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임재범 돌아온 탕아?
히든싱어 임재범 역대 최고였을까?
히든싱어 임재범편은 히든싱어에서 역대급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물론 보는 사람마다 듣는 사람마다 다를 수가 있다.
최근에는 말의 성찬이 남발되어서 칭찬을 단순히 립서비스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히든싱어에서 출연한 가수 중에서 임재범보다 넘치는 말의 성찬도 많이 있었다.
어쨌든 히든싱어 임재범편에서
히든싱어 첫번째 임재범곡은 사랑보다 깊은 상처였고
히든싱어
히든싱어
히든싱어
하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이
단지 나는 가수다 측과 관계자들이 쉬쉬하고 넘어갔을 뿐이다.
또한
그 후
그동안 임재범을 보면 우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불안한 심정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어쨌든 히든싱어
분명히
단지
그래서 자신의 존재를 낭비하는 우를 범했고 인간적으로
단지
또 다시 언제 어느순간 치기어린
앞으로
사실 히든싱어는 초반이 아니면 출연가수가 우승할 수 있는 무대다.
출연하는 가수의 최근 음색과 기교는 들어보지 않고는 흉내를 낼 수가 없다.
단지 멀게는 수 십년 가까이는 수 년전의 cd를 듣고 모창을 하는 사람으로서는 모창이 되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히든싱어라고 하지만,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출연가수를 맞출 가능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어쨌든
더군다나 임재범은 3라운드 까지 한번도 1위를 한적도 없고 탈락위기까지 있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노래의 신이다.
히든싱어를 통해 임재범이 돌아온 탕아가 될찌 아니면 영원히 잊혀진 탕아가 될지는 임재범 스스로에 달렸다.
하지만 언제나 임재범을 아끼는 많은 사람들은 히든싱어 임재범 편을 통해서 임재범이 돌아온 탕아이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