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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가면 수애 연기변신 성공여부 가면 성공의 지표가 되는 이유

 

- 가면 상류사회 시즌 2 ?

 

가면에서 수애는 1인 2역을 맡아서 연기를 하고 있다.

 

수애는 연정훈의 계략으로 변지숙의 대역으로 주지훈의 아내가 된다.

 

언제나 나약하고 피해를 당하던 수애는 주지훈을 사랑하게 되고 연지훈으로부터 독립을 시작한다.

 

독립의 발판은 연정훈의 살해 동영상으로 연정훈을 협박하고 수애에게 덫으로 작용했던 가족을 만나겠다고 연정훈에게 거래를 한다.

 

가면은 누구나 하나씩 쓰고 있다. 착하거나 강한척 하거나 등 다양한 가면을 쓰고 있지만,

 

가면에서는 상류사회에서 강한척하는 사람들과 강한자들이 선한척 하는 이중적인 모습과 정말 이중적인 삶을 살아가는 수애처럼 다양한 군상들의 이야기다.

 

 

하지만, 핵심은 상류 사회로 진입하고자하는 욕망으로 가득찬 연정훈이 선한척 유인영을 속이고 장인을 속이면서 장인의 재산을 가로채기 위한 목적의 가면이 으뜸이다.

 

수애의 가면은 착한 척 할 수 밖에 없는 소녀가장이 힘을 얻고 그 힘을 바탕으로 자신보다 더 악한 가면을 쓰고 있는 연정훈으로부터 독립을 하고 선하지만 악한척 하는 주지훈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된다는 점이다.

 

어떻게 보면 가면에서 진짜가면을 쓰지 않는 사람은 연정훈일지 모른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살인도 하고 아내 유인영도 이용하고 처남인 주지훈도 환각제를 이용해서 스스로 정신병자라고 인식하게 만들어 처가집 재산을 집어 삼키려는 목적이란 단일 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가면에서 악역 연정훈의 연기는 충분히 악역으로서 보여주고 있지만, 연기적인 측면일 뿐 작가나 연출자가 연정훈이 왜 악인이 될 수밖에 없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은 없다.

 

수애의 변신에는 어느정도 의미부여가 되어 있지만, 연정훈의 배경이나 자라온 성장과정이 있었다면 왜 연정훈이 악인이 되고 가면을 써서라도 상류사회로 진입하려고 했는지 의미가 부여될 수 있지 않을까?

 

최근 드라마에서 상류사회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상류사회의 부조리함을 블랙코미디로 승화시켜서 비판하는 것이 주가 되고 상류 사회의 경우 상류사회로 진입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자와 상류사회의 부조리함에 실증을 내고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그렇고 그런 이야기를 다룬 상류사회다.

 

가면 연정훈 캐릭터의 경우는 드라마 상류사회에서 목적을 위해서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평강공주를 꼬셔 상류상회로 진입하려는 자와 비슷하지만,

 

 연정훈은 상류사회 평강공주로 부터 선택받은 후 자신 스스로 머슴이 아닌 상류사회에 편입이 되고 상류사회의 주체가 되고자 하는 캐릭터다.

 

어찌보면 드라마 상류사회는 드라마 가면의 시즌 1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최근의 드라마나 영화의 특징은 닥치고 악인이나 닥치고 선한 역은 감정이입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왜 그 사람이 착할 수 밖에 없거나 왜 착한척 하거나 가면을 써서라도 악인이 될 수 밖에 없는지 합리적인 의미가 없다면 드라마에 홀릭되는 경우는 없다.

 

가면의 경우 인물 군상간의 관계도에서 충돌하고 협력하고 힘있는 자에게 굴복할 수 밖에 없는 지는 알수 있지만 왜?라는 의문은 충분치가 않다.

 

어찌 보면 가면 시청률의 정체는 복수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어정쩡한 스토리가 시청률의 발목을 잡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드라마에서처럼 상류사회에 진입하기 위한 바보온달도 없고 신데렐라 코드도 없다.

 

오히려 상류사회로부터 선택된 주지훈이 신데렐라라고 믿을 수 있는 수애을 이용해서 신데렐라로 만들어 통제하려고 했지만,

 

실제 신데렐라가 되고자하는 수애로부터 되치기를 당하는 신데렐라와 바보온달의 이야기를 평강공주 유인으로부터 선택된 바보온달 연정훈이 알고 보니 바보인척 한 반란의 수괴라는 특이한 스토리 라인을 선택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는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기 좋지만 가면의 스토리 전개는 전혀 빠르지도 않아서 집중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가면 뿐만 아니라 수애의 경우는 드라마던 영화던 보고 있으면 슬퍼보이고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슬퍼지는 역할이다.

 

순애보에서 수애의 경우는 최고의 강점이 있지만, 스릴러적인 쟁투에서 수애의 성공은 담보할 수 없다.

 

수애가 처음 가면에 등장해서 일인2역을 했을 때 별다른 반향도 없었던 이유도 수애 특유의 수애가 가지고 있던 캐릭터에 기인하는 경우다.

 

그래서 가면에서 수애의 모습은 답답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하지만, 연정훈으로부터 독립하는 과정에서 그 동안 수애 특유의 모습이 사라지고 있어서 좀더 드라마에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

 

만약 수애가 수애만의 캐릭터를 벗어난다면 가면은 성공할 수 있지만 수애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면 가면은 답답한 드라마가 될 수 밖에 없다.

 

한마디로 드라마의 성패는 수애의 연기변신이 성공하느냐 아니냐가 판가름 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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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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