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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유호정 변화 두려운 이유는

 

-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은 변화에 두려워 하지 말라?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유준상에게 바른말 하는 사람은 비서 길해연 밖에 없다.

 

길해연은 은근히 유준상에게 입바른 소리를 하다가 욕을 먹기도 하지만, 유준상은 길해연의 말이 비수를 찌르더라도 받아들인다.

 

한마디로 비서 길해연은 유준상에게 간언을 하는 직책을 충실히 한다.

 

그런데 유준상은 그런 길해연을 내치지도 않고 쓴소리까지 받아들이고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일반 드라마와는 다르게 겉보기는 여성주의 드라마이지만 내밀함을 보면 정치드라마다.

 

그리고 은근히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는 여성들에게 정치에도 관심을 가지라고 말을 하고 있다.

 

그래서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노동문제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상류층이 어떻게 부를 축적하고 관리를 하는지, 더불어 아랫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을 쓰는지 내밀함과 풍문을 어떻게 만들고 풍문이 정보가 되고 돈벌이가 되는지를 알려준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더불어 상류층이 어떻게 사회와 괴라감을 만들고 이를 권력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지를 말하고 있지만, 점차 변화하고 있는 사회변혁기에 뒤쳐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유준상유호정 부부의 저택이 좋게 말해서 골동품으로 만들어 놓아 품위가 있고 연륜이 오래 되어다는 상징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다른 면으로 보면 고루함과 과거회귀적이고 사회변화에 순응하지 못하는 꼰데 같은 모습을 상징하기도 한다.

 

더불어 풍문으로 들었소 조명은 자연스러움의 상징과도 같지만, 인위적이고 음침함을 내포하는 이중적인 설정이기도 하다.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유준상은 이준과 고아성의 모습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많은 시청자도 이준과 고아성의 행위에 대해서 비현실적이지 않느냐는 비난을 하기도 하지만이 모습은 현실에서는 극히 자연스런 속물근성일 뿐이다.

 

우리는 착하게 살기를 바라고 바람직하게 살기를 바라지만, 고아성과 같은 상황이 된다면 무임승차한 고아성이 아닌 누구나 비난하는 그렇고 그런 모습이 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중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게 고아성에 투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는 유준상의 입이나 정현성의 입을 통해서 시청자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부러움과 시기와 질투로 포장을 하는 것이다.

 

이를 풍문으로 들었소는 이준와 박소영의 입을 통해서 사회에 뒤쳐진 후졌다는 한마디 말로 치환해 버리지만 말이다.

 

풍문으로 들었소 비서 길해연은 유준상에게 한송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흠모하지도 않는 사람들도 있고 그 범주에 이준, 고아성과 김권, 민주영등 이 있다고 말한다.

 

김권은 사퇴를 내고 본격적으로 유준상과 대결을 선포한다. 유준상은 질것이 뻔한 전쟁을 하려하느냐고 말하지만, 김권은 질 수도 있지만, 한송을 대상으로 싸움을 하고 있다는 모습만 보여줘도 된다고 말한다.

 

길해연은 시대 조류가 변하고 있으니 흐름을 거스리지 말고 순응하고 변화에 따르지 않는다면 한송의 미래는 없다는 듯이 말한다.

 

이는 단순히 유준상에게 하는 말이 아닌 시청자에게 시대가 변화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영을 짜르려던 유준상민주영이 한송에서 취득한 비밀이 만만치 않음을 들어 반격하자 별다른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한송이 남의 약점을 잡아 공격하는 것처럼 자신들의 방법에 의해서 되치기를 당한 것이다.

 

김권이 내부정보를 취득하고 한송에 반격을 하는 것과 비서들이 파업으로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유준상유호정의 내밀한 문제를 알고 있다는 점에서 어쩔 수 없이 유준상이 굴복 아닌 굴복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풍문이 가지는 힘을 이용해서 고아성이 공승연의 문제를 해결하였듯이 풍문 때문에 한송 즉 유준상이 주변으로부터 끊임없이 흠집이 되어 무너져 내리고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풍문은 평판의 다른 이름이고 한송의 유준상은 기득권을 상징하고 있다. 어느정도 부를 축적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소문 즉 풍문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포장하기를 좋아한다.

 

한마디로 풍문이 약점이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니 풍문이 정보가 된다는 점도 알고 풍문이 무섭다는 것도 절실히 알고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비서 뿐만 아니라 내부의 변호사와 관리자들까지 현실과는 다른 선택을 한다.

 

그래서 풍문으로 들었소는 현실과는 다른 환타지드라마 이지만, 반면에 시청자 너희들은 왜 돈의 노예가 되어서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느냐고 묻고 있는 것이다.

 

최근의 조류는 하기 싫은 일은 돈을 더 준다고 해서 하는 경우는 드물다. 차라리 돈을 적게 벌더라도 마음 편한 일을 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자는 조류로 변하고 있으니 말이다.

 

물론,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유준상의 입을 통해서 이를 배부른 투정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지만, 폼생폼사인 것도 사실이니 이들을 비난한 수는 없지 않겠는가?

 

자신들의 양심에 거릴것이 없는 삶을 산다는 것은 누구나 추구하는 바이니 말이다.

 

아직까지는 풍문으로 들었소가 현실과는 동떨어진 환타지인 것도 사실이고 논란거리 일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하지만, 드라마 속에서라도 환타지를 보는 것 또한 대리만족이지 않을까?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 정성주는 끊임없이 상류층으로 불리는 사람들의 내밀함을 블랙코믹하게 그리고 있지만,

 

공승연의 입을 통해서 두렵다는 말에 김권의 말을 빌려 실제는 그들도 당신과 전혀 다를 것이 없는 똑같은 사람이니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한다.

 

두려움은 단지 그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오히려 일반 사람들 보다 더 속물들이고 오히려 그들이 오히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사실 지킬것이 많은 사람들이 변화에 두려운 것은 사실이지 않을까? 풍문으로들었소는 그래서 환타지 금기를 깬 또다른 환타지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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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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