 집안에 살고 있지 않았던 것 같고 증거를 남기지 않았다면 최씨는 충분히 그렇게 증언할 수도 있다.

 

재미있는 일은 최근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집사는 돈을 주는 사람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해서 서세원 서정희 부부 폭력 사건에 대해서 예언한 듯한 데자뷰가 되어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 사건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이 아닐까.

 

폭행 당한 아내가 다음날 희희낙낙하면서 남편에게 다정히 대하고 부부애를 자랑하면서 같이 놀러가는 모습을 본적이 있는데 이는 전혀 이해되지 않았었다. 사랑하기 때문에 때렸다는 말처럼 공포스런 말도 없다.

 

사랑하는데 왜 때리냐 말이다. 사랑의 매도 마찬가지 범주이지만, 논리적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  그들의 뇌를 해부해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킬 만큼 말이다.

 

실제 서세원 서정희 부부는 대외적으로는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쇼윈도 부부 임을 만천하에 보여주고 사회적인 이득을 취한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니 집사 최씨에게는 쇼윈도 부부의 전형을 보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 문제는 집사라는 직책이 가지는 근접성으로 최씨의 발언의 무게감이 다가온다.

 

 

 

부부의 문제는 부부 아니면 모른다는 말은 성적인 문제이지 외적인 문제는 아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했지만, 최씨에게 돈을 주는 사람은 서정희 보다는 서세원일 가능성이 높다.

 

서세원 서정희 폭력사건은 일반적인 가정 내 폭력을 넘어선 사육과 노예성격이 강할 정도로 그 수위가 넘어선 문제이지만, 단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문제는 유명세로 인해서 더 충격적으로 다가왔을 뿐이다.

 

서세원 서정희 부부는 교회 간증에서도 하나님이 고난을 주었지만, 하나님과의 곤계회복시켰다고 할 만큼 문제 투성이 였다. 잘못된 종교관이 부부관계에서도 극명하게 들어나고 논란이 있기 전까지 돈벌이로 이용하고 있을 뿐이였다. 그래서 자업자득이란 말이 생겼고 서세원 서정희 위장결혼 이란 말이 흘러나올 수 밖에 없는 행동을 서세원 서정희 부부는 대외 활동을 했었다. 그러니 서세원 서정희 집사 최씨도 나오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서세원 서정희 부부를 보는 시각에서 천양지차인 이유도 한집 건너 가족 내 폭력이 난무하는데 특별히 서세원 서정희가 무슨 문제인가로 보는 시각도 있고, 나도 맞고 사는데 서정희도 맞고 살았어라며 위안을 삼거나 서정희도 맞고 산다.

 

나만 때리는 게 아니라고 자위하고 있는 폭력가장도 있고 괜시리 긁어 부스럼 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다만 현재 가족 내 폭력은 형법상 처벌을 받는 사항이다. 가족이란 이름만으로 더 이상 폭력은 있어서도 안 된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여전히 가족 내 폭력을 폭력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부부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번 서세원 서정희 사건을 계기로 가족 내 폭력이 얼마나 무서운 범죄인지 알아야 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폭력을 보고 산 자녀들은 자신의 무기력과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가족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내 소유물에 대해서 폭력을 하던 학대를 하던 니가 뭔데 하는 생각들은 자살 사건도 이에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실제 폭력사건의 절대 다수는 면식범이고 가족내 폭력이 다수를 차지한다. 남이 자기자식 때리면 광분하면서 자기 자식 자기 아내를 때리면 교육이고 부부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는 사실이 공포감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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