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기자회견 메르스 병원 명단 공개 메르스 확진환자 경유 병원
용인 메르스 등 메르스 휴교 가레로 막을것 포크레인으로 막아.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 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 내과, 평택굿모닝병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하거나 경유한 메르스 병원 명단을 공개했지만, 재대로 된 정보는 단지 메르스 병원 이름 뿐이다.
정확히 정보를 공개하려면 확진 환자가 언제 어디로 부터 왔고 갔는지를 밝혀야 하지만, 복지부는 복지부동의 전형처럼 단지 뒤늦은 생색내기 병원이름만 공개 했을 뿐이다.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병원은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 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 내과,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박애의원, 평택연세허브 가정의학과, 성빈센트 병원, 동탄한림대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부천성모병원, 군포시 가정의학과의원(수정) -> 서울 성동구 성모가정의학과의원 , 오산한국병원, 대천개인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아산서울병원, 건양대 병원, 대전대청병원, 순창 최선영 내과로 총 24개다.
기자회견에서는 나오지 않은 정보는 총리실에서 나와 있다. 위에 기간을 살피고 이 기간내에나 이후 2주내 병원 방문한 내방객은 메르스 증상이 나타나거나 의심스럽다면 가까운 보건소에 연락하여 불안감을 해소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병원
확진환자가 나온 병원은 메르스 최초 환자가 머문 경기 평택성모병원을 비롯해
삼성서울병원(응급실), 365서울열린의원(외래), 아산서울의원(외래), 대전대청병원, 건양대병원(응급실, 10층)
등 모두 6곳이다.
메르스 확진환자 경유 병원
메스스 경유 병원은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의원,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박애병원, 평택연세허브가정의학과,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가톨릭성빈센트병원, 메디홀스의원,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
군포시 가정의학과의원(수정)-> 서울 성동구 성모가정의학과의원 , 오산한국병원,
단국대의대부속병원, 대천삼육오연합의원, 순창 최선영내과
등 18곳이다.
메르스 병원 리스트 공개를 하면서 확인작업도 없이 공개해서 서울소재 성모가정의학과의원을 군포 소재로 발표하는 오류가 있었다고 수정했다.
삼성서울 병원 기자회견에서 1번환자를 초진한 곳도 삼성서울 병원 기자회견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왜 삼성서울 벙원에서 1번환자를 놓쳤는지는 삼성서울 병원 기자회견으로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런데 삼성서울병원 기자회선에서 14번 환자가 삼성서울병원에 온것에 대해서는 환자를 비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문제는 방역당국이나 삼성서울병원이나 환자관리에 소홀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1번환자가 평택성모병원까지 가는 우를 범하면서 메르스 사태가 발생하고 삼성서울병원은 자신들이 놓친 메르스 환자에 의해 부메랑을 맞은 것이다.
메르스 초기 대응만 잘했다면 메르스 휴교는 하지 않아도 되었고 외국의 관광객 취소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문형표들 비롯한 박근혜 정부의 하지도 않아도 될 비밀주의 때문에 경제는 후퇴하고 외국으로 부터 신뢰까지 잃어버렸다.
메르스 공포를 확산한 자는 문형표를 비롯한 박근혜다. 그런데 적반하장으로 유언비어를 유포하고도 유언비어 유포자를 찾겠다고 도둑이 제발저린 짓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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