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삼시세끼 출연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옥택연 감자탕 짠것보다 무서운 설탕독약
- 삼시세끼 정선편 초심을 잃었나?
삼시세끼
대형 오이를 수확하고 토마토 호박 등 수확물도 좋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든다.
삼시세끼는 2주에 한번 촬영? 하는 듯 하다. 그래서 2주분 2회차나 4회차로 방송을 한다.
그런데 왜 삼시세끼 출연자들은 자신들이 뿌린 것은 극히 없는데 수확은 자신들이 농사를 한 듯하게 말하고 있다.
요즘은 도시농부들의 늘어서 교외에 텃밭 농원에 자신들의 텃밭을 계약 재배한다.
그리고 텃밭을 임대한 농부이거나 대단위 사업식 텃밭농원인 경우 관리하는 농부가 있어서 대신 관리를 해준다.
농사는 농부의 땀과 하늘이 결정하지만, 농부의 발소리를 들으며 자란다는 말이 있듯이 관리하지 않으면 농사는 망친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농가와 텃밭을 빌리고 해당하는 농가에서 텃밭을 관리하는 구조일 수 밖에 없다.
실제 농사는 집주인이 다하고 삼시세끼 출연자는 생색내기를 하고 있다. 정말 재대로 된 텃밭농사라도 해보았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게스트와 메인들 간에 차이도 없는 듯 하다. 단지 게스트는 1박 용 삼시세끼 메인 출연자들은 2박용 이들 보다 차이가 있는지 알 수는 없다.
삼시세끼 처럼 농사체험을 한다면 농사를 망치기 쉽상이다. 2주에 한번 농사를 짓는다고 생각을 해보라 그리고 염소 잭슨이나 개 밍치나 닭들인 마틸다 등이 생존이나 할 수 있겠나?
텃밭 농사를 할 때 풀도 베어주어야 하고 물도 주어야 하고 배수관리도 해야하고 비료도 뿌리고 유기농 시비도 해야 하고 할 일이 얼마나 많겠는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삼시세끼의 진성성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딴지를 걸어보는 것이다.
처음 삼시세끼 기획의도는 초보농사꾼들이 농사를 짓고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이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저 보여주기 위한 쇼를 위한 삼시세끼가 아닌 진성정 있는 리얼 삼시세끼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지금은 단지 1박2일 체험 농가 또는 농가에서 생활하기 정도에 지나지 않고 있다.
그나마
어쨌든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농가체험은 없고 단지 남의 농가 텃밭을 털어 삼시세끼를 하는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이 되어 버렸다.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요즘 요리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설탕을 넣을까 궁리는 하는 요리사들이 있는 것 같다.
더불어 msg를 넣지 않으면 요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까지 있으니 난감할 수 밖에 없다.
최근 추세는 웰빙 음식이 주를 이루고 설탕을
특히 who(세계보건 기구)는 저설탕을 권고하고 있고 설탕 최대 일일 권장량(?)을 50g 미만으로 제한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 치명적인 독으로 규정한다.
.
더불어 인스턴트 식품이나 음료에서 설탕을 배격하고 어린이 음료의 경우 아예 무설탕이나 학교에서 인스턴트 음료나 식품을 팔지 못하게 권장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에서만 유독 요리사들이 무감각하게 설탕을 과다사용하고 있고 설탕 사용에 죄의식 조차 없다.
오히려 짜게 먹는 나트륨(소금)이 설탕이 들어 있는 음식보다 낫다.
음식속에서는 나트륨을 배출하는 칼륨이 포함된 재료들이 들어가 있고 나트륨만을 섭취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고 짜면은 물을 섭취하여 자동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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