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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 식스맨 반대 서명 논란 불지핀 스타제국 무한도전 자업자득? 광희 식스맨 반대 서명 새전형 상품 불매운동 흥미롭다

무한도전 광희 식스맨 반대 서명 논란 불지핀 스타제국 무한도전 자업자득?

 

- 무한도전 광희 식스맨 반대 서명 새로운 상품 불매운동 흥미로운 이유는 

 

무한도전 광희 식스맨 반대 서명과 광희 식스맨 반대 서명에 반대한다는 광희 식스맨 찬성 서명이 이슈화 되고 있다.

 

무한도전은 식스맨 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태호 피디는 무한도전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무한 도전 식스맨에 필요한 후보군을 뽑아달라는 시도를 했다.

 

이는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팬들과 함께 무한도전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부여한 것도 있지만,

 

보다 많은 관심을 끌어 이슈를 만들어 지속적은 관심을 유도하려는 측면이 강하다.

 

무한 도전 팬들은 김태호 피디의 공약대로 무한도전에 맞는 후보군을 추천을 했고 김태호 피디는 그 중 후보군을 압축하였다.

 

무한도전은 식스맨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무한도전 프로로 만들어 무한도전의 위기를 극복하는 묘수를 만들었다.

 

하지만,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팬들과 함께 무한도전 후보군를 만들겠다는 공약은 공염불처럼 되었다.

 

왜냐하면 후보군을 직접 선택한 것은 기존 무한 도전 5명이 후보군 중에서 8명을 뽑고,

 

다시 8명의 후보들이 무한도전에 적합한 5명으로 압축하여 투표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여기에 무한 도전 팬들은 무한도전 김태호 피디가 공약한 무한도전 팬들이 선택하는 무한 도전 식스맨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무한도전 팬들은 무한도전 김태호 피디와 무한도전 도전자들이 자기들 끼리 선택하는 자기들만의 리그로 변질 된 것이다.

 

마지막 후보 5명의 선택권은 다시 기존 멤버들의 비밀 투표 형태 선택하는 과정으로 마지막 까지 무한도전 팬들은 김태호 피디의 거짓말 같은 공약을 믿어버린 우를 범한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결정을 앞두고 장동민의 과거 발언이 이슈화 되었고 장동민은 사과하고 자진하차를 하였다. 장동민이 자진하차 수준을 밟은 것도 이상 한 측면이 있다.

 

장동민은 무한도전 식스맨도 아니고 단지 도전자 중 한명에 지나지 않았으니 자진하차라고 할 수도 없다. 장동민을 하차하게 만든 것은 무한도전 팬들의 힘이다.

 

그런데 무한도전 식스맨을 부정할 수 있는 권리를 무한도전 팬들이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무한 도전 관계자는 멤버 선택권은 자신들에게 있고 초기 공약을 파기하고 광희를 선택했다.

 

그런데 무한도전 팬들 중 많은 사람들은 광희가 무한 도전 식스맨이 되자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에 돌입했고 무한도전 게시판은 초토화 되었다.

 

이전 장동민이 무한도전에서 하차한 것과 같은 일련의 과정이다.

 

 

 

그런데 광희 식스맨 반대 서명은 장동민 식스맨 반대와는 다른 이유다. 장동민의 과거 자신의 발언에 의해서 부메랑을 맞고

 

보군에서 하차했다면 광희의 경우는 광희 자신의 문제가 아닌 광희 소속사 스타제국과 연관이 있다.

 

예원 이태임 논란이 발생했을 때 발빠르게 예원 소속사는 예원의 행동을 알고도 이태임이 이유 불문하고 예원에게 욕을 했고, 예원은 이태임에게 수건까지 건네며 다정히 대했지만,

 

이태임은 갑자기 광분해서 욕설을 했다며 이태임을 천하의 못씁년으로 만드는 언플을 하였고 성공했지만,

 

추후 예원의 동영상이 공개된 후 예원이 반말을 하고 이태임에게 욕설까지 했다는 사실이 들어나 이태임 예원사건에서 단순히 이태임의 잘못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들어나 스타제국은 사과를 했지만,

 

이태임은 모든 프로에서 하차를 하였고, 예원은 거짓말로 이태임 한사람을 매장시키고도 별다른 사과없이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노이즈 마케티을 지속하고 있다.

