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시청률은 한자리 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밤을 걷는 선비는 전체 20회를 남겨두고 약간의 반등을 했지만, 메니아층에서 결말이 궁금했던 시청자들이 돌아오고 있는 것도 있다.
하지만 이는 용팔이에 실망한 시청자들이 유입된 측면도 강한 것 또한 사실이다.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원맨쇼 한계 밤을 걷는 선비 시청률 반등? 죽도밥도 안된 이유는
밤을 걷는 선비는
스토리는 진부하게 지지부진하고 그렇다고 해서 밤을 걷는 선비
밤을 걷는선비 (밤선비)는 드라마 내에서 밤을 걷는 선비가 아닌 밤선비라고 불러달라고 할 만큼 밤을 걷는 선비를 홍보하고 있지만,
법을 걷는 선비에서
밤을 걷는 선비 최강창민의 연기는 아직 여물지 못했고
밤을 걷는 선비는 단지 원작 웹툰의 인기에 기대서 근근히 시청률을 연명하고
밤을 걷는 선비는 주제의식도 없고 내용도 진부할 만큼 이야기 전개는 도돌이표에 지나지 않는다.
밤을 걷는 선비는 귀로 불리는 흡혈귀
그리고 마침내 찾은 비책은 우연히 이유비의 피를 흡혈하면 귀
하지만,
그러니 이유비의 피는 흡혈귀 귀를 잡는 비책이 아니라 단지 흡혈귀로서 힘을 강화시켜주는 보혈일 뿐이다.
단지
밥을 걷는 선비는 단순히 흡혈귀와 흡혈귀가 된 인간의 싸움이 아니라 정치적인 복선이 있는 듯 하다.
흡혈귀와의 대척하는 시점은 밤을 걷은 선비에서 120년전부터 시작이다.
밤을 걷은 선비의 시대적 배경은 영정조 시기로 유추해 볼 수 있는 배경이 많다. 최강창민의 아버지 음란서생은 뒤주에 죽은 사도세자를 패러디 하여 우물에 빠져 죽은 사동세자고
120년 전은 인조시기 병자호란으로 청나라에 끌려갔다 돌아와 아버지 인조에게 죽임을 당하는 소현세자를 패러디한 장현세자가 비운의 세자로 흡혈귀에 대항하다 비책을 남기고 죽음을 당했다는 점이다.
흡혈귀는 청나라를 상징하기도 해서 흡혈귀 귀
실제 조선시대 병자호란 후 수 많은 공녀가 청나라로 끌려갔고 소현세자는 청나라 심양에서 끌려온 공녀를 돈으로 사서 조선으로 보내기도 한다.
흡혈귀의 힘은 청나라의 선진문물로 소현세자는 청나라 문물을 받아들여 청을 무찌르려 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아버지 인조가 청과 복명의 눈치를 보다 실패하기도 한다.
그리고 청의 문물을 받아들인 북학이 꽃피우던 때는 사도세자가 죽고 영조가 죽고 난 정조시기가 된다.
어쨌든 밤을 걷는 선비에서 흡혈귀는 청을 상징하기도 하고 당시 권력자들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단순화 시킨 밤을 걷는 선비 연출과 작가에 의해서 사랑을 찾아 나서는 밤이슬 맞은 밤선비처럼 되었지만 그 또한 러브라인도 재대로 이야기를 끌어내지 못하고 지지부진 하며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밤선비 시청률이 반등한 이유는 밤선비가 클라이막스에 이르렀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동시간대에 있는 sbs 용팔이 김태희의 발연기와 식상하고 루즈해진 주원 김태희의 러브라인으로 채널이 돌아온 측면도 강하다.
용팔이 시청률은 폭망 수준으로 3%가 빠졌고 밤선비는 6%에서 8%로 반전했다는 것이 반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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