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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프로듀사 아이유 소속사와 기레기 상관관계 적나라하게 까발린  이유

 

- 프로듀사 마지막회 미생 못된 이유 아이유 김수현 캐릭터 문제일까?

 

프로듀사 마지막회가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프로듀사는 송국 연예부서 내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다. 프로듀사는 김수현과 아이유를 기반으로 프로듀사와 연예인들의 애환을 그려나간다고 해서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특히 김수현의 작품이기 때문에 더한 기대를 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얻은 것은 김수현이 아닌 이이유의 몫이 되었다.

 

한국 드라마의 병폐라면 병폐인 전문가 집단내의 전문가적인 일을 다루지 않았다.

 

프로듀사도 아이유 김수현 공효진 등 프로그램 제작자들의 고뇌와 번민을 다루는 것이 아닌 단지 캐릭터의 직업이나 일상은 드라마 배경이고 해당 인물들의 사랑 놀음을 다루고 있다.

 

프로듀사를 비롯한 드라마에서 사랑이야기를 다루는 이유는 시청자들이 원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제작자나 작가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드라마가 사랑이야기 이기 때문이다.

 

시청자는 제작자나 작가나 방송국에서 틀어주는 전파를 받아 보는 수동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원해서 작품을 보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 것 중에서 선택하기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 경우다.

 

이를 제작자나 작가나 방송국은 자신들이 보여줄 것만을 선택한 것을 시청자들이 원하기 때문이라고 포장을 하는 것이다.

 

비근한 예로 언론들이 취재대상에게 요구하는 것이 알 권리라고 포장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사실 연예인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 싶은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겠는가?

 

그런데 연예부 기자들은 연예인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면서 기자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시청자나 독자들이 원해서라며 무리한 사생활 취재를 정당화 시키고 권력화 되는 것처럼 말이다.

 

프로듀사 작가 박지은은 아이유를 통해서 연예인 아이유의 진솔한 모습보다는 포장된 모습을 보여줄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아이유의 입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소속사와 소속연예인 간의 관계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고 소속사가 어떻게 상품을 만들고 소비를 하며 폐기처분하는 지를 적나라 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소속사가 방송국에 선물을 돌리거나 관계자들에게 밥을 사는 것을 정당화 시키고 있다. 물론 프로듀사 작가 박지은은 이를 정당화 시킨 것이 아닌 비판적인 시작으로 접근했다는 것을 알 수는 있다.

 

프로듀사 작가 박지은은 너무나 당연한 듯이 소속사에서 식사를 돌리고 있고 이를 무감각하게 받아챙기는 피디나 방송국 담당자를 삼자적 관점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무감각하고 당당한 제작자들의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를 보는 시청자들도 당연한 듯하게 바라보고 있다. 한마디로 방송국이나 연예관계자들의 관계는 비정상적인 것이 당연시 될 만큼 한심한 수준이라는 것일 쉬이 알 수 있다.

 

연예인 팬들이 방송사에 조공을 하는 문화도 무감각하게 당연한 듯 보여주지만, 프로듀사 작가 박지은이 보여주고자 하는 내용은 비상식적으로 흘러가는 문화가 정상적인가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데 그 누구도 이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프로듀사에서 아이유는 소속사 사장과의 불화로 더 이상 계약할 수 없는 돌아올수 없는 다리를 건넌다.

 

 

 

소속사 사장에게 아이유는 용도폐기되는 존재가 되고 기레기를 이용해서 아이유를 거짓말 쟁이로 만들어 시청자들로 하여금 비호감 존재로 만들고 매장시키려한다. 그런데 너무나 당연하듯 하게 박지은은 냉정하게 보여주고 있다.

 

실제 수 많은 소속사와 연예인들이 계약하는 과정에서 이뤄지는 일은 너무나 심하게 왜곡되어 있고 노예계약관계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에야 연예인과 소속사와 관계가 대등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갑과 을의 관계보다 심한 주인과 노예인 경우가 많다.

