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이상윤 성추행 교수 축출 현실과 다른 드라마닌까?
- 무한 도전 우토로 마을 방송 사용법 진수 보여준 이유
- 두번째 스무살 시청률 지속적인 상승 이유는
두번째 스무살 시청률이 시작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상승해서 케이블에서 보기드문 4%를 돌파했다.
두번째 스무살
그렇지만, 잘못된 정보이지만, 6개월 시한부 인생이란 경험으로 자신이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된다.
오늘 하루하루를 재대로 살자는 오늘이 지나면 어제가 되고 지난 일을 후회하면서 살기는 싫다고 말한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들었다. 의사의 잘못으로 인해서 시한부 생명이 아니라는 드라마는 많이 이다.
그리고 시한부 생명을 부여받은 주인공은 처음에는 실망하지만 오늘을 위해 열심히 살자며 죽음을 준비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의사의 잘못된 판정이나 두번째 스무살처럼 의사의 실수에 의해서 자신이 시한부 인생이 아니라는 사실에 기뻐한다.
두번째 스무살
진짜 환자는 1개월 동안 자신이 시한부 인생이란 사실을 몰라서 다행일까? 아니면 치료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해서 의사는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 의료사고일텐데 말이다.
나의 행복은 남의 불행이 되는 현장을 두번째 스무살에서 볼 수가 있다.
두번째 스무살에서
하지만, 같은 여우들은 처음에는
그런데 일순간 성추행 교수로부터 학점, 취업, 취업소개서 등 다양한 압력과 권력에 굴복하고 오히려 정의의 투사인
하지만, 너 때문에 우리는 피해를 입는다며 피해를 입은 여성이나 이를 방관하던 남성이나 선배들은 오히려
권력을 잡고 있다고 믿는 우월적 지위에 있는 교수에서는 부당한 대우를 당하더라도 용납이 대지만,
성추행 교수가 가지고 있는 권력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황당한 믿음으로 인해서 이를 방기하고 화살을
이런 경험은 수없이 많이 있다. 지난날 일본 식민지 시절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불량선인으로 몰아세워 자신들을 합리화 했던 친일매국노들이 있었다.
친일매국노들도 독립운동을 하는 독립운동가들을 불량선인으로 몰아세우고 독립운동하는 자들 때문에 자신들이 일본으로부터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믿고 있었다.
독재에 맞서 싸우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때 수 많은 사람들이 민주투사들을 향에 너희 때문에 체루탄을 쏘고 경제가 나쁘다면 학생이 공부나 하지 왠 민주운동이냐며 지랄하였다.
사실 인간들은 자신의 일이 아니면 나서려 하지 않는다. 그래야 자신의 안위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생존을 이어갈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독립을 하고 독재가 사라졌지만, 방관하고 방기하고 또는 억압에 앞장섰던 사람들은 자신의 행위가 정당했다고 믿는다.
사실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따로 있고 독재투쟁을 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
독립을 하면 독립에 반대하고 친일매국노가 권력을 잡고, 독재를 종식시키기 위해서 싸웠던 사람보다는 독재에 앞장서거나 독재을 미화하고 경제적 이득을 취했던 언론, 권력가, 재벌들이 민주사회에서 민주와 자유를 만끽하며 투쟁했던 자들을 노예처럼 부려 먹는다.
그러니 일반 사람들이 부당함에 대해서 대항하지 않고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하거나 동조하거나 동참해서 약자나 정의로운 사람들에게 부당한 강요를 한다.
정의가 바로선 현장을 목도하지 못했기 때문에 빚어진 현상이다.
만약, 친일매국노가 청산되고 독재세력이 심판받고 이에 부화뇌동하거나 완장찬 사람들이 심판을 받았다면 당연히 비리에 대해서 자동반응을 할 것이다.
내부비리를 고발하면 당하는 사람은 언제나 내부고발한 사람이다. 두번째 스무살처럼 성추행 교수가 성추행을 하는데 반발을 하면 오히려 피해자들이 나서서 왜 나서냐며 타박하고 공격을 하는 것이다.
