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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유신은 "공주님 자신이 옳다고 믿으셔야 한다. 그래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한다. 자기자신에 대한 확신 있어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이는 잘못하면 확신범을 넘어서 사이코패스가 될 수도 있다. 덕만은 안강성(비화현)의 촌장과 주모자를 죽이는 사건을 기화로 손을 떠는 고질병을 얻는다.

아마도 덕만이 왕이 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손을 떨지 않을까 한다. 이는 덕만이 왕이 된후 "고질병에 시달렸다"는 기록을 따르고자 하는 듯 하다.  어찌되었던 <손떨림>은 덕만 자신의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얻은 병이다.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 보내는 경고이지 않을까 한다.


설원랑은 미실에게 "진흥제 시절 마운령 전투가 생각납니다"라고 말을 한다. 미실과 설원랑이 참전을 했지만, 삼천명이 수백명만이 남았고, 탈영하는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미실 자신이 변화를 시작한 시점이 <마운령>전투에서 이듯이 덕만도 <비화현:안강성>의 사건을 기화로 변화가 될것이라는 암시를 시청자에게 주고자 한것이다.


그렇다면 마운령 전투는 진흥왕시기 언제 있었던 사건일까? 마운령전투는 551년이후에 일어난 사건이다. 이때의 기록은 삼국사기에 신라 8장군이 백제와 연합하여 고구려를 압박한 후 이루어진것이다.

그렇다면 설원랑과 미실이 이 전투에 참전할 수 있었을까? 미안한 이야기지만 절대로 이들 둘이 참전할 수가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에는 이와 관련해서 8세 풍월주 문노가 참전한 기록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설원랑과 미실은 참전을 할 수 없다.


12년 신미(진흥왕 12년: 551)에 왕이 거칠부와 대각찬(大角)(특등위)구진(仇珍), 각찬(1~2등) 비태(比台), 잡찬(3등) 탐지(耽知), 잡찬 비서(非西), 파진찬 노부(奴夫), 파진찬(4등) 서력부(西力夫), 대아찬(5등) 비차부(比次夫) 아찬(6등) 미진부(未珍夫) 등 여덟 장군에게 명하여 백제와 더불어 고구려를 침공하게 하였다. 백제 사람들이 먼저 평양(平壤)을 격파하고 거칠부 등은 승리의 기세를 타서 죽령 바깥, 고현(高峴) 이내의 10군을 취하였다. - 삼국사기 거칠부 열전

설원랑(설성/금진)은 사다함(구리지/금진)의 동복아우이다. 설원랑은 사다함보다는 3살이 어렸다. 사다함은 15세에 561년 대가야의 반란을 진압하는데 참전 후 이듬해인 562년 16세에 죽는다.

그렇다면 사다함은 545년생이 된다. 3살 어린 설원랑은 548년생이 되는 것이다. 언제 태어난지 모르는 미실은 미생의 누나이다. 미생은 550년생이다. 그러니 미실은 550년 이전에 태어나야 한다. 미실과 설원랑은 비슷한 연배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미실과 설원랑이 사다함보다 먼저 551년 전쟁에 참전을 할 수 있었을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595년생 유신은 8살에 602년 아막성 전투에도 참전을 한다. 미실과 설원랑이 신성을 타고 났다고 해도 마운령전투가 있었을 것으로 짐작되는 551년 즈음 4~5살에 참전할 전쟁은 없다. 이 전쟁은 미실과 미생의 아버지인 <미진부>가 아찬으로 참전한 전쟁이다. 또한, 538년생인 문노가 어린 나이에 참전한 전쟁일 뿐이다.

드라마 원작자는 말만하면 다 이루어진다. 그리고 <드라마>인데 어때라고 이야기를 하는 <맹신도>들도 있다. 아마 현대극이였다면 <막장드라마>의 최고봉이 되지 않았을까?

성골남진?

비담은 덕만에서 미실을 따르지 말라고 한다. 덕만의 길을 가라고 하라는 것이다. 덕만은 혼인하지 않는다고 비담에서 선언한다.

설원은 미실에게 비담을 덕만의 혼사로 어떠냐고 물어본다. 미실은 설원에게 이미 버린 자식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로서 미실은 비담이 자신의 아들임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되면 비담도 알고 있고, 미실도 알고 있는 서로 알고서 아닌척하는 두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는 것도 잼있지 않을까 한다.