 

특히 아이유가 신디로 분해서 신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변사장과 연장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신디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내용은

 

기존 아이돌들이 소속사와 결별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그룹명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다른 이름으로 활동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할 만큼 아이유 신디는 아이돌 그룹의 처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더욱 가관인 점은 기레기들의 활동이다. 특히 연예계에서 기레기들이 많은 이유는 소속사에서 주는 기사소스를 주고 받는 기브엔테이크 때문이기도 하지만, 연예 기획사들이 연예부 기자들을 자신들의 단순한 홍보요원으로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좋게 말하면 상부상조지만, 많은 연예부 기자들은 기레기 소리를 들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기자로서 자질을 의심할 만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들에게 밉보이면 언제든지 연예바닥에서 활동을 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는 황당한 자신감을 "총보다 무서운 건 펜"라며 쥐락펴락하는 경우도 많다.

 

최근에는 스포츠 분야에서도 거짓말로 포장하고 자신들이 글을 쓰면 스타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고 억지로 만들어진 포털 도배 기레기가 만든 스타도 있다. 

 

그래서 홍보용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아무런 생각없이 복사하는 기사와 기레기들만 띄우려고 발광하는 기사들도 넘쳐나서 포털을 오염시키는 쓰레기 기사들도 있다.

 

사실 연예부나 스포츠 분야는 정치부 기레기들에 비하면 양반축에 들지만 말이다.

 

특히 조중동을 비롯한 종편에서는 자신들에게 밉보인 사람은 팩트도 왜곡하고 거짓말로 사람을 매장시키는 것을 당연시 하고 있다.

 

최근 메르스 사태에서도 정보공개를 요구한 박원순 죽이기에 나서고 있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있는 경우다. 문제는 한 언론사만이 그러는 것이 아니라 집단행동으로 그것이 진실인것처럼 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거짓말도 한 두 번 하면 속지 않지만, 집단적으로 지속적으로 한다면 처음에는 속지 않았던 사람도 정말이지 않을까 의구심을 가지게 되고 믿게 된다.

 

한국 속담에서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는다"는 말처럼 지속적으로 언론에서 이야기를 하면 믿게 되고

 

일본 속담에서는 "거짓말도 100번을 하면 믿는다"는 말처럼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면 믿게 되고

 

독일의 나치나 독재국가에서는 작은 거짓말은 쉽게 들어나지만, 큰 거짓말은 너무나 쉽게 믿는다는 인간심리를 이용해서 끊임없이 거짓말로 선동 선전을 한다.

 

프로듀사 박지은은 이점을 잘 알고 있고 이를 아이유와 소속사 관계를 소속사 사장이 언론을 이용해서 아이유를 나락으로 떨어트리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시청자들이 속아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 무덤덤하게 그리고 있다.

 

여기까지 프로듀사 작가 박지은이 보여주고자한 메시지는 충분히 전달되었다고 생각한다.

 

- 프로듀사 미생이 못된 이유 김수현 캐릭터 무엇이 문제일까?

 

글쓴이는 주고 연기자 보다는 작가의 의도와 연출력에 집중해서 보고 연기자는 연출자의 역량이나 작가의 역량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연기자의 연기력은 별로 보지를 않는다.

 

연출자와 작가가 연기자를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할 만큼 캐릭터를 살리고 죽이는 이는 작가의 역랑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일정한 수준에 이른 배우들은 작품을 잘만 만나면 뜨게 되어 있다. 작품이 엉망이거나 캐릭터를 살리지 못한 작품의 경우는 아무리 좋은 배우라고 해도 살릴 수가 없다. 배우란 작가나 연출자가 만들어 내는 꼭두각시와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프로듀사가 별에서 온 그대와는 다르게 프로듀사가 실패한 이유는 김수현이란 캐릭터를 살리지 못한 것 때문이기는 하지만, 프로듀사 박지은이 말하고 싶은 것은 김수현이 아닌 프로듀사에서 벌어지고 있는 내용전달에 실패한 때문이지 않을까 한다.

