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속보 실시간 영국 브렉시트 개표현황 사이트 링크 국민투표 영국 블렉시트 탈퇴 앞서.. 브렉시트 여론기관 예측 , 도박사 틀린 이유는 세대간 투표율 차이 그 이유는
영국 브렉시트란 영국의 브렉시트란 (British exit) EU로부터 영국 탈출로 명명된 블렉시트는 영국이 eu에서 탈퇴를 하고 독립적인 지위를 가지려하는 행동에서 브리티스 익시트의 약자다.
영국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 발표가 다가오고 있다.
BBC에 의하면 브렉시티 투표율이 70%이상을 기록하고 있고 영국령 지브롤터는 EU 잔류를 선택했다
하지만, bbc 속보에는 총 382개 개표소중 개표가 완료된 32개 개표소 현황은 잔류 47%, 브렉시트 탈퇴 53%로 영국이 eu에서 탈퇴하기를 바라고 있다.
영국 브렉시티 개표현황 투표결과 국민투표 여론조사와 다른 이유는
사전 브렉시티 여론조사와는 다르게 탈퇴가 앞서는 것으로 나온 원인은 세대간의 투표율 차이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영국 브렉시트 투표율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선진국일 수록 젊은 층의 투표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고 노년층일 수록 투표울이 높다.
24일 가디언에 따르면 옥스포드 선거구 개표 결과 EU 잔류표는 4만9,424표로 70.24%, 탈퇴는 2만913표로 29.73%로 집계됐다. 또 다른 런던 지역 선거구 원즈워스도 잔류가 75.03%, 탈퇴가 24.97%를 기록했다. 원즈워스는 브렉시트 반대가 찬성을 33.5%포인트 앞섰던 지역으로 개표 결과 잔류 쪽으로 더 많이 기울었다.
더불어 보수적인 지방과 도시간에 차이가 있다.
대한민국도 도농촌지역과 도심지역과 차이를 보인다.
도농복합체적인 도시의 경우는 노장년층이 많고 고학력보다는 저학력이 많아 브렉시트 탈퇴를 원하고 도심지역의 경우 상대적으로 젊고 고학력인 경우가 많아 정보를 보다 다각적으로 수용해서 브렉시트 탈퇴보다는 잔류를 원하고 있다.
노인층 보다는 젊은 층의 거주지와 일터 등 활동 반경이 넓어 투표를 할 수 없는 시간적 공간적 거리적 한계에 기인하고 투표의 중요성을 덜 느끼는 경우 이기도 하다.
영국 브렉시트로 영국이 eu를 벗어나 브랙시트를 감행하려는 측은 대영제국의 지난 추억을 가지고 있다.
영국의 브렉시트는 도박에 가깝다고 할 수있다.
영국이 브렉시트를 감행한 이유는 이익과 손해가 공존한다.
실시간 영국 브렉시트 개표 현황 조회를 확인하고 싶으시면 11시 36분 현재 50.7% 탈퇴 찬성
http://www.bbc.com/news/politics/eu_referendum/results
실시간 영국 브렉시트 개표 현황 조회를 확인하고 싶으시면 12시 08분 현재 51.1% 탈퇴 찬성
11시 36분 현재 leave 5,551,589 50.7% remain 5,397,308 약 15만표
12시 08분 현재 leave 10,227,085 51.1% remain 9,805,419 약 40만표
12시 24분 현재 leave 11,228,959 51.4% remain 10,635,514 약 60만표
영국 브렉시트 개표 실시간 현환으로 알수 있듯이 과반을 넘고 점차 표차이가 줄어들지 않고 확대되고있다.
영국은 브렉시트 탈퇴(leave)가 잔류(remain)보다 많이 선택한 것으로 생각된다.
남은 표가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인지 도농복합 농촌인지에 따라 결정되지 않을까?