진평왕은 보위를 이를 성골남이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사위로 왕위를 이으려고 한다. 하지만 덕만은 자신이 부군이 되어 왕위를 이으려 한다고 선언한다. 이제 신라는 여왕이 될수도 있는 것인가? 아닌가 설왕설래하게 된다.
비담은 염종에게 물어본다. 여왕이 있는 나라가 있느냐?  염종은 여헌국(이집트)에는 여왕이 있었다고 이야기를 한다. 비담은 선례가 있다는 말에 무흣한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염종은 미소짓는 비담을 향해서 이집트는 "여왕이 다스릴때 망했어 로마한테 개박살나고 쪽박을 찼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에 비담은 염종을 패주려한다.


이때 이집트의 여왕은 누구일까? 누구나 알고 있는 <클레오파트라>를 이야기 하는것이다. 당시 신라에서 <이집트>와 로마의 존재를 알았을까? 신라에는 로만그라스가 있으니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사극을 보는 데 정말 문제가 심각해진다. 로만그라스라 불리는 제품은 로마.그리스의 제품이 아니다. 중동지역에서 만들어진 제품일 뿐이고, 직접교류에 의한 것이 아닌 간접교류품이다.

석품과 미실파의 화랑들은 그 어느나라에도 전례가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정말 전례가 없는 이야기일까? 신라는 수나라 뿐만 아니고 왜와도 교류가 있었다. 그런데 왜에는 이미 여인으로 왕이 있었다. 그러니 전례가 없다는 말은 있을수 없는 이야기이다. 이는 원작자의 부족한 역사지식이 반영된것이다. <원작자>가 얼마나 역사에 지식이 없는지는 <아막성>, <마운령>, <비화현(안강성)>, <첨성대>, 국사편찬과정, 비담의 출생년(건복원년), 덕만.천명의 출생년(임술년) 등 수없이 많은 사례로  충분히 증명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원작자는 <염종>을 통해서 서역의 예를 들고 있다.

일본서기에 의하면 이미 당시 왜에서는 여왕천하에 있었다. 신라의 이웃 국가인 왜의 첫 여왕인 추고여왕(593~628), 제명.황극(641~645, 655~661) 사례도 있으니 충분히 고려의 대상이 되었을 것이다.

왜의 여왕시기는 더 위로 올라간다. 비미호는 여왕으로 한반도와 중국과도 교류를 하였다. 비미호의 조카도 여왕이 되었다. 신공 또한 왕후로써 여왕의 직을 수행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20년(173) 여름 5월에 왜(倭)의 여왕 비미호(卑彌乎)가 사신을 보내와 예방하였다. - 삼국사기 신라 아달라왕

그렇다면 정말 신라에는 선덕(덕만)이 최소의 여왕이였을까? 기록상으로는 덕만이 최초의 여왕이다. 하지만, 신라가 만든 대원릉의 황남대총을 보면, 선덕여왕(덕만) 이전에 최소한 1명 이상의 여왕이 있었음을 짐작케 한다. 여왕은 아니더라도 왕노릇한 여인은 있었을 것으로 추측케 한다.

삼국사기를 보더라도 진흥왕의 모후인 지소태후는 진흥왕을 7살에 왕위 올리고, 성인이 될때까지 여왕행세를 하였다. 또한, 진평왕의 모후인 만호태후 또한, 어린 진평왕을 대신해서 여왕노릇을 하였다.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역사이야기] - 미실이 구축하고 덕만이 완성한 여인천하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드라마상 612년 즈음엔 미실보다는 만호태후가 권력의 중심부에 있었다.

어찌되었던 덕만은 자신이 여왕이 될것이라는 이슈를 선점했으니 여자가 왕이 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신라 사회가 말을 하게 될것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603년생 춘추는 612년 즈음인 10살에 "덕만이 성골만이 왕이 될 수 있다는 골품제같이 천박하고 야만적인 제도는 중국.서역 그 어디에서도 들어본적이 없다"고 아야기를 한다. 그러니 춘추자신도 부군이 되어서 왕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저 멀리 이집트의 사례도 들어서 여왕이 있었다고 이야기하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불교의 본산인 서축국 인도의 신분제는 들어보지 못한 것인가?

