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삶

징비록 이순신 논란? 징비록 이순신 난중일기 아니다 임진왜란 입체적 배역 고민 당연한 이유는

 

징비록 이순신 역에 대해서 말이 많다. 징비록은 서애 유성룡의 임진왜란 시기를 반추한 일기형식을 빌린 편년체 참회록이다.

 

KBS 역사대하 사극에서 징비록으로 임진왜란 시기 유성룡(류성룡)의 눈으로 본 임진왜란 경험담이다.

 

징비록에 기록된 내용들은 유성룡의 관점에서 본 임진왜란일수 밖에 없다.

 

그러니 징비록의 주인공은 당연히 유성룡이다. 만약, 이순신의 난중일기를 바탕으로 했다면 이는 이순신의 눈으로 본 임진왜란이다.

 

선조실록은 선조의 관점뿐만 아니라 당시 중앙정부에서 본 임진왜란이고 그 중심에는 선조가 있다.

 

원균의 관점에서 봤다면 욕하면서 보는 사극이 되었을 것이고,

 

선조의 관점에서 봤다면 상상하기도 힘들만큼 제작자가 욕을 먹고 조기 종영을 각오하고 방영을 해야 했을 것이다.

 

징비록을 쓴 유성룡은 당시 중앙정부의 요직에 있었고, 선조와 당시 중앙정부 관료들과의 관계에서 유성룡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행동을 했었고,

 

유성룡이 생각하기에 또는 유성룡과 관계한 인물간에 어떠한 관련성이 있고, 주고 받은 내용이 있는가가 주가 되어야 한다.

 

만약, 징비록에 이순신이 과도하게 나온다면 이는 징비록이 아닌 징비록을 빙자한 이순신 이야기 일뿐이다.

 

징비록에 억지로 끼워넣은 가상인물 매파 꾼이 있는 것도 달갑지는 않다. 당연히 징비록에서 이순신은 주변인물이지 중심인물은 될 수 없다.

 

 

징비록에서 거북선이 등장하고 이순신의 목소리가 등장해서 김명민이 아닌가 하는 의문부터 시작해서 김명민 목소리만나온것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나오기 시작했다.

 

 

 

 

징비록에서 이순신의 목소리가 등장해서 누군인가 궁금증을 내었다. 그만큼 고민하고 있다는 반증이고 마케팅으로 사용하려는 의도인지도 모른다. 잘못했다가는 여론의 물매를 맞아야 할 만큼 이순신이 임진왜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만만찬다.

 

그런데 왜 이순신의 분량이 작다며 불만을 제기하는 것일까?

 

이순신의 명량해전이나 난중일기를 할 때 유성룡의 분량이 많았다고 보지도 않고 많아서도 안된다. 단지 참고자료이지 주자료가 되면 안되기 때문이다. 이는 상식에 속한다.

 

이순신 난중일기 할 때 선조도 그리 많이 나오지 않았다. 중심 인물은 이순신이고 이순신의 관점에서 임진왜란을 보는 것이 정상적이기 때문이다.

 

나의 일기에 주변인의 이야기가 많을 수는 없다. 일기란 각자가 주인공이지 특정한 주인공을 띄우기 위해서 일기를 쓰지는 않는다.

 

다시 징비록으로 돌아가서 왜 이순신의 분량이 적냐며 또다시 선조이야기냐? 라로 묻는 것은 일기와 드라마와 자신의 보고 싶은 것만 볼 려는 극히 잘못된 생각이다.

 

만약,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글을 쓴다면 이는 잘못된 글 쓰기 방식이고 여론에 따른 글질에 불과하다. 정말 그렇게 생각했다면 글을 쓸 때 조심해야 한다.

 

자기주관도 없이 이리저리 여론에 따라 글질을 하거나 여론을 호도하는 글들을 보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니다.

 

징비록에서 이순신은 주변인물이고 주인공은 유성룡이다. 그리고 유성룡과 이순신과는 공간적으로 너무나 떨어져 있다.

