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허강 이신적 정도전 밀본에 가입한 이유는
육룡이 나르샤 밀본 정도전 무휼 함주에 나타난 이유는
육룡이 나르샤 시청률 상승 이유는
육룡이 나르샤 무휼은 신세경의 꼬임으로
그리고
함주로 간 무휼(윤균상)과 분이(
그리고
육룡이 나르샤는 역성 혁명을 이끌어가는 육룡에 대한 이야기다.
하지만,
더불어 육룡이 나르샤에서 단지
육룡이 나르샤는 기존 사극과는 하든 상관이 없고 역사와도 무관한 드라마다.
단지
대표적으로 육룡이 나르샤에
육룡이 나르샤의 시대적 배경상 장삼봉은 등장할 수 가 없다. 그리고
어쨌든 육룡이 나르샤에서 분이
그리고
이신적은 이릴적 이방원과 성균관에서 동문수학한 허강 사형이다.
하지만, 허강은 더이상 성균관에 있지 못하고 정도전의 밀본에 가입해서 고려를 무너트릴 생각을 한다.
밀본의 교리는 맹자의 역성혁명론이다.
맹자는 군주가 군주답지 않을때 언제든지 백성이 군주를 없애고 새로운 군주를 옹립할 수 있고 민이 국가의 근본이라라고 생각하는 사상이다.
그래서 맹자의 사상은 권력이 옮겨가는 혼란기에는 명분을 제공한다.
하지만, 정권이 교체된 후에는 맹자의 역성혁명론은 가치를 잃어버리고 만다. 오히려 역적들의 모의에 지나지 않게 된다.
정도전이 조선을 세웠고 조선의 뿌리가 되었지만, 조선이 끝나가는 와중에도 조선의 최대 역적으로 몰린 이유다.
어쨌든 이 모습을 보고 있던
육룡이 나르샤 시청률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시청률이 상승하는 이유는
그런데 육룡이 나르샤 시청률을 까먹는 존재는 분이 신세경이다.
15년이상의 연기 경력이 있는
육룡이 나르샤에서
하지만 이는
그러나 적룡 일파에게
이 모습을 보고 있던 무휼이 나서 이들과 대치를 한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다시금 본원이 등장하고 있다. 본원은 뿌리깊은 나무에서 밀본의 수장을 이르는 말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밀본은 성리학을 바탕으로 조선을 조선답게 만드는 조직이다. 처음 밀본을 만든이는 정도전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정도전의 뒤를 이은 자는 윤제문이었다.
신세경이 잡히고 신세경의 뒷배를 캐려다 죽음에 이르게 된다. 이때 정도전이 나선다.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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