드라마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에도 정말 <성골남진>이였을까? 화랑세기에는 진평왕에게는 최소한 4명의 아들이 있었다고 이야기를 한다. 한마디로 성골남진이 아니라는 말이다. 삼국사기를 보더라도 덕만이 왕위에 오른 시점에 성골남진은 보이지 않는다. 단지, 삼국유사는 덕만이 왕위에 오른 시기에 <성골남진>이 되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진덕왕시기는 진정한 성골남진이였지만 말이다. 위의 수없이 많은 오류는 단순히 선덕여왕 원작자가 역사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되었다면, 원작자 자신의 편의에 따라서 화랑세기의 인물을 차용하고, 사건을 차용하지만, 가장 중요한 진평왕시기의 왕자들에 관한 기록은 쏘~~옥 빼고, 소설을 쓰고 있다.

최소한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가, 논란이 있는 <화랑세기>를 사서로 인정했다면, 해당기록들을 보았을 것이다. 기록을 보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자신의 입맛에 따라 취사선택을 하고 비틀어버리며 소설을 썼다면 이는 <역사왜곡>에 해당한다. 화랑세기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성골과 진골 그딴것 없다가 되는 기록들로 가득차 있다.

화랑세기에는 용춘을 덕만의 남편으로 삼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그저 그런 인물로 묘사하고 있고, 용수의 아들인 춘추가 전면에 나서고 있다. 화랑세기는 용수 이전에 용춘를 덕만의 남편으로 점지를 한다.

선덕공주(善德公主)가 점점 자라자 용봉의 자태와 태양의 위용이 왕위를 이을 만 하였다. 그 때는 마야황후가 이미 죽었(崩)고 왕위를 이을 아들이 달리 없었다. 그러므로 대왕은 (용춘)공을 마음에 두고 (천명)공주에게 그 지위를 양보하도록 권하였다. (천명)공주는 효심으로 순종하였다. 이에 지위를 양보하고 출궁(出宮)을 하였다. 선덕은 공이 능히 자기를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여 사신이 되기를 청하였다. 대왕이 이에 공에게 공주의 뜻을 받들도록 명하였다. 선덕은 총명하고 지혜로웠으며 감정이 풍부하였다. 공이 감당하지 못할 것을 알고 굳이 사양하였으나 어쩔 수 없이 받들게 되었는데 과연 자식이 없어 물러날 것을 청하였다. 대왕은 용수공에게 모시도록 명하였는데 또한 자식이 없었다. - 화랑세기 13세 풍월주 용춘

그러니 덕만은 춘추의 이모이자 의붓어미가 된것이다. 춘추가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10살 상태에서 덕만과 대립할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비담을 죽여버리겠다고 말을 하지도 않을뿐만 아니고, 염종이 덤태기를 쓴 문노의 죽음의 배후가 될수도 없다.

덕만이 용수나 용춘과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했다면, 진덕(승만)이 왕이 되기 전에 덕만의 뒤를 이어 춘추가 왕위에 올랐을 것이다. 하지만 용수와 용춘은 스스로 덕만의 남편의 지위를 사양한다. 그래서 춘추는 왕이 될 수 없었다. 만약 춘추가 대립할 사람을 찾는다면 자신의 아버지라고 생각되는 용수와 용춘과의 대립이 되어야 한다.덕만과 결혼을 유지했다면 덕만의 의붓아들이지만, 왕위승계서열의 최상위에 올랐을 것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춘추는 남의 다리를 열심히 긁고 있다는 말이다.

진평왕의 비와 후손들(녹색은 아들)


오늘도 드라마 선덕여왕은 견적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많은 떡밥을 투여하였다. 이전 2009/10/06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신라판 국회?와 덕만의 악어눈물?  글에서 미실이 말한 백성(시청자)은 <진실에는 관심이 없다> "백성은 진실을 버거워합니다. 소통은 부담스러워 합니다. "고 하였다. 화랑세기에 기록된 진평왕의 비들과 후손들을 보는것으로 이글을 끝마칠까 한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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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잘보고갑니다 2009.10.07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 동생중 역사학도녀석이 있는데, 선덕여왕은 도저히 못보겠다고 하더군요.

    흠...선덕여왕은 마치 영화 "아마겟돈"같습니다.

    비평가들로부터 "영화를 만든 수백명의 스텝중에 과학자는 한명도 없었다" 라고 비이냥을 샀던 작품

    이었죠. 물론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선덕여왕도 "드라마를 만든 수백명의 스텝중에 역사를 아는 사람은 한명도 없엇다"라고 평가하고 싶을

    정도더군요.

