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은 국감에 나와 여전히 롯데는 한국기업이라고 말하고 롯데를 상장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롯데가 상장이 되면 세금을 내야 하는데 한국에는 단 한푼도 세금을 내지 않고 일본에만 세그믈 낸다.
그런데도 신동민은 국감에서 여전히 한국기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롯데 형제의 난으로
그래서 롯데가 한국 기업인가 일본기업인가 논란이 점화되었다.
이에
한국에서는 롯데는 일본기업이란 사실이 들어나서 곤욕을 치르고 있고 일본에서는 롯데는 재일교포 신격호가 만든 기업이라서 한국기업이라며 혐한 일본인들은 롯데는 한국기업이라며 험한 운동에 롯데를 이용하기도 한다.
그런데 롯데는 한국에 있을 때는 한국기업이라고 하고 일본에 있을 때는 일본기업이라고 하고 있다. 당연한 수순인 것은 맞다. 그래야 롯데가 생존의 길이 있으니 말이다.
1996년 대한민국 국적법이 이중국적을 허용하지 않는 쪽으로 바뀐 후에는 한국국적을 포기했다고 6개월이 지난 후에 한국국적을 회복했다는 기사가 한겨례 단독으로 보도 되었다.
그러니
신격호를 비롯한
신동빈의 아들도 일본 국적으로 국방의 의무를 질 이유가 없다. 이들에게 한국은 단지 돈벌이 수단일 뿐이다.
사실 롯데가 한국을 위해서 생산적인 일을 한 적이 있는가? 하는 문제는 논란의 여지가 많다.
롯데의 경우 대부분의 기업이 부동산을 바탕으로 소비를 주로하는 기업을 경영하고 있으니 말이다.
대다수의 대기업 군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스포츠팀을 여러 개 가지고 있지만, 롯데의 경우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스포츠는 야구인 부산롯데 자이언트가 유일하지 않을까?
그것도 억지로 떠안았다는 설이 정설이지만 말이다. 그래서 한국 롯데는 다른기업에 반해서 롯데자이언트에 투자 하지 않기로 유명하다 새로운 신생 구단 NC다이노스가 창단될때 가장 적극적으로 반대한 곳도 롯데다.
그리고 대다수 대기업군은 스포츠에 많은 후원을 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 롯데의 경우 별다른 후원이 없다. 물론 글쓴이가 과문해서 모를 수도 있다.
스포츠 쪽에서 한국롯데가 한국에서 스포츠에 대해서 후원을 하지 않지만 일본에서는 적극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아이러니 하다.
대표적으로 일본의 피겨의 큰손은 일본 롯데다. 그래서 일본 롯데는 아사다 마오를 비롯해서 하뉴유주류 등을 후원하고 있고 아이스쇼 등도 개최하고 있다.
그렇지만, 한국롯데는
사실 일본 롯데가 아사다 마오를 후원하고 있으니 아사다 마오가 우승했을 때 후원하고 있는 롯데의 인지도와 기업이미지 상승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한국 롯데와 일본 롯데의 커다란 차이점이라면 한국 롯데는 대한민국 국민을 호갱으로 보고 있고 일본 롯데는 일본 국민을 상전으로 대하고 있다는 차이가 있다.
한국 롯데에서 생산된 과자와 일본 롯데에서 생산된 동종 과자의 경우 가격은 환율계산상으로 한국의 가격과 같은데 내용물은 한국의 경우 일본 롯데 과자에 비해서 48%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재료 또한 일본롯데에서 사용하는 재료보다 저질의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한마디로 일본의 고객의 눈치는 보지만 한국고객의 눈치는 보지 않고 호갱으로 대접한 한다는 점이다.
이에 대한 논란이 생기자 한국 롯데 측은 일본은 경쟁이 심해서 양이 많은 것이라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서 아연실색하게 하였다.
한국의 경우 일본과 다르게 경쟁체계가 아닌 독과점이기 때문에 가격을 높게 책정했고 내용물도 부실하고 질소를 사면 과자를 주는 형태가 되었다는 다른 말이다.
롯데를 비롯해서 오리온 해태 등 경쟁 업체가 있으나 단합과 불공정 경쟁으로 고객들을 호갱으로 만든 것이다.
한국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매출이 많으니 삼성전자는 미국기업이냐?라는 반문을 하면 답이 없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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