 

예원이 우리결혼했어요에 입성하는 과정에서도 논란이 있었다. 우결 기존멤버에 문제가 있자 문제가 있는 멤버의 퇴출과정에서 예원측인 스타제국은 우결 새 멤버로 확정되었다면 언론사에 언론 보도를 냈고,

 

우결측은 결정된 것이 없다고 진화 했지만, 스타제국의 말대로 우결은 결국에 예원을 우결멤버로 기용을 했고, 이태임 예원 논란에서 사실이 밝혀지고 수많은 우결팬들이 예원하차를 요구했지만, 예원의 하차는 없었다.

 

일련의 과정에서 스타제국이 방송사에서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일 뿐이다. 예전 같은 경우는 방송사가 갑의 위치였다면 최근에는 연예기획사가 방송사 위에 있는 값의 위치로 바뀐 것이다.

 

장동민 사건도 예원 이태임 사건처럼 스타제국의 공작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다.

 

연예기획사는 댓글알바와 홍보기획사를 동원해서 댓글 여론을 조작하는경우가 비일비재하고 라이벌이라고 하는 생각하는 상대편에 음해와 공작을 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니 일련의 스타제국의 형태로 봐서 장동민 하차에 스타제국이 있고, 이미 무한도전 식스맨에  광희를 내정하고 시청자를 우롱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보내는 것은 단순한 음모론이 아닌 충분한 개연성이 있는 합리적 의심에 해당한다.

 

 

 

특히 광희는 무한도전 식스맨이 확정되기도 전에 스타킹 고정멤버를 하차하는 무리수 까지 두었다.

 

광희는 수 없이 많은 프로에 나와서 채널을 돌리면 광희라고 할 정도로 프로 욕심이 있었는데 무한도전 경쟁프로이고 고정멤버인데 무한도전 정식멤버도 아닌 데도 불구하고 스타킹에서 하차한다는 무리수를 둘 이유는 없었을 것이다.

 

이는 무한도전 광희 식스맨 반대 서명의 논리적 힘을 실어준 또하나의 근거로 작용했다.

 

일련의 과정은 스타제국의 무분별한 언플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예원은 피해를 보았고

 

이전 임시완도 미생으로 뜨고 미생을 죽이는 노동부의 공익광고로 물의를 일으킨 적도 있을 만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소속 연예인들을 이용한 측면이 있다.

 

예원사과에도 스타제국의 관리 잘못으로 인한 사과를 해야하는 데 일방적으로 예원의 잘못으로 몰아버려 소속사가 관리를 하겠다는 것인지 자기들만 살겠다는 것인지 아리송할 때가 있었다.

 

광희 식스맨 반대 서명에서 단순히 예원 소속사 스타제국과 같으니 무한도전 광희 식스맨 반대 서명을 한다는 논리는 합리적이지는 않지만,

 

일련의 과정으로 봐서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광희를 확정하고 무한도전 팬들과 시청자를 우롱한 것이 아닌가 그래서 무한도전 광희 식스맨 반대 서명 이유는 충분히 가능한 논리적 근거가 생기는 것이다.

 

이는 스타제국이 그 동안 보여주었던 행동으로 유추가 가능하다. 무한도전 팬들은 광희가 싫어서 광희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한도전 식스맨 선정 프로젝트 선발과정의 불합리한 무한도전 제작진의 형태와 스타제국의 유착관계 때문에 광희가 선택된 것은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무한도전 광희 식스맨 반대 서명은 단순한 문제가 아닌 스타제국과 무한도전 제작진이 자초한 측면이 강하다. 그렇다고 해서 광희가 희생양이 되는 것도 이상한 측면이 있다.

 

소속사의 문제 때문에 소속 연예인을 반대한다는 논리는 이상 할 수는 있지만,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의 광고 상품 불매운동하는 일이 있으니 소속사 상품인 연예인을 반대한다는 논리도 합당할 수는 있다.

 

 

무한도전 광희 식스맨 반대 서명은 예전과는 다른 양상의 상품 불매 운동이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상품불매 운동이라고 할 수도 있다. 반대로 광희 식스맨 반대 서명에 반대하는 무한도전 광희 식스맨 찬성 서명도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소속 연예인이 잘못하면 소속사가 욕을 먹는 것처럼 소속사가 잘못하면 소속연예인도 욕을 먹을 수 있다. 그러니 소속사나 소속 연예인들은 서로 잘 관리를 해야 한다는 유형이지 않을까?

 

소속연예인이 잘못하거나 광고 모델이 잘못하면 소속사나 광고발주처가 연예인과 광고모델을 대상으로 소송을 하는 것처럼 광희는 소속사를 상대로 소속사 부존재 소송을 하더라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아무튼 무한도전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에는 이전과는 다른 상품 반대 운동이란 측면에서 흥미로운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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