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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비호감? 노예근성 환상 깨버린 이유 때문

 

풍문으로 들었소 을의 환타지 블랙코미디

 

준상은 이준에게 군주론을 들어서 두려움을 주는데서 힘이 나온다고 이야기한다.

 

유준상은 이준에게 힘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너처럼 연민만을 가지고 있다면 힘은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재벌가의 가장 기본적인 생각을 유준상의 입으로 대변을 하고 이에 대항하는 힘없는 사람은 고아성을 비롯한 몇몇이 대변을 한다.

 

그리고 이들 중간에 여러 군상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들의 이득을 극대화하면서 대변을 하고 있다.

 

유준상은 이준에게 집안의 상속자로서 해야할 일과 해야 하지 않을 일에 대해서 언급을 하면서 은연중에 고아성과 헤어질 것을 종용한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직접적으로 사건을 언급하지는 않는다. 대신 은연중에 자신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주지시킬 뿐이다.

 

한마디로 자발적인 희생이나 자발적 행동으로 유준상이나 유호정이 법률적으로 다치지 않도록 한다. 조폭이 부하들의 충성심을 받아 낼 때 직접적으로 누구를 헤치라고 하지는 않는다. 

 

만약 직접적으로 언급을 한다면 교사혐의로 처벌을 받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발적이라면 개인적인 이탈이 된다.

 

최근 홍준표와 이완구가 자신들이 비리를 감추기 위해서 아랫 것들이 자발적으로 증거를 인멸하고 은폐하고 위증을 하는 것처럼 만드는 것처럼 말이다.

 

풍문으로 들었소도 사회생활에서 어떻게 해야 살아 남을 수 있는지를 제대로 알려주고 있다. 문제는 이를 사회비판적인 시각에서 다루고 있지만, 몇몇은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고아성과 이준을 과도하게 비난하는 시각이 존재한 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자발적 노예심리가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당연히 하고 비난하고 있다. 문제는 스스로 자발적 노예가 되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자신들이 자발적 노예가 된 것이 정당하고 스스로 노예로부터 해방을 꿈꾸는 것을 비난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심리다.

 

물론, 이들의 심리를 모르는 바는 아니다. 노예가 되더라도 당당한 노예보다는 비굴한 노예가 낫다는 심리인데 이 심리저번에는 자신들은 비겁하지만 같은 노예이면서 당당한 노예가 마땅치 않는 것이다.

 

같은 죄수인데 왜 너는 당당해야 하냐고 노예라면 노예다워야 한다는 극히 비정상적인 시각을 정상처럼 말하고 있는 것이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인간군상들이 심리극이다. 그런데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는 자신들이 주 시청자를 대상으로 대결모드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좋게 말하면 교화 교육으로 가르치려 든다는 점이다.

 

머리 큰 짐승들은 자신들을 가르치려 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그런데 자신들이 주인 이라고 생각한 시청자에게 가르치려 든다는 생각을 들었을 때 반기를 든다.

 

특히 노예가 대리만족으로 재벌가의 일원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완장질을 시작한다. 이를 좋게 말하면 대상에 대한 몰입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실제 풍문으로 들었소는  독선생의 입을 통해서 노예들이 어떻게 대리만족이나 자신들도 근처에 갈수 있다고 또는 같은 존재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망한다는 점에 대해서 언급을 하였다.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는 확실히 최근에 보기 드문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인간 심리에 대한 연구가 깊고 법률적인 공부와 노동문제까지 광범위하게 공부한 티가 난다.

 

특히 뛰어난 점은 심리묘사에 특출한 재능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시청자에게는 대단히 불친절하다는 점이다.

 

끊임없이 머리를 굴리지 않으면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가 의도한 바를 따라 갈 수가 없다.

 

또한 직접적으로 시청자들에게 대사로 언급하지도 않는다. 물론 최근에는 초기보다는 설명을 해주는 경우가 많지만 말이다.

 

문제는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가 간과한 것인지 의도적으로 회피하거나 아니면 싸우려 한다는 점이다. 풍문으로 들었소 주 시청자들은 30대에서 50대 초반의 여성들이다.

 

신데렐라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들이고 재벌에 대해서 경외하면서도 그 세계를 동경한다. 그리고 그 세력권에 들어가길 희망을 한다. 그래서 일반적인 드라마에서 재벌가를 다룬 드라마가 인기가 있는 이유다.

 

그런데 풍문으로 들었소는 운좋게 로또에 당첨되어 재벌가에 시집간 여자가 집안을 망가트리는 드라마다 자신들이 환상을 깨는 드라마를 좋아할 사람들은 없다. 시청자는 환상을 보고 싶어하지 환상을 깨는 드라마를 보고 싶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준과 고아성에 동화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풍문으로 들었소가 블랙 코미디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는 점이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환타지다. 고아성도 현실에는 없는 환타지 블랙코미디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드라마에서라도 재벌가에 일반서민이 시집가지 못한다는 환상을 대리만족한 것처럼 재벌가에 간 서민이 재벌가를 바꾸는 환타지 대리만족을 해보라는 것이 아닐까?

 

어짜피 둘은 이뤄질 수 없는 환타지이니 어떠한 결말이 되던 상관이 없지 않겠느냐고 풍문으로 들어소 작가 정성주는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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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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