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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조영남 대작 여론재판 진중권 발빠른 오지랖 문제점

 

조영남이 무명의 화가에게 자신의 작품을 대작한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그런데 진중권이 자신의 전공(?)인 미학을 바탕으로 조영남의 행위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사실 조영남의 작품이 작품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보는 사람이 결정하고 사는 사람이 결정한다.

 

더군다나 조영남이 그리고 있던 작품은 화투를 주제를 하고 있어 일반회화와는 다른 팝아트적인 요소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조영남이 기존 화가들이 가지 않은 조영남만의 독특한 창의적인 요소가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조영남의 화투 시리즈 작품이 작품성이 있다고 보지도 않는다. 이는 각자 판단을 하는 것이니 말이다.

 

조영남은 무명작가 A가 조영남을 사기죄로 고발하자 조영남은 작가에게 작품의 의뢰한 것은 맞고 이는 작가들 사이에서는 일반적인 관행이라고 말했다.

 

조영남은 대작을 의뢰한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한 것이다.

 

더군다나 8여년 동안 300작품을 납품했고 작품당 10만원으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또한 조영남과 작가의 주장이 동일한 측면이 있다.

 

그래서 진중권이 말한 작품당 10만원하는 단가에 치중해서 노예계약이나 열정페이를 지적하는 것은 당연할 수 도 있다.

 

다만 조영남 대작 작가 A는 개념이나 컨셉을 잡아 준것도 있지만, 자신이 알아서 작품을 만들어 조영남에 넘기면 조영남은 조영남 자신의 사인을 하거나 마지막 터치를 하는 것 처럼 해서 사기를 쳤다고 주장한 것이다.

 

한국에는 이미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것 처럼 공장형 만화와 웹툰이 만들어 지고 있다.

 

웹툰이나 만화영화나 공장형 만화의 경우 글과 그림과 배경 인물 등 각자 한 행위에 대한 정당한 저작권으로 크리딧이 주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영화나 드라마와는 다르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비일비재한 측면이 있다.

 

 

그러니 진중권이 말한데로 설치작품의 경우 작가가 디자인하고 컨셉을 잡아 설계를 하면 공장이나 철공소에서 제작해서 납품하는 것은 일상적인 관행이라고 할 수 있다.

 

건축의 경우도 건축물을 디자인한 설계사가 주가 되고 설계도에 맞추어 실질적인 노가다를 하는 장인의 크리딧은 인정되지 않는다.

 

하지만, 건축 설계사가 터파기부터 공구리 도장 미장까지 자신이 했다고 하지는 않는다.

단지 설계를 했다고 말 할 뿐이다.

 

건축가에게 나는 이렇게 집이나 건물을 만들어 달라고 하면 진중권식 주장에 따르면 집주인이나 건축주가 건물을 설계한 것이 되나?

 

최소한 영화의 경우는 등장인물이나 음향, 카메라 조명 등 각각의 크리딧을 보장하고 있고 이를 당당히 공개하고 있다.

 

이는 극히 정상적인 관행이다.

 

하지만, 진중권은 잘못된 관행과 바꿔야 하는 관행을 오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잘못된 관행을 당연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이를 근거로 여론재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제는 만약, 조영남이 설계와 개념과 시방서를 대작 작가에 주었다면 이는 조영남의 작품이 맞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일반인들은 별로 인정하고 싶은 생각이 없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조영남의 경우는 일반인들은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진중권이 말한 미술계의 일반적인 행위를 하지 않고 방송에서나 언론을 통해서 자신이 모든 작품을 직접 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잘못된 관행을 정상적인 사회통념이나 저작권의 통념처럼 말하고 있다.

 

최소한 상호 크로스 체킹을 했다면 진중권처럼 조영남을 비호할 생각은 하지 못했을 것이다.

 

진중권은 사인을 볼 때 재기발날한 측면이 있다. 사이다 같은 말을 즉각적으로 하는 측면이 많이 있으나 사이다에 못지 않게 진중하지 못한 가벼움으로 뻘짓을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번 조영남의 대작 사건에서 진중권이 보인 모습은 재기발날보다는 이보다 더 이상 가벼울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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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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