 

프로듀사 작가 박지은의 전작들을 보면 하나같이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능력이 출중한 것을 알 수가 있다.

 

 

별에서 온 그대에서 김수현전지현의 캐릭터는 살아 숨쉬었고 조연들도 캐틱터의 특징들이 적나라하게 역할들이 들어났다. 그전 작품인 내조의 여왕의 경우 김남주 오지호를 비롯한 모든 캐릭들이 날고기처럼 부족한 것 없었다.

 

하지만, 프로듀사는 김수현공효진차태현의 캐릭터에 홀릭할 만한 내용은 없다. 오히려 김수현, 공효진, 차태현을 제외한 인물들은 살아 숨쉬고 있었다.

 

특히 유별하리 만큼 김수현의 캐릭터는 어떠한 매력조차 없었다. 박지은처럼 역량이 출중한 작가가 주인공의 캐릭터를 살리지 못한 것은 미스터리라고 할 수 있다.

 

박지은김수현의 관계가 아이유와 변사장과 같은 관계가 되어 버린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물론 박지은김수현의 알 수 없는 관계를 의심하는 것 보다는 오히려 표민수 서수민 연출의 문제와 12회라는 너무나 짧은 회차에 모든 것을 담을 수 없다는 한계와 단순히 김수현 팔이를 해서 중국에 공급하려는 조급함 때문이라고 의심하지만 말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김수현이 연기를 못하는 배우도 아니고 중국에 김수현 팔이가 목적인 드라마여서 더욱 부각되어야 할 김수현 캐릭터는 더욱 의아해 할 수 밖에 없다.

 

만약 프로듀사 박지은이 프로듀사의 어쩡쩡한 사랑이야기가 아닌 프로듀사의 애환이나 아이유처럼 스타의 애환만을 그렸다면 충분히 의미있는 내용이 되었을 것이다.

 

분명히 프로듀사 기획과 의도는 충분히 공감이 될 내용이였지만, 그런데 무리하게 김수현의 첫사랑 공효진, 아이유, 또 다른 대학 선배의 사랑이야기를 집어 넣어서 드라마가 산으로 가버린 느낌을 저버릴 수 없다.

 

미생의 작가 윤태호가 왜 미생을 공중파가 아닌 사랑이야기를 빼고 내용에 충실하게 내 보낼 수 있다고 확약한 케이블를 통해서 드라마를 제작했는지 이해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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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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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낼부터 신입사원 2015.07.05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듀사는 재밌었고 웃음속에 메세지가 있었습니다 미생과는 전혀다른 접근법으로 현실을 반영했죠 또하나 제작의도부터 지켜본 바로 중국팔이로 제작된 드라마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해보이는데요. 프로듀사속의 많은 유머코드와 에피소드는 중국인이 공감하는 내용이 전혀 아닙니다 //중국은 1자녀정책으로 많은 형제가 있는가족형태에 공감하지못합니다/실명으로 거론되는 프로와 이름을 듣고 중국인이 재미를 느낄까요?/지금까지 한류드라마에서 지질한 케릭터인 배우에 열광했던적은 없었습니다//
    프로듀사에서 가장아쉬웠던점은 에피소드 분량이 40회 주말드라마 수준이라 모두 잔잔하게 담아낼 시간이 부족했다는겁니다 그리고 8~90분 분량으로 방송했으니 시간상으로 16부작만큼의 방송 분량이었지만 6주만에 진행되니 시청자가 느끼 는 속도감이 너무 빨라 공감을 하기에 시간여백이 적었다는 점입니다..... 프로듀사를 가 미생이 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미생이후 직장이야기만 나오면 미생을 잘표현했나 말았네로 평가하려하는게 좀 안타깝네요 전 힘들지만 하루하루 즐거운 맘으로 사랑도 하며 직장생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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