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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가면 주인공 연정훈 이였다면 가면 마지막회 수단이 목적 정당화 시킬 수 없다?

 

가면 마지막회가 끝났다. 그런데 가면의 주제의식은 공감이 간다.

 

문제는 가면에서 주제의식을 끌어가는 방식에서 실해한 것이 아닐까?

 

가면 누구나 하나씩 감추고 있는 모습이 있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거짓말을 한다고 한다. 자신을 감추기 위해서 하는 거짓말 일 수 있고 상대편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선의의 거짓말 일 수 있다.

 

이를 우리는 하얀 거짓말 이라고 말을 한다. 그런데 어떤 목적을 위해서 자신을 감추고 복수를 꿈꾸는 사람의 이야기가 가면의 주제다.

 

연정훈유인영의 아버지의 회사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일을 하였지만 산재를 당하자 해고 되었다. 그리고 아버지는 투신을 하였지만, 목숨만 구하고 전신마비가 되었다.

 

이 충격으로 연정훈 어머니는 돌아가셨다. 하지만, 유인영의 아버지는 상가집에 와서 선전용 보상금을 주고 돌아가면서 비웃음을 내보였다.

 

단지 유인영의 아버지는 세상에 보여주기 위한 쇼를 한것이다.

 

이에 연정훈은 복수를 꿈꾸었다. 처음 연정훈을 사랑한 것은 유인영이지만, 유인영연정훈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은 연정훈이다.

 

연정훈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서 유인영에 접근했고 유인영은 그런 연정훈의 접근을 눈치 채지 못하고 연정훈에 뻐져 사랑을 하게 된다.

 

연정훈은 복수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유인영과 결혼하고 점차 복수를 실행한다. 그런데 수애의 죽음으로 복수는 틀어지고 만다.

 

그래서 죽은 수애(서은하)와 닮은 수애(변지숙)을 대타로 들이지만 수애(변지숙)연정훈의 의도대로 되지 않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사랑을 이룬다.

 

가면의 주인공이 왜 수애와 주지훈인지 의심스런 대목이다. 가면이 좀더 시청자에게 다가갈수 있었다면 연정훈유인영이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였을까?

 

물론, 가면의 주제의식은 누구나 가면을 쓰지만 또한 누구나 진실한 면이 있고 진실해야만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가면은 누구나 쓴다. 쓴 목적이 선할 수 있고 악할 수 있다. 그런데 인간은 가면을 쓰지 않으면 정상적인 행동을 하지 못한다는 보고도 있다.

 

 

 

 

인간은 하루에 거짓말을 5분에 1번씩은 한다는 실험도 있을 만큼 사회생활에서 진솔함이 사회생활을 이끌지 않고 선한 거짓말이던 악한 거짓말이던 사회생활의 윤활유 역할을 하고 사회를 지탱하는 바탕이 되기도 한다.

 

연정훈이 마지막까지 유인영을 사랑하면서도 유인영에게 끝까지 나는 너를 사랑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냉정하게 말하는 대목에서 알 수 있는 것 처럼 말이다.

 

가면은 목적이 정당해도 수단까지 정당화 시킬수 없다고 가면은 복수는 부질없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 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어쨌든 가면은 가면을 쓴 사람들이 이야기에서 가면을 벗어 던진 수애의 이야기로 해피엔딩이 되고 끝까지 가면을 벗지 못한 연정훈은 행복하지 못한 새디엔딩이 되었다.

 

연정훈의 문제는 자신의 복수를 위해서 인간성까지 상실해서 복수의 대상보다 더한 복수귀가 되어 복수의 정당성을 상실했다는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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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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