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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을 전쟁 싫어하는 진짜 이유는

 

-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 주시청자 전생 선포 이유는

 

풍문으로 들었소를 최근에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기사로도 천륜을 어기고 자식들이 부모에 대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은근히 풍문으로 들었소을 디스한다.

 

한마디로 부모로부터 혜택은 다 받고 부모의 비리를 캐고 무너트리려 한다는 설정에서 불편한 시선을 보내는 것은 당연할 지도 모른다.

 

이는 부모가 잘하던 못하던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음직한 모습이다.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송은 법을 이용해서 불의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편법과 탈법으로 기득권을 만들어간 자에 대한 복수가 아들이 아니고

 

없는 집 자식으로 에스칼레이트를 탄 고아성이 시댁을 갈아엎겠다고 나서자 이를 불편해 한다는 사실이다.

 

만약, 풍문으로 들었소가 부모 자식간에 쟁투가 아닌 외부로 부터의 한송의 비리를 캐는 설정이였다면 지금처럼 비난이나 비방을 받을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부모에 대해서 자신이 알고 있던 부모가 아니라 비리로 자신의 현 위치가 만들어졌다면 수용해야 할 수 있는가 여부다. 이를 극복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오히려 부모의 비리로 자신이 잘 먹고 잘 살았으니 그냥 꿀 먹은 사람으로 살아야 하고 이를 극복하려면 부모로부터 이탈 하고 싸워야 한다면 이는 잘못된 판단이 아닐까?

 

풍문으로 들었소는 사회의 축소판이다. 그래서 한정호, 유호정은 기성세대이고 고아성, 이준, 박소영, 공승연은 새로운 세대를 대변하고 있다.

 

기성세대에 부합하려고 했던 이는 공승연이였고, 기성세대의 문제점을 모르다 개안한 세력은 이준, 고아성 박소영 등 이다. 기성 세대의 불합리를 통해서 교육받고 육성되었으니 눈감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풍문으로 들었소의 작가의 의도와는 하등 상관이 없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세대간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 가를 블랙코믹물로 만들어서 세태를 비판하는데 목적이 있는 사회풍자극일 뿐이다. 문제는 풍문으로 들었소를 단순화 시켜서 보려고 하는 시각이 존재하는다는 점이다.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은 내부로 부터 개혁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내부고발자가 자신들의 회사나 조직의 비리를 공익목적으로 고발한다면 이준 고아성 처럼 비난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타 조직에서 이준, 고아성이 공익목적으로 내부비리에 대해서 개혁을 주창하고 나온다면 어떠한 시각으로 비춰질까?

 

 

사실 글쓴이는 풍문으로 들었소에 대해서 간간히 비판적인 시각으로 풍문으로 들었소를 비판하기도 하고 작가의 설정에 비판한 적도 있지만,

 

큰 틀에서 풍문으로 들었소의 작가가 풍문으로 들었소를 어떻게 이끌어 갈지 궁금하고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의 비판적인 시각에 동의를 하고 풍문으로 들었소가 잘 이끌어 갈 것이라고 믿는다.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는 시청자들의 불편한 일반적인 시선을 고아성의 아버지 장현성으로 대변하고 있고,

 

더불어 공승연이 동생 고아성으로 인해 현재 이뤄진 모든 것이 동생으로부터 무너져 내릴 것이라는 우려까지 대변하고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 일반적인 시선에게 풍파를 일으키는 원흉으로 고아성이 찍혔고 고아성 이준이 나오는 장면를 불편하게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다수인 것은 어쩔 수 없다 

 

이를 작가가 몰랐다고 할 수가 없다. 이미 작가는 풍문으로 들었소 곳곳에 시청자들의 불편한 시선에 대한 장치를 해 두고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 주 시청자는 젊은 계층보다는 자식을 둔 사람이러나 단순히 풍문으로 들었소는 사회비판적인 드라마가 아닌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재벌가의 은밀하면서도 내밀한 부분을 훔쳐보고자 하는 관음적인 시선이 더 강하다.

 

한마디로 부를 비판하면서도 동경하는 세계를 보고자 하지 유준상유호정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까지는 용납하지 않고 있다 

 

더군다나 들어온 여자로 인해서 풍비풍파가 나는 것에 서는 오히려 자식 가진 부모로서 새로 들어온 사람의 자신들의 권력권에서 이탈하려는 자식의 모습이 오버랩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니 이런 시청자들은 고아성이 좋아 보일리 없고 여자 치마폭에 변해 버린 아들이 좋아 보일리가 없다.

 

만약 고아성과 이준이 빠진 풍문으로 들었소 비서들의 자발적인 사보타지라면 주 시청자들은 열광했을 지도 모른다.

 

동경하면서도 유준상과 유호정이 골탕 먹는 장면은 풍문으로 들었소가 지향하는 블랙코미디 물의 전형이 될 수 있었으니 말이다.

 

어쩌면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보는 시청자들을 너무 높게 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는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의 반응을 모니터링 하면서 쪽 대본으로 시청자와 싸움을 시작한 티를 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풍문으로 들었소처럼 자신의 자식이 재벌가에 시집가서 비서들과 한통속이 되거나 오히려 비서들을 선동한다면 좋아할 부모는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특히 어머니의 경우는 모두 같은 심정올 고아성을 말릴 것이다.

 

하지만,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는 일반 룰을 어기고 아버지 장현성이 대타로 나섰고 어머니 윤목인이 고아성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쪽으로 대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한마디로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는 자신의 주 시청자와 싸움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풍문으로 들었소 한이지 (박소영)은 식사를 차리고 나서 밥을 먹고 있는 부부 사이를 지나면서 이준이 싱크대에서 애 똥을 치웠다고 말하자. 유준상유호정은 더 이상 밥을 먹지 못하고 토하고 만다.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은 친구들이 조언으로 고아성을 집에서 퇴출 시킬 결심을 한다.

 

고아성은 집에 가라는 말에 혼자서는 가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본격적인 고부간의 갈등이 시작되고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 주시청자들이 불편해 하는 이유는 풍문으로 들었소가 재벌이나 상류층의 훔쳐보기가 아닌 문제는 풍문으로 들었소가 현실비판이나 풍자를 넘어선 고부간의 갈등 구조로 바뀌어 불편한 것이다. 이때 부터 자신의 일이 되어 기성세대로 감정이입이 되어 버린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고아성도 없고 이준 같은 재벌 상류층은 더더욱 없으니 풍문으로 들었소가 환타지 드라마라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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