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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환급 통신비 조회? 근로장려금 알아서 주면 안되는 이유 미환급 통신비 조회? 환급 한다? 근로장려금 조회 신청 만큼 호갱이 되어버린 국민들

미환급 통신비 조회? 근로장려금 알아서 주면 안되는 이유

 

미환급 통신비 조회? 환급 한다? 근로장려금 조회 신청 만큼 호갱이 되어버린 국민들

 

미환급 통신비 조회가 이슈다 그런데 왜 미환급 통신비를 조회를 하고 환급을 받아야 하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미환급 통신비는 자동납부 신청을 하고 자동납부가 이중인출로 인한 경우와 통신사와 계약해지를 할 때 정산시 남은 돈을 말한다.

 

그런데 통신사는 이를 환급하지 않고 자신들이 고객의 돈을 꿀꺽하고 고객에게 돌려주지 않는 돈이다.

 

통신사는 자신들이 받을 돈이 있다면 단돈 1원이라도 철저히 받아간다. 만약 돈을 못 받을 경우 고객을 신용불량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런데 통신사는 고객의 돈을 과하게 받고는 이를 돌려줄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가 고객이 미환급 통신비를 조회하고 어렵게 인출과정을 거쳐야 한다.

 

실제 미환급 통신비는 고객의 돈을 통신사가 착복한 사기행위에 해당한다.

 

그런데도 통신사들은 고객들이 모르고 지나간다는 이유로 고객의 미환급 통신비를 인위적으로 착복하는 것이다.

 

그리고 미환급 통신비를 돌려주는데 있어서도 자동이체 통장을 통하거나 아니면 계좌이체를 통해서 충분히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을 만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이는 미환급 통신비 조회를 통해서 알 수 있다는 것으로 증명된다.

 

그런데도 어럽게 고객이 돈을 인출할 수 있도록 하는 이유는 고객에서는 푼돈에 지나지 않지만, 수천만의 고객을 둔 통신사의 입장에서는 티클모아 태산이 되듯이 적지 않은 돈이 된다.

 

지금까지 수년동안 미환급 통신비 누적액은 1094억이였고 이를 조금씩 돌려주어 2015 7월 현재 돌려주지 않은 미환급 통신비는 79억원에 이른다.

 

미환급 통신비가 처음 1094억이라 해서 이슈에 중심에 있었지만, 미환급 통신비가 79억 약 80억이라고 하자 이슈가 사그러들었다. 통신사들이 노리는 지점이기는 하다.

 

이보다 더 눈먼돈은없기 때문이다. 고객 1인당으로는 극히 적은 금액이지만 통신사들이 돌려주지 않고 있었다면 매년 수백억원이 통신사 쌈지돈으로 쓰였을 것이다.

 

미환급 통신비를 돌려주는 방법을 어렵게 하는 이유는 귀찬니즘을 이용한 고도의 상술일 뿐이다.

 

통신사는 이미 충분히 자료가 축적이 되어 있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시스템은 구축되어 있어 모르는척 하면 합법적으로 자동으로 자신들의 돈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고객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은 서비스(?) 일 뿐이다.

 

최근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이 이슈에 중심에 올랐는데 미환급 통신비 처럼 신청하지 않으면 국고로 귀속되듯이 모르면 남의 돈이 되는 경우가 비일배재하다.

 

예전 촌놈이 서울역에 도착하면 눈뜨고 코베어간다는 속담이 있었다. 지금 통신사나 정부나 국민을 상대로 고객을 상대로 눈뜬 사람 코베어 간다는 것을 실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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