    위에 어떤 미꾸라지가 물을 흐리려고 노력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무리 드라마라 할지라도

    사극이 역사를 새로 만드는건 참 보기않좋습니다. 국사책보다 선덕여왕이 더큰 영향력이 있을테니까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07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저히 못볼정도는 아닌뎅.. 저는 오히려 더 잼있더라구요. .오늘은 어떤 떡밥을 던져줄까하구요.. 매회 2~3차례 무지를 보여주는 사극도 드물거든요..ㅋㅋ

      어찌보면 국사책보다는 드라마 선덕여왕의 영향력이 더 커져 버렸지용.. 그래서 좀더 책임감 있게 극을 만들어 야 하는뎅.. 좀 아쉬어요..

  3. 걸어서지옥까지 2009.10.07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드라마라고 하지만 선덕여왕이 납득이 안가는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덕만공주하고 김춘추 하고 왕위 다툼을 한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드라마 처럼 된다면 덕만 다음은 춘추가 왕위를 이어야 하겠지요 허나 진덕여왕이 왕위를 잇는데
    질문이 있습니다.
    덕만공주인 선덕여왕 뒤를 있는 진덕여왕(승만)은 누구와 연관있나요?? 혹 진평왕의 딸인가요??
    진평왕 딸중 유명한 천명공주,덕만공주,선화공주 동생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선덕여왕에서 왜 선화공주는 등장하지 않을까요??

  4.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10.07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갑니다.
    제가 잘모르는 분야라...
    즐거운 하루되세요.

  5. Favicon of http://next2you.tistory.com BlogIcon 카푸치노~ 2009.10.07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갑니다~
    드라마보다 재밌네요!!

  6. ㄷㄷ 2009.10.07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은 역사다큐멘터리가 아니라 드라마 입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시는듯 ㅡㅡ;;;;;;;;;

  7. Favicon of http://nae0a.tistory.com BlogIcon 내영아 2009.10.07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죠잉~~~
    그래도 선덕여왕 시대는 재미있기라도 하네여 ㅋㅋ
    밝은 대한민국을 꿈꾸며~~
    홧팅 합니다~!!!

  8. ㅎㅎㅎ 2009.10.08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이와같은 드라마.. 작가가되어 대본을 써본적도..
    쓸 능력도 안되는 사람들이 엄염한 드라마에 핏발세우는게..
    물론 역사적 사실과 비견하여 극이 더 재밌어지긴 하지만
    작가를 욕하는 행동은 참.. ㅎㅎ
    자신의 지식으로 남을 비평하는데 쓰지 마세요.
    영화 평론가들처럼.. ^^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08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전 작가의 무지를 지적하는 것 뿐이에용.. 요즘 드라마는 출생도 왔다리 갔다리 해도 되나 봅니당.. 그런건 소설의 기본도 안되었다고 하는뎅.. 님은 참 좋겠어용.. 암 생각없이 살아서.. ^___^

  9. 연화 2009.10.08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갓쉰동님의 포스트를 매일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삼국시대라 공부한 흔적이 너무도 부족한 나머지 올인해서 보고 있었는데 오류가 상당하더군요. 그런데도 매회 새로운 아이템, 궁금증등을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라서 그런게 정말 볼만한것 같습니다. 또한, 갓쉰동님의 포스트 덕에 부족한 공부 틈틈히 하면서 역사와 드라마를 구분해서 머리에 넣고 있습니다. ^^ 좋은글 감사하고 마니 배울께요~ 혹시 역사카테고리안에 여러탭으로 나누어서 정리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선덕여왕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 Favicon of https://www.ibagu.co.kr BlogIcon 이바구™ - 2009.10.08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작가가 이 글을 본다면 뜨끔하겠는데요.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11. 날개 2009.10.08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화요일, 우리신랑이 예고편을 보더니 "오~ 점점 난장판이 되어가는구만~" 하던데요 - 0-;

    저흰 그냥 "판타지"라고 부르면서 보고 있어요. 시청자들을 빠져들게하는 작가분의

    극 구성 하나는 정말 훌륭한 것 같네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늘 궁금하거든요.

