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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천일염 황교익 비위생적 황교익 퇴출 요구 부당한 이유는

 

- 천일염은 일제잔재? 자염이 좋다? 천일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

 

천일염 비위생적? 황교익 퇴출요구 부당한 이유

 

최근 요리의 추세는 웰빙 건강을 중요시하는 과정으로 접어 들었다.

 

그래서 소금의 사용에서도 웰빙 바람이 불어서 죽염, 자죽염이니 자염이나 염초 소금 등 다양한 기능성 소금들이 난무하고 있다.

 

그런데 정말 정제염이 문제가 있고 천일염 등이 문제는 없는 것일까?

 

특히 천일염은 한국 전통의 소금 제조법일까?

 

천일염의 시작은 19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의 염전 업자들은 한국으로 진출하면서 대만에서 사용하던 천일염 방식을 도입하여 소금생산성을 극대화 하였다.

 

그렇다고 천일염이 일제의 나쁜 유산중에 하나일까? 그렇지는 않다.

 

천일염 제조법은 그 동안 조선(한국)에서 사용하던 자염(방식)을 개선한 방법일 뿐이지 일제의 식민지 유산은 아니다.

 

알제가 한반도를 지배한 것은 1910년이지 1905년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 한국의 전통방식이라는 선전도 맞지 않지만 일제의 식민지 약탈의 유산이라는 것도 맞지가 않다.

 

최근 징비록이나 순신 관련 영화나 드라마를 본적이 있는 사람은 이순신이 수군를 운영하고 지역민의 식량과 자금을 확보해서 소금을 구어서 팔아 군자금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자염이란 소금을 굽는다는 뜻으로 바닷물을 길러다 가마솥에 넣고 끓여 물을 증발시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조선에서 소금을 만드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바닷물을 끓여서 만든 자염의 형태였지만, 천일염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제주도의 경우 천일염을 만드는 방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소금을 제조했다.

 

천일염을 만들려면 조수간만에 차이가 많이 나는 뻘층에 물을 담아 놓고 태양열로 물을 증발시키는 방법인데 제주도에서는 바닷가 갯바위 위에 물막이를 설치하고 물을 담아 놓고 물을 증발시키는 방법으로 소금을 제조했다.

 

현재의 천일염 제조방법은 일본 업자에 의해서 대만의 방식을 도입해서 대량 생산 방식으로 만든 것일 뿐이다.

 

더군다나 천일염 제조법은 전세계적으로 바닷가가 있는 곳이라면 자연발생적으로 생성된 것이다. 히말리아 내륙에서도 천일염 제조법은 있지만 말이다.

 

천일염이 일제의 유산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만의 방식만도 아니고 한국은 전통적으로 자염만을 만들었다고 하는 것도 사실은 아니다.

 

더불어 천일염은 나쁘고 자염은 깨끗하다고 말하는 것도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

 

천일염이나 자염은 모두 바닷물을 증발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단지 천일염은 인간의 힘으로 물을 끓여 만들지 않고 태양의 힘으로 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이고 자염은 천일염과 같은 동일한 원료인 바닷물을 인간이 인위적으로 나무나 가스 불로 물을 증발시켜 만든다는 점이다.

 

그러니 천일염은 나쁘고 한국의 전통 방식 자염이 좋다고 말하는 것은 논리적이지도 않고 과학적이지도 않다.

 

자염의 문제는 나무를 태우거나 원료를 태워 친환경적이지도 않고 에너지를 과다하게 사용한다는 점이다.

 

어찌보면 천일염이 더 친환경적인 소금 제조방법이고 에너지가 절약되는 방식이다.

 

그렇다고 해서 천일염이나 자염에 문제 없는 것은 아니다. 천일염이 문제라면 자염도 문제인 원료(바닷물)의 문제다.

 

천일염이 발달한 곳은 서해안으로 서해 바다는 중국이나 한국에서 나온 무수히 많은 중금속과 화학적 유기물이나 화학물질로 오염되어 있다.

 

특히 최근 중국의 해안가 공장지대나 황화 양자강(장강)에서 나온 공장 생활 오염물질로 서해바다는 오염되어 있다.

 

 

 

더불어 제조과정이나 비산 오염물질, 날짐승 날벌레의 분변 등 다양한 형태의 오염물질이 천일염 제조 공정에 들어가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바닷속 미생물들이 천일염을 오염시키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특히 장판이나 토판으리 경우 썪는 과정에서 소금을 오염시킨다.

 

그러니 천일염에 대한 우려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황교익은 이에 대해서 천일염은 서해의 오염지대에서 만들어진 소금으로 정제염보다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일견 황교익의 천일염 문제지적은 타당하다. 더군다나 최근까지 천일염 제조 과장은 이걸 먹어도 되나?하는 우려를 낳은 것 또한 사실이다.

 

천일염 제조 방법에는 토판염, 장판염, 토기파편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조되고 있다. 특히가 문제가 되는 것은 장판염으로 장판의 주재료인 PVC는 환경호르몬을 발생하여 논란이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천일염 제조할 시 장판염은 퇴출되고 있는 과정에 있지만, 아직도 절대 다수는 장판염으로 제조하고 있다.

 

천일염을 제조할 경우 식품으로 인정을 받으려면 일정한 불용성 물질의 범위, 중금속(,카드늄,비소,수은 등)규정을 충족시켜야 한다.

 

천일염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웰빙소금을 표방하며 태우는 과정으로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구운소금 류 등이 등장하는 것이다.

 

구우는 과정에서 다이옥신이 발생하기도 해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었던 것도 유명한 일화이다. 최근에는 다이옥신이 발생하지 않은 고온으로 소금을 굽는 경우가 많다.

 

천일염 제조업자들이 할 일은  천일염 제조과정이나 원료에 대한 불신을 해소할 방법을 찾는 것이지 일개 맛컬럼를 쓰는 황교익 퇴출운동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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