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만능오일 레시피 집밥 백선생 만능 시리즈 레시피 상점에서?
집밥 백선생 백종원 알리오 올리오 레시피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만능간장 만능소스 만능갈비양념장에 이어서 파스타 용 만능오일을 만들어 소개했다.
집밥 백선생 만능오일 레시피는
올리브 오일 2 대 다진 마늘 1 그리고 매운 고추과인 페페론치노를 한줌 넣는다.
만능 오일을 만들 때 약한 불에 마늘이 노릇하게 될 때까지 끓이는 것이 포인트라고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설명한다.
페페론 치노 한줌을 넣는데 씨앗과 껍질을 넣는다. 간은 소금으로 하지만, 4인분에 한 스푼정도를 넣는다.
파스타를 만들 때 만능오일을 올려놓고 끓이면서 하면서 추가적으로 월계수를 넣으면 되지만 없으면 넣지 않아도 된다.
사실 집밥 백선생이 식당밥의 집밥화이지만 만능 간장이나 만능소스나 만능고기양념장을 만들어 놓고 해 먹기가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기정제품들이 많이 나오는 이유다.
그러니 집밥 백선생 만능 레시피 시리즈가 만들어 지고 매장에 나오는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집밥 백선생 알리오 올리오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탈리아의 알리오 올리오는 마늘이 들어간 파스타를 말한다
집밥 백선생은 만능오일을 만드는 동안 파스타 면을 끓이는데 끓은 물에 소금을 넣고 끓인다.
그리고 파스타 면을 넣으면 된다고 한다.
만들어진 만능 오일 소스를 넣고 끓이면 알리오 올리오가 만들어진다.
알리오 올리오에 기름이 많은데 면수를 넣으면 느끼한 기름을 잡을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면수를 넣고 끓이면 기름과 합해져 물기를 먹은 집밥 백선생 알리오 올리오가 만들어 진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알리오 올리오에서 면수가 다 날아가지 않도록 주의만 하면 된다고 말한다..
나머지는 각자 알아서 간을 해 먹으면 된다.
일본인들이 한국인을 보면 마늘냄새가 난다고 싫어한다.
한국인이 마늘을많이 먹는것도 사실이지만 마늘을 많이 먹기로는 집밥 백선생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탈리아 요리에서 마늘이 빠지면 안될 만큼 기본적인 요리 식재료다.
이탈리아와 한국의 차이라면 한국은 생마늘과 발효용으로 많이 먹고 이탈리아는 볶음 마늘을 많이 먹어서 냄새가 없다는 차이가 안닐까 한다.
파스타의 다른 요리들은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오일 레시피에서 연유나 우유나 토마토를 넣어도 되고 고기를 넣어도 되고 해삼물 중 홍합 정확히는 지중해 담치를 넣어 볶아 먹는 것의 차이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요리는 창의력이라고 하는 것처럼 기본을 지키고 나면 다른 것은 요리사의 응용일 뿐이다.
한마디로 각자 자신들이 좋아하는 부재료를 넣으면 이탈리아 파스타요리가 된다는 뜻이다.
사실 파스타 면을 넣어 파스타를 만들어 먹어도 되고 중면이나 라면으로 만들어 먹어도 파스타 느낌을 낼 수가 있다.
오히려 다채롭게 파스타 면 말고 다른 면을 넣어서 만들어 먹어보는 것도 재미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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