    사극이라기보단.. 그냥 할머니께 듣던 " 옛날옛날에 한 임금님이 계셨는데~"로 시작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처럼요 ㅋ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08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날 이야기 처럼 알아 버려서 문제지용..ㅋㅋ 사실은 이런데 극에서 이렇게 구성을 했다고 알고 있으면 금상첨화이지만요.. ㅋㅋ

  12. 갓쉰동최고 2009.10.08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이 요번에는 너무 도전적이시네요.
    사실 드라마의경우 드라마로 보는게 가장 정신건강에 좋지요.
    그리고 드라마에 빠져드는 경우에도 역사적사실로 인정하기보다는 배우자체에 빠져드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무조건 나쁘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네여.

    그리고 그냥 할머니께 듣던 얼토당토않은 옛날이야기로 생각하는 것도 괜찮을듯
    제작진은 진지하겠지만 ...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08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너무 진지해서 탈이지요. 제작진이.. 되지도 않는 이야기를 하니.. 머 그렇다는 것이고요.. 머 역사스페셜도 되먹지 않는 이야기를 하는 판에.. 일개 소설가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한다는 것도 넘하기는 함.. ㅋㅋ

  13. Favicon of http://f BlogIcon 갓쉰동최고 2009.10.08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 사실을 안다고해서 극을 재미있게 보거나 유익한것 만은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08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래용.. 아주 잼있거든요.. 오늘은 어디가서 거짓말을 할까하는 드라마를 보는것도 잼있어용..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어짜피 사람들의 뇌리속에는 드라마를 보고 나중에 남는것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요..ㅋㅋ

  14. 갓쉰동 최고 2009.10.09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 스페셜이나 시청자들에 대한 비판은 삼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역사스페셜이 무조건 되먹지 않은 이야기만을 하는 것은 아니지요. 그래도 학도들이 감수를 하는데요.
    님의 경우 역사를 취미의 하나로 접근하시겠지만 학도들은 역사에 뼈를 바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님이 알고있는 학설이나 가정과 다르다고 무조건 되먹지 않은 소리를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안되죠.
    그래도 역사적 고증을통해 가정을 정해놓고 탐구해나가는 프로그램인데
    그리고 일부 드라마 시청자들에 대해서도 약간 비난하시는 투가 있습니다. 어떤사람에게는 드라마가 하루 일상의 전환을 위한 목적일수도 있거든요. 꼭 드라마를 통해 무언가를 배우고 어떤 결과물을 남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드라마도 결국에는 오락요소들중 하나일뿐입니다.
    좋은지식을 전달하는것은 좋지만 시청자들까지 무지하다고 하시는것은 약간 고치셔야할듯합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1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비판을 하지 말라고 하니 겁나용.. ㅋㅋ
      역사적 고증을 통해서 가정을 정해 놓고 탐구하는 프로그램이 그 정도이면 큰 문제지요. 저는 역사 스페셜 잘 보고 있어용.. 이유는 여러가지 설을 알 수 있거든요.. 판단은 니들이 하라는 거 아니겠어요.. 문제는 여러가지 설중에 전혀 엉뚱한 설까지 방송을 탄다는 거지요.. 학계의 배려차원이겠지만요..

  15.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6.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7.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hairy.php BlogIcon Hairy Pussy 2012.07.12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극중 리얼리티는 그동안 꾸준히 선덕여왕이 보여준것 처럼 시청자를 무지하고 무식

  18. Favicon of http://www.gobet1x2.com BlogIcon betting tips 2012.09.03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만약 춘추가 대립할 사람을 찾는다면 자신의 아버지라고 생각되는 용수와 용춘과의 대립이 되어야 한다.덕만과 결혼을 유지했다면 덕만의

  19. Favicon of http://hubshout.com/ BlogIcon Amos 2012.10.14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고 말을 한다. 미실과 설원랑이 참전을 했지만, 삼천명이 수백명만이 남았고, 탈영하는사람이

  20. Favicon of http://www.biznetworking.org/blog/view/110075/a-guide-for-crisis-food-materials BlogIcon tank emergency 4shared.com 2012.11.26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21. Favicon of http://fomp4x4.com/blog/view/67596/ideal-guidelines-for-emergency-food-items BlogIcon safety whistles for women 2012.12.05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면 설원랑과 미실이 이 전투에 참전할 수 있었을까? 미안한 이야기지만 절대로 이들 둘이 참전할 수가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에는 이와 관련해서 8세 풍월주 문노가 참전한 기록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설원랑과 미실은 참전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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