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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 시청자 조롱? 징비록 이순신 한계 너무했다

 

 부제) 징비록 임진왜란 첫 승장 신각 참한 선조 실책 왜 일어 났을까?

 

징비록에서 이순신이 본격 등장했다.

 

징비록에서 이순신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이순신 배역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고

 

징비록 이순신 목소리에 대해서도 불멸의 이순신의 김명민이다 아니다 논쟁까지 있었다.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이 등장하고 기대했던 옥포 해전은 너무나 단순하게 끝나고 말아 시청자를 허탈하게 만들어 버렸다.

 

징비록 이순신은 그만큼 임진왜란 시기 이순신이 차지하는 비중이 남달랐고

 

이순신의 임진왜란이라고 할 만큼 이순신을 빼고는 이야기가 안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사실 징비록은 류성룡(유성룡)의 난중일기가 아닌 임진왜란 끝난 후 류성룡이 쓴 임진왜란 참회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징비록은 참회록이기도 하지만, 류성룡의 변명 기록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무게 중심이 참회록 쪽에 있지만 말이다.

 

그러나 징비록을 시청하는 사람들은 징비록을 어떻게 볼까?

 

임진왜란시기를 다룬 드라마에서 이순신을 빼고 이야기 안되고 이순신의 배역은 그만큼 이슈의 중심에 서 있을 수 밖에 없다.

 

임진강 전투에서 신각은 일본군을 무찌르고 전공을 올리지만, 그전에 전장에서 이탈했고 상관의 명령 불복종으로 참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신각은 승리는 임진왜란 초기 조선이 승리한 최초의 기록이다.

 

 

 

 

 

 

 

하지만, 신각은 선조의 잘못된 판단으로 참형되어 죽고 만다.

 

조선왕조 실록에는 신각의 죽음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신을 보내어 부원수 신각(申恪)을 참(斬)하였다. 신각은 처음에 부원수로서 김명원(金命元)을 따라 한강에서 방어했었는데, 명원의 군사가 패하자 이양원(李陽元)을 따라 양주(楊州)에 와서 흩어진 군사들을 수습하였다.


마침 응원하러 온 함경 병사(咸鏡兵使) 이혼(李渾)을 만나 군사를 합쳐 진을 결성했는데, 여염(閭閻)에 흩어져 약탈하는 왜병을 양주의 게재[蟹嶺]에서 요격(邀擊)하여 패배시키고 70급(級)을 참수하였다.


왜적이 우리 나라를 침범한 뒤로 처음 이런 승전이 있었으므로 원근에서 듣고 의기가 용동(聳動)하였다.


그런데 이양원은 당시 산골짜기에 있었으므로 상황의 보고가 끊겼고, 김명원은 신각이 양원을 따른다고 핑계대고 도망쳤다는 것으로 장계를 올려 처벌할 것을 청하였다.


이에 유홍(兪泓)이 그대로 믿고서 선전관을 보내어 현장에서 베도록 청하였다. 선전관이 떠나고 난 뒤에 첩서(捷書)가 이르렀으므로 상이 뒤따라 선전관을 보내어 중지하도록 하였으나 미치지 못하였다.


신각이 비록 무인(武人)이기는 하나 나라에 몸바쳐 일을 처리하면서 청렴하고 부지런하였는데, 죄없이 죽었으므로 나라 사람들이 원통하게 여겼다.


조선 왕조 실록, 선조 수정실록 임진년 5월 1일 

 

 

 

반면에 선조 실록 5월 18일 기사에는 신각의 기사는 수정실록과 날짜도 다르고 내용도 약간 다르다.

 

비변사가 아뢰기를,
“오늘날의 폐단은 장사(將士)가 많지 않은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기율이 엄하지 못한 데 있습니다.


위엄을 아끼시어 우선은 두고보자는 고식지계(故息之計)만 일삼다가는 결국 큰일을 성공하지 못할 것이 확실합니다.


