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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미도 채시라 토사구팽 절실함 누가 이길까?

 

-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 캐릭터는 무심함인가 달관인가

 

착하지 않은 여자들 미희와 약속한 김혜자이덕화의 엉덩이를 차러 맨발로 뛰어가지만 이덕화는 자리를 뜨고 만다.

 

그래서 김혜자이덕화를 차지 못하고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고 만다.

 

이덕화를 부르던 김혜자를 알아보던 이덕화는 요리교실의 강선생이 아니냐며 아는 척을 하면서 어떻게 기억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장미희는 또 다른 인연이 가까이 있었구나 하면서도 이덕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는 요리로 애들과 친해지고 센터 애들은 채시라에게 선생님, 셈이라며 좋아한다.

 

그리고 센터에서는 채시라에게 요리 힐링 수업을 제안하고 채시라는 받아들인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채시라의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는 중이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미도는 안국동 강선생 레시피를 팔아 취업을 하지만, 마지막 자존심을 살아 있다.

 

강선생의 제자라는 사실을 홍보에 써도 되느냐는 홍보실의 요구에 이미도는 그럼 차라리 안국동 강선생 레시피를 훔친 것도 홍보하라며 쏘아 붙힌다.

 

장미희김혜자에게 요리교실에 투자를 하겠다고 말하고 홈페이지에 허위사실을 퍼트린 사람과 이미도에 대해서 고발 하겠다고 말하자 김혜자는 이미도가 충분히 고생을 했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며 그만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한다.

 

채시라가 선생 서이숙 때문에 자신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 처럼 이미도도 선생 김혜자와 가족같은 채시라의 무심함이 자신이 삐둘어졌다고 생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김혜자이순재에게 남편이 떠나자 제자가 오고 남편이 오자 제자가 떠났다며 안타까워 한다. 그런데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채시라는 홈페이지에 이미도의 일를 떠벌리고 요리대결을 신청한다. 조금 엉뚱한 발상이다.

 

그런데 왜 김혜자는 여전히 방관자적인 모드를 취하게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는 만들고 있는 것일까? 김혜자의 캐릭터가 점점 불분명해지고 있다. 오히려 장미희 캐릭터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장미희는 이미도가 있는 레스토랑을 찾아 이미도에게 채시라가 음식대결을 요구했으니 받아들이라고 말하며 응하지 않을 경우 쇠고랑을 찰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이미도는 자신의 토사구팽을 당하기 전에 나왔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장미희는 이미도에게 토끼라도 잡아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아냥 된다.

 

 

 

토사구팽은 중국 한나라 유방과 한신의 고사에서 나온 이야기로 유방이 항우를 무찌르고 한나라를 세우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한신을 제나라 왕에 봉했지만, 한신이 역심을 품어 한나라를 무너트릴지 모른다는 생각에 한나라는 한신을 꼬여 한신의 목을 베어 버린다.

 

이때 한신이 나라를 세우는 창업을 사냥에 비유해 사냥철에 토끼를 잡는데 사용된 사냥개는 사냥이 끝나면 탕을 끓이는데 사용될 뿐이라며 자신이 유방의 사냥개가 되었음을 한탄했다는 고사에서 출발하고 있다.

 

한신의 토사구팽의 고사와 관련이 있는 우리 역사는 유방과 친구였던 노관은 한이 중국을 통일하자 연나라 왕이 되었다가 한신처럼 토사구팽을 당할 위기에 처하자 동호로 귀화해 버리고 그의 수하였던 위만은 조선으로 귀부한 후 조선을 전복하여 위만조선을 세운다.

 

하나의 고사에도 역사가 있고 토사구팽의 고사속에 작은 풍파가 조선의 역사에도 심대한 파국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 토사구팽의 고사는 이보다 연원이 오래 된 이야기로 춘추전국시대에 오나라와 월나라의 쟁투에서 월나라 구천을 도와 패업을 이룬 범려의 고사에서 나온 이야기를 한신이 인용하면서 유명해진 것이다.

 

범려는 구천을 도와 오/초를 무찌르고 춘추시기 강력한 제후로 만들었지만, 구천은 어려울 때는 같이할 수 있는 상이지만, 패업을 이룬 후 성공시기는 같이 할 수 없는 상이라며 범려는 초야에 뭍혔다고 알려진다.

 

하지만 범려는 같이 패업의 성공으로 이끈 문종에게 같이 물러나자고 제안 했지만 문종은 범려의 말을 듣지 않고 있다가 구천의 손에 최후를 맞이 하고 만다.

 

실제 범려는 구천을 떠나 이름을 바꾸고 상나라에 들어가 상인으로서 대성했다고 알려졌다. 상나라 상업이 발달한 계기가 범려 때문이라는 설이 만들어 지기도 했을 만큼 범려는 사람의 심리와 관상에 능했고 전략과 전술에도 능했다. 그래서 범려를 상인들의 신으로 추앙하기도 한다.

 

오나라와 월나라는 숙명적 앙숙관계에 있어서 병법서의 고전인 오자서와 손빈의 손자병법 등 오월동주라는 고사가 생길 정도다.

 

오월동주는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에 탔다는 말이지만, 풍랑이 있는 위기 시에는 오나라 사람이나 월나라 사람도 협력한다는 말이다.

 

춘추전국시대 최고의 미인 중에 하나이고 나라를 위태롭게 한다는 경국지색의 대명사로 알려진 서시의 이야기도 월나라 구천과 범려, 오나라 부차에 관한 고사이고,

 

와신상담은 월나라 왕 구천이 나라를 빼앗기고 부차의 인질이 되어 슬개와 가시 덤블 자리에서 잤며 복수를 다짐했다는 고사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사실 일반적인 상식과 다른 경우가 많은데 그중에 하나가 토사구팽 고사다. 이글을 읽은 사람은 토사구팽이 일반적인 사실과 다르다는 것만 알았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어쨌든 채시라는 이미도에게 너는 글로 요리를 배웠다고 비아냥을 대면서 요리 신청을 하자 이미도는 자신이 글로 배우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토사구팽이 일반적으로 잘못알려진 것처럼 이미도와 채시라 김혜자의 관계도 잘못알려진 것이 아닐까?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는 이를 표현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채시라김혜자에게 만약 이미도와 요리 대결을 하면 누가 이길 것 같냐는 말에 이미도가 이긴다며 이유는 이미도는 절실하지만 너는 절실하지도 않고 많이 가졌지 않았냐고 반문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가 의도하는 바는 이미도의 절실함이 재능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하는지도 모르겠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는 김혜자 캐릭을 달관자로 잡은 것인가? 아니면 무심함으로 잡은 것인지 종잡지 못하고 잇다. 물론, 사람이란 달관과 무심함과 질투를 같이 가지고 있는 존재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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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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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friva10.org BlogIcon friv 10 2015.05.13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이 성공하기 때문에 나는 그들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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