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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착하지 않은 여자들> 서로 상처주며 힐링하는 드라마 하지만 2% 부족한 이유는

 

부제)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순재 장미희 김혜자 갈등 전조 증상.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손창민은 김지석 아버지 이기자의 형이고 대 기업 출판사를 이끌어가는 사람이다.

 

채시라는 자신의 과거의 트라우마에 대해서 손창민과 김지석에게 털어놓는다.

 

서이숙은 왠지 손창민에게 주눅이 들어 있어서 말도 재대로 하지 못한다.

 

이기자와 결혼과정에서 좋지 않는 감정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이 되고 왠지 자신이 감추려고 하는 치부를 들킨 것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지레 짐작으로 주눅이 들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손창민의 캐릭터는 손창민이 등장한 예전의 드라마와 캐릭터가 너무나 유사하다.

 

재벌집에 자수성가(?)한 사람에 싱글이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한없이 주고 싶어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대부로 불릴만큼 너그러운 캐릭이다.

 

손창민의 고정된 이미지는 채시라의 변신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똑 같은 패턴의 캐릭터는 손창민에서는 손실이지 않을까?

 

더불어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도 같은 캐릭이 주는 신선함이 없고 드라마란 예측이 가능하는 것도 좋지만,

 

 예측하지 못할 반전이 있는 것이 착하지 않는 여자들 시청자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처음 방송이 된 후 몇 회분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반전이 없이 무난한 가족드라마로 안정되고 있다. 초기 채시라의 종횡무진은 더 이상 볼 수 없어서 안타깝기는 하다.

 

물론, 착하지 않은 여자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드라마는 초기에 드라마의 성패가 바뀔만큼 중요하다.

 

 

 


그래서 사극의 경우나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경우는 초기 제작비가 전체 제작비의 절반이상을 차지해서 용두사미로 끝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가족드라마를 지향하면서 각각의 캐릭터에서 생명을 부여하고 각자 도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지만, 

 

중심에는 채시라와 이하나와 얽키고 섥킨 인간군상의 이야기고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채시라에서 원수 같은 트라우마를 제공한 서이숙에게도 나름의 상처가 있다는 것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고 이를 합리화 하는 과정에서 서이숙 나름의 힐링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김지석은 서이숙에게 어머니가 좀더 관대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에 서이숙은 김지석에게 너가 세상을 몰라서 그런다며 김지석 너가 내 친아들이 아니라면서 김지석의 아픈 과거를 파고 들고 너의 어머니와 달리 내가 고매하지 않아서 반항하느냐며 자신에게도 감춰든 진심을 들어낸다.

 

서이숙은 손창민에게 이기자의 기사를 책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담장을 넘은 학생은 정학이 정당하다며 글에서 빼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지만

 

손창민은 담장을 넘었다고 해서 정학은 정당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이기자가 왜 학생의 편에서 기사를 써야 했는지 살펴보라면 서이숙의 발언을 묵살한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손창민은 채시라의 아픔을 치유할 힐링 메신저가 되기도 하다. 마찬가지로 김혜자의 아픔을 씻어주는 존재는 자신에게 아픔을 주었다고 생각한 장미희가 되어 한 때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도 착하지 않은 여자가 될 수 밖에 없는 또 다른 외적 내적 변이들이 있다고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는 이야기 하고 있다.

 

손창민은 채시라에게 전화를 걸지만 채시라는 손창민의 전화를 대리기사로 오해하고 김혜자와 도지원이 함께하고 있는 시장의 위치를 알려준다.

 

손창민은 채시라의 전화를 받고 시장에 가지만, 오히려 채시라 보다 도지원이 같이 있는 모습에 알 듯 모를 듯 한 미소를 짓고 도지원은 기대도 하지 않았던 손창민의 모습에 미묘한 감정의 교류가 흐른다.

 

 

 

 

장미희는 꿈에 "나 안죽었다."라고 말하는 이순재를 보았다. 그리고 장미희는 식당에서 기억속에 냉면집이 있는 장소를 찾아 냉면을 먹으러 오다 장미희와 마주친다. 하지만, 너무나 오랜 기억이고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라서 이순재에게서 옛날의 모습을 찾을 수가 없다.

 

하지만 왠지 낯설지 않고 닮은 모습에 장미희는 이순재의 뒤를 따라 나서 이름을 물어보지만, 이순재는 기억상실전의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장미희는 이순재가 죽었다고 확신하고 있어서 비슷한 사람으로 오해를 하고 김혜자에게 형제가 있었는지 친인척이 있었는지 알아본다.

 

이순재는 자신에게 다가온 장미희가 자신의 마누라가 아니였을까에서 점차 자신의 마누라라고 확신하게 된다. 김혜자의 속은 뭐가 되징..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의 문제는 너무나 우연을 남발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너무 잦은 우연을 가장한 드라마 전개는 식상함을 느끼게 한다. 좀더 치밀한 장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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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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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숙경 2015.03.27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창민은 김지석 아버지의 형이 아니고 삼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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