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준열 김성균 라미란 보다 혜리?
응답하라 1988 바둑천재 최택 규빅천재 과한 설정 이유는
응답하라 1988에서 당시 유행하던 큐빅이 나왔다.
큐빅은 당시에 학생들이라면 한 개씩 있을 만큼 대 유행을 하였다.
혜리는 큐빅을 맞추려고 이리 저리 노력을 하지만, 특공대(특별이 공부도 못하는 대가리)인 혜리의 별명처럼 맞출 수가 없다.
혜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최택(박보검)은 큐빅을 모두 맞추어 놓는다.
이에 반해
라미란
혜리는 공부머리는 없고 춤도 재대로 추지 못하고 어느 것 하는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
하지만, 분위기 메이커로 주변의 기운을 바꾸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큐빅으로 혜리 최택(백보검)
그런데 당시에 유행한 규빅을 맞추는 일과 천재적인 머리와는 하등 상관이 없다.
그래서 최택이 큐빅을 보자마자 몇초도 되지 않아 규빅을 맞춘다는 설정은 극히 현실성이 없는 설정이다.
물론 바둑에서 공식이 있듯이 큐빅에도 맞추는 공식이 있다.
공식을 알고 나면 누가 더 빨리 손을 맞추는가에 의해서 결정될 뿐이다.
한마디로 일정한 공식을 알고 있으면 발이 빠른 사람이 잘 달리는 것처럼 손이 빠른 사람이 큐빅을 잘 맞춘는다는 뜻이다.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에는 인터넷에서 큐빅맞추는 공식만 검색해도 쉽게 규빅을 맞추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알려져 있다.
사실 1988년에는 처음 한국에서 테트리스 게임이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널리 퍼졌다.
테트리스는 아주 단순한 게임같지만, 그 안에 테트리스 맞추는 공식이 있어서 이를 알고 나면 누가 얼마나 빨리 손동작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테트리스는 지금 러시아 당시 소련에서 서방 세계 연구원들의 연구인력의 연구성과를 늦추기 위해서 발명되었다고 할만큼 당시 컴퓨터 직종이나 연구종사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었다.
테트리스로 날밤을 세우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으니 테트리스 소련공작설이 농담아닌 농담으로 유행햘 수 있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테트리스를 개발한 소련의 개발자는 응답하라 1988에서 짝퉁 빈폴이나 짝퉁 나이키 등이 성행했듯이 당시 저작권법과 불법 복제가 성행해서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다.
만약 현재 테트리스가 개발되었다면 개발자는 돈방석에 앉았을 만큼 샙여년 동안 대 유행이 되었다.
응답하라 1988 김성균은 라미란과 함께 재미를 배가 시키는 역할이다.
김성균은 아내 라미란을 위해서라면 재미를 주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
그리고 못살때에도 자식들과 대화를 하고 같이 놀아주려고 노력할 뿐만 아니라 아들 친구들까지 교감을 하려고 한다.
김성균은 과거에서는 못난 아버지 권위가 없는 아버지로 치부되지만, 현재의 아버지 상으로는 김성균 만한 인물은 없다.
하지만, 류준열은 아버지의 변화를 감지 하지 못하고 김성균이 부담스럽다. 아버지의 침묵에 왜 아버지 김성균이 변했는지 친궁에게 물어본다..
그러자 류준열 친구들은 단번에 너의 아버지가 하려던 것을 받아주면 되는데 류준열 너는 그렇지 못하다고 말한다. 친구에게는 관심이 있다. 그리고 이성에 눈을 뜨고 혜리를 은근히 도와주고 있다.
하지만, 정작 류준열은 아버지 형 어머니에 관심이 없다. 하지만, 혜리는 류준열이 아닌 고경표에 눈이 가 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짝사랑과 서로 사랑하는 관계에서 여주에 따라 결정된다.
실제도 짝사랑에서 여자가 사랑하는 쪽으로 관계가 맺어지는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은 남자가 여자를 선택하고 데쉬를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환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가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실제는 남자가 선택하는 것이 아닌 여자의 선택에 의해서 사랑이 맺어지는 것은 동물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응답하라 1988 류준열 혜리 고경표 사이에서 첫사랑의 성공의 키는 혜리가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다. 혜리가 어떻게 변하나느냐에 따라 응답하라 1988은 결정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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