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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일본 태풍 50년만의 폭우 피해 많은 이유는 일본 태풍 이동 경로 하지만, 태풍은 피해만 준다? 편견인 이유는

 

19호 태풍이 일본 내륙을 관통해서 동해 북쪽으로 빠져나갔다.

 

19호 태풍 아타우는 일본에 50년 만의 폭우를 퍼부었고 일본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그런데 일본에서 태풍피해가 많았던 이유는 일본 내륙을 관통한 이유도 있지만,

 

태풍의 특성에 기인한 점이 있다.

 

이전 17호 태풍 킬로 예상 경로 일본남부 상륙를 상륙했지만 이번 일본을 지나간 태풍과는 피해 규모에서 비교가 되지 않느다.

 

 

최근 엘리뇨 현상으로 태풍의 발생이 빈번해지고 있고 그 영향력이 한반도에 미치는 경우가 많아졌다.

 

사실 태풍은 여름보다는 가을에 한반도를 경유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리고 많은 때는 3개 정도가 한반도 인근을 스쳐지나간다.

 

그런데 15호 태풍 고니의 경우 한반도와 일본 열도사이를 통과하여 동해안으로 북상해서 북한 나진 선봉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태풍이 그렇게 북상해서 피해를 입히는 경우는 별로 없다. 이번 15호 태풍 고니는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다.

 

17호 태풍 예상경로는 일본 남부에서 해류활동으로 서진하다가 해류를 만나 북상을 하고 편서풍의 영향으로 북동진 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래서 17호 태훙 예상경로는 현지로서는 일본 남부를 관통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태풍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입히는 것은 잘알려진 사실이지만, 태풍은 또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인간적인 관점에서 나쁠수도 잇지만, 인간적인 관점에서 좋은 점도 많다.

 

특히 어민들에게는 태풍은 나쁜 것보다는 좋은 전조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

 

 

 

 

태풍과 관련된 일화로 유명한 것은 가미가제 이지만, 삼국유사에 의하면 한국에서는 더 오래전에 태풍 때문에 이득을 보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태풍의 특성상 지구 북반구에서 태풍의 눈을 기준으로 태풍 동쪽의 피해가 서쪽보다 많기 때문이다.

 

태풍은 시계반대 방향으로 바람이 분다.

 

지구의 방형과 편서풍 그리고 제트기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북반구에서 태풍의 동쪽이 서쪽보다 바람의 세기가 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다에서 선박이 태풍을 피해 대피할때는 태풍 중심으로 부터 서쪽에 위치하도록 피항하는 이유다.  

 

태풍 오기전에 바람이 불고 그 중심은 고요한 태풍의 눈이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폭풍 전조나 강한 파국이 있은 전조를 가르켜 태풍의 눈에 들어왔다고 이야기를 한다.

 

 

 

  9월 3일 현재 17호 태풍 킬로 예상 경로

 

 

 

9월 6일 오후 11시 현재 17호 태풍 킬로 예상 경로

 

태풍의 이름은 아시아 국가들이 자국에서 이름을 만들어 순차적으로 번호 대신 각국이 제출한 이름으로 선정을 한다.

 

한국의 경우는 태풍의 힘을 약했으면 좋겠다는 이름을 제출하지만, 일본의 경우는 뎨무라는 이름을 제출하여 가미가제를 떠올리게 한다.

 

어쨌든 15호  태풍 고니 예상 경로에는 제주도 남동쪽을 지나 대한해협을 통과하여 동해안으로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상과는 다르게 흐르는 경우가 많아서 아직 정확히 태풍 고니 예상경로를 파악하는 것은 아직까지 모른다는 것이 상식에 가깝다.


많은 사람들에게 15호 태풍 고니 현재위치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를정도로 관심사이고 태풍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지만,

 

정말 태풍이 공포의 대상으로만 되었을까? 하는 것이 이글의 골자이다.

 

태풍에 대해서 알고보면 태풍의 진로나 태풍의 현재위치에 따라 태풍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은 넓어지지 않을까 한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선덕여왕은 자신의 죽을 날을 예측하고, 도리천에 뭍어 달라고 예언을 햇다.

 

하지만, 도리천이 어디인지는 아무도 몰랐다고 한다. 불경에 나오는 도리천을 현세에서 찾으니, 신하들은 난감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물었다, 왕이시여, 불(佛)의 정토에 있다는 도리천이 신라의 어디에 있나 이까?

선덕이 이르기를 '낭산'아래가 도리천이니라? 그러니 그곳에 나의 무덤을 만들라.

