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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원탑 시청률 견인할 수 없는 이유

 

- 밤을 걷는 선비 조선판 흡혈귀 식상한 스토리 라인?

 

밤을 걷는 선비는 여름용 납량 특집 사극을 표방하고 있다. 물론, 밤을 걷는 선비는 사극은 아니다.

 

밤을 걷는 선비는 MBC 특유의 퓨전사극이다. MBC의 경우 정통 사극을 한번도 한적은 없다.

 

정통사극은 kbs가 주를 이루고 있고, mbc는 사극으로 과거를 복원하였다는 기획의도를 보여주고 있지만

 

이나 태왕사신기나 선덕여왕 중에서 그나마 정통사극에 가까운 사극은 허준이였을 뿐이다.

 

허준도 정통사극과는 하등 상관이 없는 진행을 해서 물의를 일으켰고 허준에서 나온 내용을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이를 자신의 지식이 뛰어나다는 점을 부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었던 것 도 사실이다.

 

대표적인 사실은 허준허준의 스승으로 나온 유의태의 경우 허준과 유의태이 시대적 배경도 다른데 허준의 스승으로 유의태를 설정한다.

 

문제는 소설속의 가상이 현실이 되어 시신해부한 장소라고 하는 동굴이 버젓이 역사로 나와 관광상품이 되기도 한다.

 

더군다나 허준이 대장금의 스승이라고 엉뚱하게 변형되어 허준이 대장금의 스승이라는 관광가이드까지 등장하는 실정이다.

 

선덕여왕의 경우 소설속의 미실이 선덕여왕과 대결하고 미실이 역사적인 사실인냥 말하는 자들이 있는 실정이다.

 

사실 미실은 화랑세기를 모작한 박창화의 상상 속 인물에 지나지 않는다.

 

박창화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빈틈을 파고들어 만들어낸 작품이 김대문의 화랑세기를 창작한 것 이지만, 역사학자 중에 박창화의 화랑세기를 역사서로 인정하고 논문까지 발표하는 실정이 현 역사학계의 풍토다.

 

그러니 소설가들의 작품이 역사화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할 만큼 한국사회에 만연한 비역사성은 너무나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밤을 걷는 선비는 대 놓고 퓨전이고 역사와 무관하다고 설정한 것이니 문제가 될 일은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은근히 영정조 시대가 배경이라고 알리고 있지만, 영조도 나오지 않고 정조일 것 같은 세손의 존재는 허구라고 이름으로부터 쉬이 알 수 있게 만들어 졌다.

 

그러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역사를 들먹이는 일은 없을 것이고 할 필요도 없다.

 

밤을 걷는 선비의 배경은 흡혈귀의 출몰과 관련이 있고 과거 150년전부터 흡혈귀와 싸우려던 정현세자의 유지가 흡혈귀가 되어 버린 밥을 걷는 선비 이준기가 흡혈귀와 싸운다는 설정이다.

 

 

 

사실 드라큐라를 조선시대에 등장시켜 유럽식 기사문화를 조선의 선비로 바꿔 치기 한 아이디어로부터 출발하지만 식상한 코드 말이다.

 

사실 조선시대에도 수 많은 흡혈귀가 있었다. 단지 조선시대 세리와 위정자들을 백성의 고혈을 빨아먹는 흡혈귀라고 이야기 했을 뿐이다.

 

밤을 걷는 선비는 아주 단순화 시켜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진짜 유럽식 흡혈귀가 있었고 흡혈된 자들이 흡혈귀가 되지 않기 위해서 흡혈귀와 싸운다는 극히 단순화 시키고 사극이라면 언제나 감초가 되어 버린 남장여자를 등장시켜 사랑놀이로 바꾸어 버린 것이다.

 

kbs에서도 밤을 걷는 선비와 유사한 흡혈귀들이 인간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큐라 드라마를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오렌지 마말 레이드 또한 과거에서 환생한 흡혈귀가 현시대에 공생한다면 이란 테마를 가지고 기획된 드라마다.

 

어쨌든 밤을 걷는 선비는 조선판 흡혈귀이야기 이지만 알고 보면 흡혈귀의 사랑이야기 일 뿐이다.

 

단지 미스터리 요소인 인조의 비운의 아들 소현세자(정현세자)의 비망록과 정현세자의 유지를 받은 영조의 비운의 세자 사도세자(사동세자)와 그의 아들인 듯한 정조(이산)의 이윤(최강창민)이 흡혈귀로부터 독립을 꿈꾸고 이준기와 합심해서 흡혈귀를 무찌른다는 이야기다.

 

너무나 밤을 걷는 선비는 웹툰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웝툰의 환상적이고 달달한 이야기를 드라마로 재연하는 듯 한 무리수가 웹툰 밤을 걷는 선비를 본 시청자들에게 싱크로율의 문제로 인해서 거부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실 웹툰을 드라마화 할 때 주의할 점은 싱크로율에 신경을 쓰다 보면 스토리 라인이 무너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등장 배우들이 웹툰과 비교되기도 하며 캐릭터 성이 강한 웹툰과 배우의 연기에 몰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밤을 걷는 선비에서 연기가 받쳐주는 사람은 주인공 이준기 밖에 없고 서브 주인공 들인 배우들은 캐릭터 형으로는 좋을 지 모르지만 이미 퓨전사극에서 보여줄 때로 보여준 남장/여장의 식상한 코드에서 연기의 한계를 드러내고 말았다.

 

한마디로 밤을 걷는 선비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이준기에 묻어가는 드라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어정정한 납량극이 되어 버린 것이다. 웹툰이 아닌 밤을 걷는 선비 드라마만의 특징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밤을 걷는 선비는 또 다시 잊혀진 납량극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TV&ETC] -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웹툰 원작 밤을 걷는 선비 를 이길수 없는 이유는 하지만 기대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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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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