 

 

 

 

 


그러니 이순신과 유성룡이 만나는 것도 극히 드문일이다. 오히려 현재 징비록은 과하게 이순신이 너무 많이 들어 있을 만큼 이순신에 배려를 하고 있다.

 

이 또한, KBS 사극이 여론를 살피고 있다는 반증이고 눈치보기를 하고 있다는 뜻이다. 오히려 징비록의 유성룡이 아닌 어정쩡한 징비록이 되지 않을까 그것이 우려스럽다.

 

징비록을 기획했다면 철저히 유성룡의 관점에서 역사를 살피고 선조실록이나 주변 사료들은 징비록의 허구성이나 크로스 체크용이나 보완용이 되어야지 주가 되서는 안된다.

 

이순신 난중일기 할 때 임진왜란 시 활동했던 수 많은 의병들을 자세하게 나온 적이 없는 것 처럼 이순신도 다른 의병이나 중앙관료에 비해서 높은 비중은 아닐지라도 많이 나올 수 밖에는 없지만, 과도하게 많은 분량이 되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는다.

 

유성룡과 선조가 가까이 부딛히고 갈등이 있었겠는가? 아니면 이순신과 접촉이 많았겠는가? 상식적으로 판단하자.

 

어디까지나 징비록은 유성륭의 관점으로 난중일기는 이순신의 관점으로 선조실록은 주가 선조의 관점으로 나머지는 그 주제에 부가적인 데코레이션이다.

 

정도전을 하면 정도전이 주가 되지 정몽주나 세조 이방원이 주가 되어서도 안 되는 건 상식이다. 정도전에 세종이 성군이라고 해서 많이 나왔다는 말은 듣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징비록은 최소한 임진왜란 당시 중앙정부에서 임진왜란시기 어떠한 결정을 내렸고 각 지방에서 임진왜란 시기 어떠한 장계와 의병들의 활약상이 더 부각되고 임진왜란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다만 징비록을 하면서 극히 유성룡을 미화한다거나 하는 부분에 주의를 해야 하지 않을까? 유성룡을 살리기 위해서 당시 정계인물을 또는 적대적인 인물을 미화해서도 안되겠지만, 과도한 악역 부여나 비하도 극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정통사극을 표방한 KBS까지 미화 사극이나 환타지 사극류가 안되길 바래본다.

 

어쨌든 징비록에서 이순신 배역이 결정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시청자의 과도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도 있지만, 과도한 신경도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과도한 여론에 신경을 쓰다보면 이도 저도 아닌 징비록이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그래도 징비록이 여태까지 보왔던 임진왜란 관련 사극류에서 최소한 임진왜란을 좀더 입체적으로 다방면으로 볼수 있는 기회인 것은 사실이다.

 

 

[TV&ETC] - 징비록 이순신 없고 징비록 고니시 미화 현 기독교 눈치보기 의심 일까?

 

[TV&ETC] - 징비록 선조 파천 625 이승만 데자뷰? 징비록 역사왜곡심해 정통사극 맞나?

 

[TV&ETC] - 징비록 이순신 류성룡 선조 캐릭터 힘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 하기 나름 하지만,

 

[TV&ETC] -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 조각배 시청자 조롱한 것일까? 징비록 이순신 한계 그래도 너무했다, 징비록 승장 신각 참한 선조 실책 일어난 이유는

 

 

구글광고자리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윤 주민 2015.03.28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징비록을 읽어 보셨나요 ?
    이 순신은 징비록의 주변 인물 아닙니다
    징비록은 이 순신을 특별 조명하고 있습니다

  2. BlogIcon 로드러너 2015.04.01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소리 하는건지? 지금 징비록은 출판사에서 낸 책이 아닌 드라마다. 드라마는 시청율이 생명이고,의외로 부실한 대본과 김상중의 미스캐스팅등 징비록은 힘을 잃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이순신이 중요하지 않을구 있나? 시대적 상황이 임진왜란이고 우성룡과 이순신은 먼 관계가 아니다. 헛소리는! 쯧

  3. 푸른바위 2015.04.01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징비록은 유성룡이 쓴 유성룡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유성룡이 쓴 임진왜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임진왜란 이야기에서 이순신 장군이 가벼이 다뤄질 수 없다는 것이 상식이죠.

