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하지만 각종 언론에서
그리고
그런데 피츠버그도 마찬가지이지만 미네소타는 빅마켓이 아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5년 2500만 달러 정도를 예측하는 경우 많았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포스팅이 문제점이지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의 경우는 포스팅 제한액이 2천만 달러다.
그 이상 써낸 모든 구단에서 입찰을 통해서 연봉을 결정하다.
한국은 포스팅에서 1등을 하면 해당하는 팀과 일방적인 계약을 한다.
그러니 연방협상에서 선수보다는 팀에게 유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 한국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다중 팀으로부터 연봉협상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바뀌어야 한다.
하지만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한국과 일본을 바라보는 시선은 아직까지 차이가 있다.
그러니 현실적으로 한국이 을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렇더라도
오히려 한국이 투명하지 못한 기헝적인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이를 억지로 비교하기 위해서
마지막 옵션으로 미네소타가 옵션을 선택해서
실제 미네소타가
어쨌든
그러니 억지로
실제 현재의 환율로 계산해서 96억이니 하지만 연봉이 지불될 때 환율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다.
어쨌든
메이저리그 팬들이
강정호가 처음 낮은 연봉으로 인해서 주전경쟁에서 불이익 아닌 불이익을 당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기 때문이다.
박병호라고 그 사실을 몰랐을 가능성은 없다.
그 동안 충분한 준비를 하였고
그런 점을 감안하고도
한국은 감독이 고액연봉자라고 해도 맘에 들지 않는다면 출전을 시키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미국 메이저리그는 연봉이 깡패여서 고액연봉자를 특별한 사유없이 출전을 시키지 않는다면 팬들과 구단으로부터 비난을 받기 때문이다.
어쨌든
박병호에 이어서 김현수와 일본리그에서 활약한 이대호가 FA로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려고 한다.
이대호와 김현수의 경우 박병호와 다른 점은 포스팅 비용이 전혀 들지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니 이대호가 김현수가 미국 메이저리그와 협상에서 좀더 많은 연봉을 받을 가능성은 있다.
투자금액으로 더 많은 비용을 사용하더라도 박병호보다는 적은 금액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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