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권노갑 박지원 동교동계 몽니 넘어 야권분열 자해공갈단 수준 이유는
문재인 권노갑 회동은 단순히 문재인 권노갑의 회동이 아닌
동교동계의 대표성을 띤 문재인 권노갑과의 회동이라서 관심을 받기 충분했지만,
문재인은 권노갑을 만나지 못했다.
문재인 권노갑 회동이 돌연 취소된 이유는 동교동계 참석률이 저조해서 다시 일정을 잡기로 했다는 것이다.
권노갑을 비록한 동교동계의 몽니라고 불수 밖에 없다.
문제는 문재인 뿐만 아니라 동교동계도 야당 분열에 대한 책임에서 가볍지 못하다.
야권이 분열되면 수도권에서 야당이 불리한 것은 자명하다.
어린아이 오줌까지 논에 되야할 만큼 불리한 여건이 조성되는데 권노갑 박지원을 비롯한 동교동계가 몽니를 부린다는 의심을 받는 순간 모든 책임은 문재인이 아닌 동교동계가 져야한다.
동교동계는 지난 대선에서 분열로 한화갑과 김경제가 박근혜을 지지하는 만행을 벌일만큼 무능하기 그지 없었다.
더군다나 지난 대선에서 별다른 움직임도 없었다. 오히려 방관를 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이들은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용납해도 문재인이 대통려이 되는 꼴은 못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만큼 복지부동했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
지금도 야권 분열의 책임은 박지원을 비롯한 몇사람의몽니가 원인이라는 사실이다.
권노갑 박지원을 비롯한 동교동계 일부는 몽니를 넘어서 야권분열의 자해공갈단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문재인 박지원 동교동계 읍소 문재인과 박지원 동교동계 호남 대표성 없는 자해공갈단 이유는
문재인 박지원 동교동계 구애? 호남 박지원 동교동계 것 아니다.
박지원과 동교동계가 호남을 대표하지 않는다 당당해라. 문재
이유는 문재인 생각에 박지원과 동교동계가 호남을 대표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이는
동교동계는 호남을 대표하는 게 아니다. 특히 동교동계의 막내라는 박지원도 호남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차선일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하지만, 보상도 없었고 돌아온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역주의로 매도되었을 뿐이다.
하지만, 그 동안 민주당과 친노로 불리 우는 그 어떤 사람도 자부심을 세워주기 보다는 희생만을 강요했다.
그래서 호남은 더 이상 너희들의 봉이 아니라고 화가 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언제나 필요할 때는 구애를 하고 구애를 한 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호남지역주의를 들먹이는데 좋아할 사람은 없다.
더불어 동교동계는 호남의 종이지 주인이 아니다. 종에게 달려가 읍소를 한다고 해서 주인이 종의 말을 들을 이유는 없다.
현재 호남은 화가 나 있다. 왜냐하면 영남지역주의와 자신들이 민주주의 때문에 희생되었지만 도매금으로 같이 지역주의로 매도 당했기 때문이다.
화가나 있는데 이를 해소할 생각이 없이 단순히 동교동계를 차별했기 때문에 호남이 화가 났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단선적인 해석이다.
그리고
그들은 더 이상 호남을 대표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지나간 동교동계의 호남도 아니고
특히 박지원은 자신이 호남을 대표한다고 떠들고 분란을 조장하는 행위는 김대중을 모독하는 행위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동교동계를 찾아가 읍소를 하면 호남이 네네라고 할 사람들이 아니다. 오히려 문재인 아직도 정신 못차렸구나 라고 생각할 것이다. 자존심으로 버터온 호남에게 박지원과 동교동계 구애는 더한 상처만 줄 뿐이다.
이완구 통과시키는 과정에서 민주당은 이완구가 총리로서 적합한 인물인가 보다는 그들끼리 눈치보기를 했고 충청도 눈치보기에 여념이 없었다.
야당다운 선명성도 없었다. 단지 업자들의 동료의식 밖에 없었다.
하지만, 호남을 상대할 때는 내가 결정하면 따라올 사람들로만 치부했다. 답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근저에 깔려 있는
화가 나있는데 화가 난 대상인
그런데 박지원과 동교동계는 자해공갈단 수준으로 야권의 분열을 책동하고 있다. 한마디로 번지수 잘못 찾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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