 

덕만이 왕위에 오른 16년인 647년 8월에 죽으니 자신이 예고한 날짜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죽었다고 한다. 

 

647년 1월 상대등 비담이 반란을 일으키고, 1월 17일에 반란을 제압하였다. 이때 유신은 유명한 '연'으로 떨어진 유성이 다시 올라갔다고, 선무방송을 통해서 반란군을 속이고, 반란을 제압한 때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덕만이 8월 죽고, 낭산아래에 장사를 지냈지만, 신라인들은 낭산아래가 도리천인지를 확신할 수 없었다.

 

그로부터 문무왕이 사천왕사를 세우니, 불교에서 이야기한 도리천의 전설이 완성되었다.

 

선덕왕은 죽기전에 이미 진덕(승만)에게 왕위를 선위했음 직한 기록이 있다. 자신의 죽은 날짜도 맞추시는 신력이 있는 덕만이 자신이 죽은 후의 왕을 점지하지 않고 죽었다면 말이 되겠는가?

 

비담이 왜 할일이 없이 반란을 일으키겠는가? 이건 다음 기회에 기사로 송고할 예정이다.

 

10여 년이 지난 뒤 문호(무)대왕(文虎(武)大王)이 왕의 무덤 아래에 사천왕사(四天王寺)를 세웠는데 불경(佛經)에 말하기를, "사천왕천(四天王天) 위에 도리천(도利天)이 있다"고 했으니 그제야 대왕(大王)의 신령하고 성스러움을 알 수가 있었다. - 삼국유사 선덕왕 지기삼사


사실은 신라가 불교국가이고 불정토라고 믿는 신앙이 확산되니, 선덕왕의 유시를 받들어 사천왕사를 만들어서 불국정토를 완성한 것이다.

 

황룡사9층목탑과 도리천, 사천왕사는 불국정토의 완성인 것이다. 문무가 동해의 용이 되어 왜의 침입을 막을 것을 소망했다면, 선덕은 불(佛)로서 신라를 현세의 불국정토를 만들고 누구도 침입할 수 없는 신국을 만들기를 소망한 것이다.

어찌되었던, 오늘의 글은  불국정토의 완성에 방점을 찍은 사천왕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일단, 가미가제특공대로 유명한 가미가제(신풍)에 대한 이야기를 뜸금없이 할려고 한다. 사실, 뜸금없지는 않다.

 

 

 

일본에서 가미가제는 신의 가호가 있는 바람을 말하며, 이의 유래는 원제국이 고려를 앞세워 일본에 대한 2차례의 일본정벌군이 출진하여, 대마도를 정벌하고,

 

질풍노도와 같이 일본의 규슈(구주)를 점령할 시점에 태풍이 풀어서 수 많은 고려군과 아주 미미한 원군들이 태풍에 유린된 것을 기뻐하며 이를 신이 보내준 바람(가미가제:神風)이라 하였다.
 
그래서 일본은 어려울때는 신나는 바람(신풍)이 불기를 소원하였다.

 

2차 대전의 막바지에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미군의 압박에 신이라도 도와주었으면, 하는 바람(기원)이 있었지만 바람이 없어도 바람이 되어 가는 심정으로 타고온 비행기나 일인승 보트로 폭탄을 실어서 가미가제가 되여, 바람처럼 적의 함선으로 돌격하였다.

 

신나게 돌격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바람이 없어도 바람이 되어 가는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 없다 하겠다.

역사를 1,270여년을 거슬러 올라가면, 신라가 누란의 위기에 놓인 신라를 구원해주고, 바람이 되어줄 당에 원군을 청하여 백제를 함락하고

 

마침내 고구려를 멸하는 668년 이후에는 신바람인 당군이 674년 50만의 대군으로 무서운 태풍이 되어 신라를 공략한다. 신라로써는 백제를 치고, 고구려를 굴복시킨 의미도 없이 다시 누란의 위기에 처한다.

 

 이때 신라 문무왕은 당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지장법사의 조카인 명랑법사에 어떻게 하면 노도와 같은 태풍인 당군을 물리칠 수 있는 계책이 있는지 물어 보니, 명랑법사는 경주의 낭산에 사천왕사를 지으면 당군이 물러갈 수 있다는 계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절이 완성되기도 전에 당군이 밀물이 되고 태풍이 되어 노도와 같이  해운대에 쓰나미가 몰려오듯이 밀어 닥치게 되었다. 윗글에서 왜 사천왕사를 만들게 되었지는 이야기했다. 현세에 불국정토가 된, 신라를 그누가 침입을 하겠는가?