만약 정상적인 사회였다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에서
두번째 스무살 시청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이유는 최지우 이상윤의 연기에도 있지만, 두번째 스무살 작가와 연출자의 스토리가 단지 사랑놀음이 아닌 대학에서 벌어지는 무수히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고 해결해서 이지 않을까?
최근 무한도전에서 일본 탐방을 했다. 그런데 단순한 일본 탐방이 아니었다.
일본 식민지 시절 한인들이 강제징용을 당하고 노예와 같은 생활을 했던 교토 우토로 마을과 최근 일본에서 유네스코 세계지정문화재 등록을 추진하고 유네스코 등재된 군함도와 하시마섬을 탐방한 것이다.
그리고 무한도전은 식민지 시절 강제징용으로 피해를 본 조선인(한인)들의 생을 조명하고 현재 교토 우토로 마을에 생존해 잇던 우토로 한인들을 조명했다.
무한도전
그래서
무한 도전 달력만들기를 통해서 어려운 이웃에 기부를 하기도 하고 자신의 프로에서 문제를 야기시킨 출연자의 경우는 하차를 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피디들은 방송권력을 사적인 용도로 이용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오히려 무한도전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우토로 마을을 조명하고 상하수도가 연결되지 않았다는 내용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일본에 분노를 한다. 그런데 일본에 분노를 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에 분노를 해야 한다.
일본은 당연히 자신들과 무관하거나 무관하게 만들고 싶은 감추고 싶은 사실이다.
하지만, 한국은 피해를 보고 있은 입장이고 이를 해결해야할 책임이 있다. 하지만 역대 어느 정부도 우토로 마을을 해결하지는 않았다.
단지 2007년
그리고 국회차원에서 우토로 마을 대책위가 결성되고 일본 자위대 창립기념식에 참여해 물의를 일으킨
그런데 재밌있는 사실은 (재미가 정말 없을 때 황당할 때) 2007년 당시 우토로 사건에 대해서 이슈를 만들어 가던 수 많은 네티즌이 있었고 그 중에 글쓴이도 있었다.
그런데 국회 공동위원장이던
어쨌든 2007년 일시적으로
무한도전 우토로 마을 아야기가 나오자 많은 사람들이 일본에 우토로 마을이 있고 우토로 마을이 일본의 식민지 시절 강제징용을 당하고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한 후에도 어떠한 조치고 없이 지금과 같은 상황임을 처음 알게 되었다는 글들이다.
[이슈앤/우토로] - 우토로 마을 짜증났었던 이유 무한도전 우토로 마을 재조명 기쁜이유는
[TV&ETC] - 우토로 마을 무한도전 하하 재조명 전두환님 우토로 마을도 가주세요 네 무한도전 하하 우토로 마을 하시마섬 군함도 일본잔혹사 반추
모두 우토로 마을을 알 이유는 없다. 하지만, 그동안 언론에서 정부에서 어떻게 했으면 아직까지 우토로 마을 사건을 모를 수가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물론, 관심사가 없으면 뉴스나 기사를 보지 않지만 문제는 기사나 뉴스 조차 없었고 뉴스 기사를 보지 않은 사람들이 무한 도전 예능프로로 알게 되었다는 사실은 그래도 충격적이지 않을까?
그래서 무한 도전 우토로 마을 조명이
사실 두번째 스무살 성추행 교수나 교수비리 학교 비리 학교내 왕따 등 수 많은 드라마에서 사회 부조리에 대해서 사회비판적인 내용을 보낸다.
방송이 공기를 공공의 목적에 잘 이용하는 바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드라마 닌깐 가능하다는 패배주의가 여전히 만연하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정의롭게 행동하면 망하고 모난돌이 정맞는다는 말이 있는 한에서는 말이다. 선례를 만들면 당연시 되는 일이 어렵다는 것은 두번째 스무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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