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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기자회견 반사회적 인격장애 격리해야 하는 이유 옹달샘 기자회견 내갈길 갈래 선언 비하가 웃긴다?

옹달샘 기자회견 반사회적 인격장애 격리해야하는 이유

 

옹달샘 기자회견 내갈길 갈래 선언 비하가 웃긴다?

 

옹달샘 기자회견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핵심은 사과를 하지만, 하차는 없다고 선언했다.

 

옹달샘이 기자회견 전 부터 논란에 중심에 선 이유는 너무나 뻔하다.

 

옹달샘 개그는 개그가 아니라 남을 비방하는 것이 웃기다고 생각한 것이다.

 

문제는 옹달샘 기자회견 내용을 봐도 자신들이 왜 사과를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개그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옹달샘 기자회견에서 자신들이 웃기기 위해서 강하게 발언을 해서 무리를 했다고 했지만, 옹달샘 기자회견에서 알 수 있듯이 이들은 웃음에 대한 정의를 잘못 세우고 있다.

 

남을 깍아내리는게 웃기다고 생각한 다는 것 자체가 개념자체가 없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향한 돌팔매질이 웃긴가? 그래서 더욱 수위를 올린 것인가?

 

옹달샘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는 유아적인 생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개그란 자신들이 웃지 않고 그들을 보는 사람들이 웃어야 웃기는 것이다.

 

그런데 웅달샘은 자신들의 만족을 위해서 남을 비방하는데 웃음을 찾고 있었다.

 

한마디로 자신들이 웃기면 남들도 웃긴다고 생각한 것이다. 타인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다. 단지 자기들이 만족하면 다 되는 것이다. 그러니 옹달샘 개그는 불편한 것이다.

 

더군다나 옹달샘 기자회견에서 사과의 내용과 진정성은 더욱 없었다.

 

특히 장동민이 피해자의 법률사무소를 찾아가 손편지를 쓰고 사과하려고 했다는 기사는 한심함을 넘는다. 장동민이 손편지를 쓰고 직접 사과하겠다는 뉴스는 누구에 의해서 배포된 것일까?

 

피해자 측에서 장동민이 손편지를 쓰고 사과하겠다고 기자들에게 알렸을까? 다름아닌 장동민를 비롯한 옹달샘 측에서 한 언플이다.

 

 

 

 

 

장동민은 과거 발언 여성비하 등 다시 수면으로 올라온 수 많은 말빚이 문제되어 장동민은 사과 했다.

 

그런데 장동민 사과 발언과 장동민 그 후 행적을 보면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다.

 

한마디로 장동민 사과가 사과같지 않다는 말이다.

 

그래 나 사과 할께 꺼져 그래서 뭐라고 하는 느낌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장동민과 유세윤은 과거에 예기했던 부분이 또다시 논란에 오른 점에 대해서 불만이 있는 것이다.

 

과거에 사과를 했고 지금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뒤늦게 과거의 발언으로 다시금 논란에 불을 집힌 이유가 자신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장동민 사과 후에도 유세윤은 인스타 그램에서 "옹꾸라가 인기는 있나봐"라며

 

별일도 아닌데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이 되는 것이 불만 품은 사람들이 반발하는 것으로 치부하고 있다.

 

물론, 유세윤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느낄 수도 있다.

 

그동안 개그맨이란 이유로 언어 유희를 즐긴 경향이 있고 무리가 되는 말에도 개그적인 요솔 이해한 측면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문제는 비하와 개그를 혼동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학은 가능해도 상대 비하는 금기이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비하는 금기중에 금기인데도 불구하고 상대를 비하해야 웃는다는 정신적 미성숙이 불러온 파국이다.

 

유세윤장동민 유상무는 당시 사과를 끝난 상황아니냐며 왕성히 활동하고 있었으니 지금 논란이 이해되지 않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가 당시 어떠한 발언을 했는지 알 수가 없다.

 

단지 그 당시 문제가 되지 않은 이유는 유세윤이 역설적으로 "옹꾸라가 인기는 있나봐"라고 한 말에서 증명하고 있다.

 

장동민은 사과를 하면서 과거 사건후 잘못된 언행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 했다고 말했지만,

 

장동민은 공중파를 비롯한 여타 방송에서 수위를 넘나들며 상대를 비하하는 발언을 지속적으로 계속했다.

 

 

 

더군다나 장동민을 비롯한 옹달샘의 개그는 남을 깍아 내리는 개그다. 한마디로 수위조절이 잘못되면 치명적으로 자신에게 부메랑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장동민은 그것이 웃음소재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웃길 수 있다면 욕을 하던 비방을 하던 상관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다고 위트도 없고 해학도 없고 풍자도 없다.

 

문제는 자기들만 웃기고 보는 사람은 불편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장동민을 비롯한 옹달샘 기자회견  사과 내용에도 웃기려고 했는데 잘못된 것 같다라며 자신의 잘못이 어디에서 잘못되었는지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남을 학대해야 웃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반사회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옹달샘 기자회견 결론은 이들은 아직도 자신들의 잘못을 모르고 있고 사과의 형식과 절차도 모르고 있다. 이들은 시간이 약이라는 생각으로 버티기에 들어갔다. 니들은 떠들어라 시간만 지나면 잊혀질 것이다.

 

하지만 옹달샘 기자회견을 본 많은 사람들의 결론은 이들은 사회로 부터 격리가 답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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