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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여자 월드컵 16강 여민지 박은선 부상 기대보다는 아쉬움남는 이유 여자 월드컵 16강 진출

 

- 여자 월드컵 축구 한국 스페인 조소현 김수연 역전골

 

여자 월드컵 예선 최종전인 한국 스페인 여자축구에서 한국은 전반 스페인에게 1실점을 하여 끌려가고 있다.

 

스페인은 남자축구와 마찬가지로 짧은 패스를 기반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축구를 구사하고  수비시에는 상대와 거리를 두지 않고 일정한 범위안에서 수비를 한다.

 

그러니 한국은 스페인 수비수 앞에서 볼을 잡는 듯 한 이상한 모습으로 보인다.

 

한국 여자 선수들이 스페인 선수에 접근해서 일부러 패스를 받는 듯 모습은 스페인의 압박이 좋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국선수들이 공간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중앙에 밀집된 모습이고 공격시에는 패스를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사이에 유기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한국은 여민지는 예선을 뛰어보지도 못하고 한국으로 귀국해야 했고 박은선은 무릎부상으로 예선 2경기를 결장했다.

 

그래서 한국은 지소연이 혼자 이끌어 가야하고 상대편에서는 지소연만을 방어하면 한국의 공격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다.

 

이번 한국과 스페인 여자축구에서 스페인이 보인 모습은 예전 한국이 압박를 통해서 볼을 소유하고 공격하는 형태였고 볼을 빼앗은 후 역습은 빠르고 강했다.

 

전반에 실점을 한 이후에도 한국은 스페인에 끌려가는 모습이고 골키퍼의 선방이 없었다면 2 0이 될 수 있었지만, 골키퍼의 선방으로 후반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전반과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스페인은 전반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진영을 유린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좀더 그라운드를 넓게 포진해서 수비수의 간격을 넓혀 지소연이 수비수 사이를 침투하고 전가을 등이 사이트 어택을 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후반 빠른 시기 강유미의 오른쪽 돌파에 이은 조소현의 헤딩골로 1대 1로 맞서고 있다.

골키퍼 김정미는  한국선수에 패스한다는 것이 스페인의 가로채기를 당하였지만, 선방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전반과는 다르게 한국의 공격이 살아나고 있고 공간과 배후 패스도 원활이 되고 있다.

 

전가을의 패스를 받은 김수연은 오른쪽을 돌파한 김수연 크로스가 직접 골로 연결이 되어 2대 1로 역전을 성공했다.

 

후반 추가시간에 골에리어에서 반칙을 얻은 스페인의 슈팅은 골포스트를 맞아 대한민국은 여자축구 최초로 16강에 진출했다.

 

스페인이 골을 넣는다면 스페인과 한국이 탈락하게 되었다.

 

사실 이번 여자 월드컵은 16강를 넘어 8강 이상을 넘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여민지박은선의 부상으로 1진과 2진 간의 전력차가 있는 한국에게는 요원한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여민지의 부재와 박은선의 부상으로 기대보다는 아쉬움이 남는 이유다. 그렇지만 아쉬움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다한다면 부끄럽지 않는 월드컵이 되지 않을까 한다.

 

패하더라도 패하는 이유가 충분하다면 최선만으로도 충분히 박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스페인이 분명이 한국보다 강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니 말이다.

 

강자에 진다고 해서 창피한 것은 아니다. 최선을 다한다면 그 것으로도 충분히 축구팬들게 즐거움을 줄 수 있고 박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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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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