  4. 01 2015.04.03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에게 <포산 들꽃>(이상규 장편소설, 작가와비평 발행)은
    역사를 다시 되돌아보고, 역사적 평가를 어떻게 내리기보다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가 있었듯이
    임진년 전쟁으로 스러져간 조선의 많은 사람들
    그중에서도 민초들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결국 나라를 지켜낸 것이 훌륭한 장수 몇몇이 아니라
    수많은 죽엄으로 스러져간 의병을 비롯한 백성들이 있었음을 우리에게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과 더불어 읽어볼 만한 책이 있다.
    정진혁 대하 장편 다큐소설 <전사들과 이순신 권1: 각자의 삶>(작가와비평 발행, 후속 권2 마음)이다.
    이 책은 계속 발행될 거지만, 이 책 역시 주인공은 이순신 장군에 의해 가려진 전사들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래서 <전사들과 이순신>이다.

    두 책([포산 들꽃], [전사들과 이순신])은 배경이 바로 임진년 전후의 상황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나아가 이순신과 원균 등 훌륭한 장수들이 아니라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이름없이 죽어간 많은 하층민들과 사졸들, 그리고 전사들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이다.
    독자에 따라 편자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독자들은 아주 재미 있게 읽었다고들 한다.

    이 책과 더불어 한 책을 더 소개해보자면
    신용우 장편소설 [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작가와비평 발행)이다.
    을미년 낭변 때 명성황후가 살해 되지 않았다는 점을 신용우 작가는 끄집어내고 있다.
    역사학계에서는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베베르 보고서(2002년 1월 신동아 발표)를 비롯하여, 지난 2013년 7월에는 독일에서 발견된 증거 문서 등을 보면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일본의 에조 보고서에 적힌 몇 줄 되지도 않은 시해 장면으로 명성황후가 시해 당했다고들 이야기하고 있다는 게 작가 신용우의 주장이다.

    앞에서 소개한 세 책의 공통점은 모두 사실(Fact)를 기반으로 픽션(Fiction)을 결합한 소설이라는 점이다.
    즉 메타픽션이라는 것이다.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므로, 읽는 데는 다소 역사적 이해가 필요로 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다손 치더라도 소재가 사실을 기반으로 하므로,
    우리에게는 많은 교훈을 남겨줄 것이다.

    우리에게는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 사실이 있다.
    우리 역사의 치욕이야말로 역사적 발전으로 이끌어내며,
    우리에게 반성을 이끌어내
    다시는 그와 같은 일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임진년, 우리가 알지 못하는 희생에도 그들은
    나라로부터 아무 보상도 받지 못한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갔다고 하는 경북대 이상규 교수의 말을 빌어
    이제라도 그들의 용맹함과 숭고함 역시 훌륭한 장군 못지 않은 것이므로
    오래도록 기려야 할 것 같다.

    "전쟁의 역사는 죽은 이의 뼈 가루로 집을 짓고
    피로써 물을 드린 야기이다.
    사람의 죄를 뿌려 인골의 벽돌로 만들 집이 역사의 공간이고
    오늘 우리들이 쉬고 있는 쉼터가 아닌가?"(이상규)

    "아무런 죄도 없이 칼을 맞고 쓰러진 이들의 상처를,
    그 참혹한 생애를 역사를 통해서만 읽어야 할 것인가?"(이상규)

    ***이 글은 어떠한 사람도, 어떠한 목적으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시사 사회 문화 스포츠 평론
갓쉰동
07-29 13:45
Yesterday150
Today117
Total12,296,884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