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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지율 여론 조작? 단순한 문제 아니다 박근혜 지지율 진짜 비밀들

박근혜 지지율 여론조사 조작? 단순히 볼 문제 아니다 박근혜 지지율 진짜 비밀들

 

부제) 박근혜 지지율 30% 40%대 콘크리트 지지율 숨은 진짜 이유는

 

박근혜 지지율이 메르스 환자 사망과 메르스 무대책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다시 반등할 것이다. 물론, 이전 보다는 더이상 박근혜 지지율이 올라가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박근혜 지지율은 하향 방향으로 낮아지고 있다는 것을 그동안 흐름으로 알 수가 있다. 반면에 하락은 서서히 낮아 져서 일시적으로 20%가 무너질 수가 있다.

 

박근혜가 뒤늦게 메르스 현장을 방문한 이유도 메르스 환자 사망 주 대상자가 박근혜를 지지하는 노인층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방관할 시 지지율 폭락이 지속될 수 있다는 두려움의 발로다.

 

박근혜 지지율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 것 같다.

 

더군다나 박근혜 지지율이 높은 이유는 박근혜 지지율 조작을해서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박근혜 지지율의 핵심 지지기반과 박근혜 지지율을 받치고 있는 여론주도 세력을 살펴보면 쉽게 이해가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박근혜 지지율은 50대 중반 이후부터 60대 이상에서 20 30 40대와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것은 박근혜 지지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알고 있다.

 

그런데 왜 50대 이상에서 지지율이 높을까는 단순히 조중동을 비롯한 신문이나 종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박근혜 지지율의 지역적 기반은 영남과 충청 그리고 종북빨갱이라면 치를 떠는 남하한 이산가족들과 그 후손들이다.

 

그래서 새누리당이 틈만 나면 종북 빨깽이를 들고 나오고 선거철만 되면 선거보다는 빨갱이 신공을 하는 것이다.

 

그렇더라도 50대 중 후반에서 60대 이상에서 비정상적으로 박근혜 지지율이 높은 것은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첨가해서 박근혜에서 박정희육영수를 제거하고 나면 벌거벗은 임금님 처럼 초라한 모습이 보인다.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를 지지한 수 많은 사람들은 박근혜가 불쌍해서 찍어주었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는 대부분 박근혜보다는 박정희 육영수의 환상을 보고 찍어준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박근혜의 무능이 들어나는데도 왜 박근혜 지지율이 높을까?

 

 

박근혜를 지지율을 떠받치고 있는 50대 중후반 사람들은 여론과 정보를 기사나 티비나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얻지 않는다.

 

박근혜 지지율을 근저는 박정희가 만들어 놓은 새마을 조직과 통반장을 이루고 있는 핵심세력이 근간이고 이들은 끊임없이 주위사람들에게 세뇌를 시키고 있다.

 

박근혜의 잘못도 박근혜의 잘못이 아니라 아랫사람들이 잘못이고 아랫사람을 못 뽑은 책임도 아랫 것들이 잘못 추천해서 박근혜에게 부담을 주었다고 세뇌를 시킨다.

 

박근혜는 잘하고 있는데 아랫것들이 잘못해서 박근혜가 불쌍하다는 여론을 형성한다.

 

이들의 주 활동 무대는 각 동네마다 있는 노인회를 기반으로 확산되어 있다. 민주당이 아무리 잘해도 이들을 노인회와 새마을, 통반장을 돌려놓지 못한다면 밑바닥 인심을 얻기 힘들다.

 

 

 

조중동과 케이블은 단지 이들에게 아주 작은 논리를 제공할 뿐이다. 한마디로 조중동과 종편은 이들에게 간간히 박근혜를 비롯한 새누리당을 지지할 이유를 제공하고 진보 민주개혁 계열을 욕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해 줄 뿐이다.

 

민주진보계열은 조금만 잘못해도 잘난 척 하더니 꼴 좋다는 말하고 겉 다르고 속다르다며 다 똑 같은 놈으로 치부하고 더 나쁜 놈을 선택해 한방에 가버린다.

 

그래서 선거철만 되면 새누리당이 마타도어를 하는 것이다. 말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밑바닥 조직이 확대 확산시킨다.

 

선거는 깨끗한놈 뽑는게 아니다. 덜 더러운놈을 뽑는다는 사실을 망각할 때가 많다. 그래서 더 더러운 놈들이 당선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해서 홍준표와 같은 X맨도 당선이 되서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박근혜 지지율 콘크리트는 영남과 충청의 지역적인 합작과 빨갱이라면 벌떡 일어서는 이산가족들과 통반장으로 이뤄진 밑바닥 조직 때문이다.

 

더불어 대형교회에서 정치적 발언을 하며 끊임없이 박근혜를 옹호해주는 개독 목사들이 핵심조직이다.

 

이들을 막을 방법은 없다. 세뇌가 종교화 되었는데 어찌 막을 수가 있는가? 단지 세대교체가 되는 세월이 약이고  투표율이 약이다.

 

 

 

위에 박근혜 지지가 중첩된 사람들은 어떻게 해볼 수가 없다. 박근혜 지지율을 떠 받치는 콘크리트 지지지자들이다.

 

그런데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끊임없이 정치를 진흙탕으로 만들어서 정치는 썩었다. 다 더러운 놈들로 치부 하겠금 마타도어를 해서 투표율을 낮춰 이기는 수를 수 십 년 동안 써왔다.

 

하지만, 이들이 전략은 앞으로 5년에서 10년이면 시효가 만료된다. 시효를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은 투표율을 높이는 방법밖에 없다. 평상시는 여론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실제 투표율과 박근혜 지지율 상에 괴리감이 생기는 이유는 적극적인 여론조사의 참여 부족에 기인하는 경우 많다.

 

어떤 여론조사도 응답률이 1,0~ 16%도 안 되는 이유는 이미 박근혜를 싫어하고 정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고 투표만 하기 때문이다.

 

평상시에도 여론조사에 응한다면 박근혜 지지율의 허상을 없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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