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자밀킴 케빈오 의견갈린 이유는
슈퍼스타k7 미끼상품 길민세 중식이밴드 이용법
슈퍼스타k7 시청자 궁금증 유발작전 잘한다? 꿩사냥 본적도 없나보다
슈퍼스타k7(슈스케7)에서 자밀킴 마틴스미스가 뭉친 아이블랙 팀과 케빈오를 중심으로
이요한 클라라 홍 케빈오가 한팀으로 묶인 홍이오 콜라보 미션에서 맞붙었다.
슈퍼스타k7은 의도적으로 이슈가 있는 팀끼리 콜라보 대결을 붙여 논란(?)을 만들고 의도적으로 그중에 한팀을 탈락시킨 후 다시 패자부활전을 통해서 올리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다시금 슈퍼스타k7 자밀킴 케빈오를 맞대결을 시켜서 하나를 탈락시키려 하고 있다. 이는 의도적은 설정 조작에 가깝다.
예고편에서 중식이 밴드를 승자로 만들어 놓고도 탑10에 올리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마찬가지로 자밀킴과 캐빈오의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다음편에서 보이려고 하는 이유도 슈퍼스타k7만의 저질 편집이기도 하다.
슈퍼스타7의 식상한 방법에 출연자들도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탈락한다고 해서 손해볼 것은 없다.
케빈오가 포함된 홍이오는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을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고 심사위원들은 열광했다.
그리고 백지영은 눈물이 났다며 홍이오의 가을이 오면 무대가 좋았음을 알려주었다.
자밀킴 마틴스미스의 아이블랙은 빅뱅의 루저를 선곡하고 각자의 개인기를 선보였고 자밀ㅇ킴이 루저의 맛을 잘 살렸다며 호평했다.
하지만 백지영 성시경, 윤종신 김범수는 자밀킴이 포함된 아이블랙 팀과 백중세 2대2로 누구를 선정할 지를 놓고 신경전을 벌렸다.
위애서 언급했지만 어짜피 올릴 사람 올리고 내릴사람 내릴 것이다.
그렇지만 슈스케(슈퍼스타k7)의 무대는 언제나 그렇듯이 올릴 사람은 올린다. 도중에 실수가 있더라도 말이다..
더군다나 슈퍼스타k7의 고유의 낚시방법으로 두팀의 탈락여부를 보여주지 않고 다음주를 기약하는 낚시를 한다.
그런데 누가 올라갔을지 궁금하기는 할까? 그것도 일주일 동안 마링다.
복면가왕이라면 출연자의 정체가 궁금해서 탐정놀이라도 하겠지만 말이다.
슈스케 슈퍼위크에 올라온 팀이 선정되었지만, 대충 대충 보여주고 올라간 팀만을 선정했다.
그만큼 보여줄 것이 없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슈퍼스타k7은 밀어줄 사람은 확실하게 밀어주고 있다.
그래서 슈퍼스타k7에서 다음라운드에 누가 올라갈지 또는 생방송 출연자를 쉽게 예측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래서 복면가왕과는 다르게 궁금증 유발하는데는 실패하고 있다.
슈스케는 끊임없이 논란거리를 만들면서 시청률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슈퍼스타k7에서 길민세 길민지 자매를 이용해서 낚시를 해서 논란거리를 만들었다.
그래서 슈스케(슈퍼스타k7)을 자신들이 시청자들이 호기심을 잘 자극하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말이다.
꿩 사낭을 할 때 꿩을 몰이를 하다 보면 도망칠 곳을 잊어버린 꿩은 자신의 머리를 처박고 남들이 모를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꿩이 머리를 쳐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어쨌든 슈퍼스타k7는 미끼상품으로 중식이밴드를 선정한 것 같다.
하지만, 슈퍼스타k7는 위로 올라갈수록 중식이밴드를 미끼상품으로 이용만 하지 이들을 슈퍼스타로 만들어 주지는 않을 것 같다.
최소한 슈퍼스타k7이 컨트롤 할 수 있는 수준의 팀이나 출연자를 선정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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