부원수 신각(申恪)은 이미 중명(重命)을 받은 처지이니 한강 싸움에서 패한 뒤에 마땅히 원수 막하로 달려가서 원수의 지휘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미의 병을 핑계로 도중에서 며칠 동안 숨어 있다가 도검찰사(都檢察使)에게로 갔습니다.


제멋대로 오가면서 조정의 명령을 무시하였으니 어찌 주장(主將)의 호령만 어긴 것이겠습니까.


심지어 도원수가 이문(移文)하여 잡아가려 하였으나 버티면서 꼼짝도 않으므로 원수(元帥)도 어쩔 도리가 없어 장계를 올려서 사실을 진달할 것입니다.


신각의 명령 불복종이 이 지경에 이르렀으니 부득이 군법을 엄하게 보임으로써 기율을 엄숙하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니, 비답하기를, “신각을 어떻게 조치하려 하는가?” 하였다. 회계(回啓)하기를,

 

“군법을 실시하려고 합니다.”
하니, 상이 허락하였다.


조선왕조 실록 선조 5월 18일 기사

 


징비록 이순신은 옥포해전을 앞두고 전투 훈련에 여념이 없다.

 

조각배 몇 척을 띄워놓고 이억기가 오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힘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공을 같이 나누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옥포 해전은 이순신의 대승으로 끝났다.

 

징비록에서 충분히 지금의 징비록 같은 형태가 보일 것을 예상했었다.

 

글쓴이는 이전글에서 징비록은 이순신의 난중일기가 아니라는 글을 쓰고 이에 대한 우려를 이야기했다.

 

 

[역사IN드라마] - 징비록 이순신 논란? 징비록 이순신 난중일기 아니다 유성룡 시각 존중해야

 


하지만, 징비록에서 이순신을 기대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은 다른 모양이다.  무조건 이순신이 많이 나와야 하고 토요토미를 혼내 줄것이라고 기대를 한다.

 

이는 징비록을 제대로 보지 못한 무지이거나 시청자를 조롱하는 또다른 이유다.

 

실제 징비록은 류성룡의 기록이기도 하지만, 정권 중심부 선조와 류성룡 중신들간의 이야기가 주를 이를 수 밖에 없고,

 

 

징비록에서 이순신의 이야기를 많이 할수록 제작비를 감당할 수가 없다. 더군다나 징비록에서 이순신 배역은 촬영 몇일 전에 결정되었을 만큼 해전을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

 

그리고 징비록에서 이순신 뿐만 아니라 어떠한 전투도 전투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가 없다. 징비록에서 부산포전투 신립의 탄금대 전투, 임진강 전투 등을 제대로 보여준 적이 없다.

 

앞으로도 징비록에서 전투는 그리 많이 나오질 못할 가능성이 높다. 선택과 집중으로 극히 일부만 선정해서 보여줄 가능성이 높고 말로 떼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징비록에서 이순신을 기대한 많은 사람들의 실망이 눈에 선하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징비록은 이순신은 주요인물중에서 이산해보다 못한 존재일 뿐이다. 이는 이순신이 못나서가 아니라 징비록의 주요무대의 차이다.

 

이순신과 류성룡과 시간적 공간적 지역적으로 너무나 멀리떨어저 있으니 비중이 낮을 수 밖에 없다.

 

이는 징비록을 만드는 제작자가 시청자의 기대를 저버린 것이 아니라 작품이 주는 한계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도 징비록에서 이순신을 목매며 기다린 시청자를 조롱하듯 한 징비록은 비난받아도 할말은 없다.

 

옥포 해전 조각배는 글쓴이에게 한심함을 넘어 징비록 미래가 걱정되었다.

 

그리고 옥포 해전에 대해서 일본 나고야에 있는 토요토미가 조선 평양에 있는 순조보다 전황을 먼저 알고 있었다는 설정은 과한 느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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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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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한심 2015.04.12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없으면서 단어만 나열해놔서 검색어 순위나 올리려는 질 낮은 글이네요. 기껏 제목 보고 들어온 독자을 조롱한 겁니까?

  2. 2015.04.12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5.04.17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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