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lpga 리디아고 우승 메이저 징크스 깬이유는?
lpga 에비앙 마스터즈 이미향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불발이유?
- 박인비 에비앙 챔피언십 마음비웠다 무서운 뒷심 예고?
- 에비앙 마스터즈 최종 순위 lpga 랭킹 순위
- 에비앙 마스터즈 리디아고 우승 최연소
에비앙 마스터즈 대회에서 3위로 시작한 리디아고(뉴질랜드)는 3타차의 불리한 상황을 역전하며 여자 메이저 골프 최연소 기록을 달성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였던 이미향은 3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무너졌고 4라운드 최종 +3를 기록해서 -7언더파로 이일희와 함께 공동4위를 기록했다.
반면에 리디아 고는 마지막 4라운드에서 데일리베스트인 -8타를 기록하며 최종 16언더파를 기록하며 자신의 최연소 메이저 골프 우승을 자축했다.
에비앙 리디아 고 우승 상금은 총상금 325만불의 15%인 48만7천500불이다.
리디아고 18세 4개월 20일은 이전 기록을 6개월 이상 앞당긴 기록이다.
리디아고는 랭킹 1위와 링킹 2위를 기록하며 LPGA에서 신성처럼 등장해서 각종 우승을 하고 2015년도에도 에비앙 이전 까지 2승을 기록했었다.
하지만 그동안 리디아고는 변변히 메이저대회에서는 부진해서 메이저 징크스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과 함께 언젠가는 우승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리디아고는 에비앙 마스터즈 우승하므로 우려를 불식시켰다.
리디아고는 박인비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가지고 있던 랭킹 1위 자리도 에비앙 마스터즈 우승으로 탈환하였다.
에비앙 마스터즈 최종순위
아래는 3라운드가 끝나고 에비앙 마스터즈 4라운드를 예측한 글이다.
lpga 에비앙 마스터즈 여자 메이저골프 대회에서
만약 4라운드에 선두를 유지한다면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한다.
2015년에는 탑10에 2회들었다.
모든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을 노리던 박인비는 1라운드부터 부진(?)하며 3라운드 현재 -2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16위를 하고 있다.
박인비는 2012년 에비앙 챔피언십 대회에 우승했지만, 당시에는 에비앙 챔피언 십은 메이저대회가 아닌 관계로 그랜드슬램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선두
그래서 박인비는 마음을 비웠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박인비의 별명은 침묵의 암살자다 언제 어느순간 어떻게 될지 모른다. 더군다나 욕심까지 버린 박인비의 선전이 기대된다.
lpga 에비앙 마스터즈 챔피언십 대회는 2010년
선두인
이에 반해 2위를 기록한 미국의 렉시 톰슨은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해서 합계 -9타를 기록했고 호주의 리디아고 또한 4언더파를 기록해 3라운드 합계 -8언더파로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려볼만 하다.
그 동안 리디아고는 메이저대회에서 약하다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이번 에비앙 챔피언쉽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 지 알 수 없다.
리디아고는 2주전 캐너디언 퍼시픽 위미스 오픈에서 우승해 징검다리 우승을 노리고 있고 컨디션이 최고조에 있다.
한국은 4명이 탑10를 유지하고 있어 한국낭자의 LPGA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만약 한국 여자 골프선수가 우승한다면 13개 대회에서 우승하는 신기원을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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