 

 

사찰이 완성되기도 전인데 큰일이난 명랑법사는 꾀를 내어 사천왕사에 나무기둥만을 세우고 비단으로 절의 외관을 만들어 그림을 그리고 지푸라기로 지붕을 만들어 10여명의 중들과 함게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였다.
 
"당군 쪼까라 마이싱 쪼까라 마이싱.. 불어나 바람아.. 신나게 불어라. 우리는 현세의 불국정토다 당군을 물리쳐라 물리쳐라." 주문이 들었는지 서해안으로 들어오던 당군의 노도와 같이 밀려드는 군선들은 신바람난 풍랑에 바닷속으로 수장되어 용왕님을 알현한다.

 

당시, 서해 용왕 신구는 토끼간을 먹지 않아도 건강이 회복되었음직 하다. 신구는 "게맛을 니들이 아냐?"는 선문을 남기시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을제로 활약하시고, 어린 덕만을 아내로 맞이할 꿈에 부풀어 계셨지만 언제 죽었는지 모르게 하차하였다.

그 후 675년 20만의 당군은 현재 경기도 안성부근인 매소(초)성에서 신라에 대패를 당하고, 676년 기벌포에서 수십차례 작살이 난후 한반도 내에 총독부인 안동도호부를 평양에서 저 멀리 요동으로 철수 이동하고 한반도는 그 나마 안정을 찾아 가게 되었다.
 
수십년이 지난 후 당에서 사신이 와서 신라가 당군을 이긴 이유를 물어보니, 위기에 하늘에서 신라를 구원하기 위해서 신나는 바람(태풍)이 불게 해주었다는 이야기는 하지 못하고.

 

우리의 중들이 가라절을 만들어 저주의 주문을 외웠다고 하기는 쪽팔려서 주문내용은 알려주지 않았다.

다만, 당황제는 "잘먹고 잘살아라 잘먹고 잘살아라.." 라는 만수무강을 기원, 축원했더니 하늘이 감복하여 신라를 도와주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

 

우리의 잘먹고 잘살아라는 사실 저주의 주문이다. 잘먹고 사는지 두고 보겠다 는 반어적인 표현이 숨어 있는 것이다. 그래 너 잘먹고 잘아라~ 벽에 똥칠할때 까지 살아라는 치욕이 아닌가?

사실 이때의 당황제는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았다. 이때 당의 정권을 장악한 이는 690년 중국최초의 황제로 등극한 무미랑(무조)인 측천무후였다.

 

신라라고 당시 당의 실권이 측천에 있다는 것을 몰랐겠나? 허수아비 당황제의 만수무강을 빌어주게, 무조(측천무후)는 왕후가 된 657년 전후의 당의 실권을 장악하고,

 

실질적으로 백제와 고구려를 망하게 한이도 측천인 것이다. 이 당시 즈음해서 왜, 신라, 당은 여성전성시대를 순환하고 있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674년 불사를 시작하고 난후 675년부터 당군이 밀려오니 사천왕사의 불사를 마저하지 못하고

 

개척교회처럼 천막불사에 목탁과 염불을 축원하니 675년 매초성에서 당군이 추풍낙옆처럼 나가 떨어지고 다시 676년 기벌포로 재침을 하였지만 영험하신 염불이 효험을 발휘했다는 사천왕사의 연기설화 이야기다..

일본의 가미가제는 저리 가라의 이야기가 아닌가 한다.

 

원과 고려원정군을 무찌른 2차례의 신의 바람(신바람)과 당의 2차례에 걸친 태풍같은 당군을 무찌른 풍랑의 효험..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일본의 가미가제보다는 50만 대군을 무찌른 신라의 바람이 없어도 바람이 되는 가미가제(신나는 바람)를..
 
최근, 기습폭우와 태풍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2010년 태풍 뎬무가 이례적으로 대만동쪽에서  발생하여 한반도를 강타하고, 한반도 남부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다.
 
태풍이 오면 바다를 밭갈이 하듯 객토를 하여 뒤집어 놓고, 적조가 있는 바다를 정화시켜주고,

 

플랑크톤이 활발히 활동을 하여 물고기들이 몰려오니 어부들은 태풍을 풍어가 오는 신호로 여겨서  좋아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한철 계절산업인 바캉스, 해수욕장의 장사꾼과 농부는 일년 농사를 망치는 원흉이니 태풍을 싫어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좋은 태풍이라도 과한것은 못한것만 못한다고 했으니, 단지 공해로 찌든 하늘을 정화시키고,

 

더워진 대지를 식혀주고, 오염된 바다를 정화시키고, 피해는 최소화 되는 고마운 신풍(태풍)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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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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