영국 블렉시트 eu 탈퇴 이유
영국이 브렉시트를 찬성하는 측은 주도권을 영국이 쥐어야 하는데 현재 eu체계에서는 영국은 분담금은 많고 독립적인 지위보다는 eu에 종속되었다는 감성적인 위기감이 팽배해 있기 때문에 과거의 영광을 재연하려는 측면이 강하다.
그래서 영국의 영광시대를 재연하려는 노인층과 잔류를 생각하는 젊은 층간에 세대간 대결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브렉시트 투표율은 한국도 마찬가지 이지만, 노인층이 젊은 층보다 투표율이 높다는 점이다.
더불어 현재 EU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국가는 영국이 아닌 라이벌 국가인 독일과 프랑스가 좀더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영국 블렉시트 가능성 여론조사 결과
반면 영국이 브렉시트를 감행한다며 EU의 결속력은 약해지고 지금과 같은 지위를 유지하기가 힘들다. 더불어 하나의 유럽정책도 물건너 가게 된다.
영국이 브랙시트를 감행하려고 하는 이유는 종속보다는 자유도를 높이려는 전략적 측면이 강하다.
실제 영국이 브렉시트 국민투표에서 찬성이 많다고 해도 eu에서 탈퇴하려면 시간적 여유가 있고 eu와 협상력을 높이려는 벼랑끝 전략으로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하려하는 측면이 강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eu에서 영국의 브렉시트 강공으로 영국에 끌려가게 된다면 제2 제3의 브렉시트가 나타나지 않는 다는 보장도 없다.
사실 영국 측면에서는 경제는 나아지지 않는데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이주민 때문에 기존 영국민의 경우 상대적인 박탈감까지 가지고 있다.
영국 브렉시트 국민투표 여론조사 도박 잔류 앞서 국민투표 차이 보이는 이유는
영국의 브렉시트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금융쪽에서도 외환관리를 할 수가 없다는 단점도 있다.
단일 통화권을 지향하는 EU에서 자국의 환율정책도 할 수 없으니 상대적으로 브렉시트를 감행한다면 영국 자국내 정책결정이 자유롭게 된다.
또한, 이민정책이나 이주민의 정책에서도 자유도가 보장된다.
그러니 영국측면에서는 브렉시트를 감행한다고 해도 실익보다는 이익이 더 많다고 생각할 수 있다.
반면에 EU에서는 강력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 영국이 브렉시트를 감행해서 관철된다면 세력이 위축이 되고 다른 가입국도 영국처럼 잔류에 필요한 이득을 딜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EU국가였던 그리스나 스페인 등이 EU에 가입 후 수출경쟁력이 떨어졌다.
수출경쟁력은 기술력도 있지만 환율 정책에 의해서 결정되는 가격경쟁력에 기인하는 경우도 크다.
그 중에는 조세정책 등 다양한 정책가 그 나라에 맞는 정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 까지 포함하고 있지만 말이다.
어쨌든 영국 브렉시트 국민투표을 앞두고 브렉시트가 부결될 가능성이 농후해진 상황에서 파운드호가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에 상관없이 외환거래가 폭등할 것을 대비해서 일부 은행의 경우 리스크 관리를 위해 연장영업을 하는 곳이 나타나고 몇몇 외환 거래 업체는 영업을 중지하는 곳도 있다.
영국의 브렉시트 선거 전에 브렉시트에 찬성하는 측이 많았다.
하지만, 영국의 브렉시트 반대측 국회의원이 극우 브렉시트 찬성파에 의해서 사살되자 브렉시트 반대측의 영향력이 더해서 반대 여론이 점차 상승하고 있어서 영국 브렉시트 찬반 국민투표는 예측할 수 없는 혼돈에 빠졌다.
영국 브렉시트 한국 국내영항
영국 브렉시트의 결과에 상관없이 불확실성을 싫어 금융계는 찬성이 되던 반대가 되던 일단 결정되면 안정화에 접어 들것이다.
어떠한 결과가 되던 그에 맞추어 금융계는 돌아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브렉시트의 여부에 상관없이 영국의 EU잔류던 EU탈출이던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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