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삶

한국 스페인 대패 희생양 찾기 김진현 손흥민 문제? 우물안 개구리 축구협회 무능 당연한 귀결 히딩크 공포로 부터

 

한국과 스페인전에 패배를 골키퍼 김진현과 손흥민에 전가하는 듯한 언론들이 비등하다.

 

그런데 한국과 스페인전의 패배가 김진현이나 손흥민의 문제일까?

 

수비가 안되니 골키퍼 김진현이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그렇잖아도 김진현의 실수도 있었지만 슈퍼세이브도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손흥민의 문제일까? 수비가 안되니 미드필드에서 공격으로 전환이 안된다.

 

그러니 손흥민이 공을 잡아서 슈팅할 찬스도 없다. 공을 주어야 슈팅을 쏘던 하지 않겠는가?

 

한마디로 총체적 문제이지 김진현 손흥민의 문제라고 치부하기에는 한국과 스페인전에서 한국의 모습은 졸전이었다.

 

원정에 따른 피로감은 패배의 원인으로 치부할 수 없다.

 

슈틸리케나 김진현이나 손흥민을 희생양 찾아 깐다고 해서 한국 축구의 현실이 가려지는 것은 아니다.  

 

 

한국과 스페인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한국은 스페인을 맞이해서 전반 30분까지 대등한(?) 경기를 보여주는듯 했다.

 

하지만, 전반 30분경 한국은 스페인에게 주어진 세트피스에서 스페인 다비드 실바의 그림 같은 프리킥을 막지 못하고 선취점을 내주었다.

 

그 후 한국은 스페인에 10분 동안 3골을 내주며 스스로 무너졌다.

 

한국과 스페인전에서 6 1로 질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나 네티즌은 없었을 것이다.

 

사실 골을 먹기 시작하면 한없이 무너지는 것은 비일비재하다. 그러니 한국이 스페인에 무너졌다고 해서 이변이라고 할 수는 없다.

 

한국은 스페인 전에 나서기 전까지 아시아와 호주를 대상으로 14연승에 10경기 무실점으로 아시아의 무적을 자랑하는 듯 했다.

 

하지만, 한국이 스페인을 만났을 때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 인지를 여실이 보여주었다.

 

실제 경기에 나서기 전 기성용은 스페인 전에 나서기 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투지를 찾아볼 수 없는 발언을 하였다.

 

기성용은 스페인전에 나서며 스페인이 강팀임을 인지하고 배우려는 자세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도대체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성용 조차 스페인전에 투지를 보이기보다는 배우려는 자세를 언급한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국은 그저 스페인전에 나서는 마음가짐을 짐작할 수 있었을 뿐이다.

 

유럽선수들과 치고 받던 기성용 조차 배우려고 나설 만큼 은연중 공포심이 있었다면 한국 국가대표팀 내에서 스페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떠했는지 상상조차 안된다.

 

 

 

사실 한국의 축구 피파 랭킹은 54위에 불과했고 스페인은 2012년을 즈음해서 무너져 내리고 있었지만, 축구 피파랭킹은 6위에 있었다.

 

상위 10위까지의 전력 차와  10위에서 20위까지 20위에서 30위 등 그 실력차이는 땅과 하늘 차이다.

 

그런데 피파랭킹은 싸우면 싸울수록 특히 강팀과 싸울수록 랭킹은 높아지는 구조다.

 

이는 한마디로 한국과 스페인과의 전력차 이상으로 한국이 그동안 강팀과 경기를 한적이 없다는 반증일 뿐이다.

 

더군다나 스페인은 한국과의 경기에 앞서 10경기 무패를 기록할 만큼 상승세에 있었다.

 

경기 내적으로 분석 아닌 분석을 한다면 한국은 존 디펜스와 존 프레스가 이뤄지지 않았다.

 

한국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압박축구도 스페인에는 통하지 않았다.

 

사실 스페인에 통하지 않았다는 것 보다는 한국은 스페인에 압박이라는 것 조차 시도하지 못할 만큼 체력적으로 만들어 지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한국 국가대표팀의 구성원 대다수 유럽파로 구성되었고 이들이 주축이다. 그런데 한국은 평가전을 하더라도 한국에서만 한다.

 

유럽파가 많은 한국이 유럽에 있는 선수들을 차출해서 한국에서 경기를 한다는 것도 이해하지 못할 일인데 그동안 유럽에서 원정경기를 단 한경기도 하지 않았다면 축구행정이 얼마나 무능했는지 알 수  

 

히딩크는 끊임없이 한국 국가대표팀의 약점으로 기술보다는 체력이 약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더군다나 히딩크는 끊임없이 강팀들과 대결을 강행하면서 강팀 콤플렉스를 깨는데 진력했다.

 

 하지만, 그 후 한국 국가 대표팀은 강팀과의 대결보다는 약팀과의 대결로 일관하며 스스로 약팀의 길을 걸었다.

 

그 동안 한국은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세계 강호와의 대결보다는 한국보다 랭킹이 낮은 상대를 대상으로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니 한국이 우물 안 개구리처럼 아시아의 호랑이 행세를 하였지만, 알고 보면 종이 호랑이에 불과했던 것이다.

 

러시아 월드컵을 대비하면서 한국은 강팀과의 경기가 스페인이 처음이라고 할 만큼 그 동안의 평가전은 무의미했었다.

 

처음 한국이 스페인과의 대결을 한다고 했을 때 든 첫 번째 생각은 왜 이제서 유럽과의 대결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래도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유럽강호나 남미의 강호와의 대결을 자주하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라면 위안이지 않을까?

 

[스포츠] - 이청용 국대 호출 부상악순환 망친 이유 이청용 크리스탈 팰리스 6경기 연속 불출전 이유

[스포츠] - 한국 라오스전 중계방송 jtbc 단독중계 문제 해결 다행 이유는 한국 라오스전 나름 재미 있는 이유는

[스포츠] - 한국 미얀마 아쉬운 이유는 울리 슈틸리케 한국 미얀마 왜 부상중 손흥민 이청용 기성용 석현준 유럽파 불렀을까?

[스포츠] - 지동원 원맨쇼 한국 자메이카전 축구중계 지동원 선제골 2어시스트 골 장면 지동원 공갈젖꼭지 세러머니 득녀 지동원 양보 축하 한국 피파랭킹 자메이카 피파랭킹 어떤팀?

구글광고자리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버튼 1 2 3 4 5 6 7 8 ··· 3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시사 사회 문화 스포츠 평론
갓쉰동
09-24 15:02
Yesterday47
Today33
Total12,303,492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