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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진보세력이 수도권의 기초단체와 중소시장들과 도지사를 장악하는 가운데 유독 유시민만이 김문수에게 월등한 차이로 패한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만 살펴보면 유시민은 필패할 수 밖에 없었다.

김문수가 도정을 잘해서도 아니다. 가장 큰 이유는 유시민 자신에게 있다.

유시민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서 후보로 17대 국회의원을 하였었다. 그런데 18대국회의원선거에서는 대구로 내려가 대구의 아들이라고 하면서 뼈를 묻겠다는 듯 행동하였다.

유시민은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모든 진보세력의 단일 후보로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유시민이 덕양에서 얻은 표는 김문수보다 적은 득표를 하였다.


자신의 지역구를 버리고 심판을 피해 대구로 내려간것이 첫번째 원인이다.

두번째 원인은 그가 급조한 국민참여당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유시민은 민주당에서 대통령 후보경선에서 패하고 난후 민주당을 탈당을 하고 무소속으로 대구에서 출마했다. 그리고 다시 경기도로 돌아와 국민참여당을 창당한 것이다.

한마디로 유시민은 자신의 지역구였던 덕양시민으로 부터도 믿을 수 없는 사람으로 찍힌것이다. 그러니 경기시민들에게도 유시민은 믿을 수 없는 사람일 수 밖에 없다.

이를 간파한 김문수는 유시민의 약점을 파고 들었다. 유시민 당신은 경기지사에 당선이 되고 난 다음이나 당선이 되지 않은 후 국민참여정당과 민주당의 관계는 어떻게 할것인가를 집요하게 물었던 것이다.

개혁세력과 진보세력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사즉생의 자세를 가지고 진보신당의 경기도 지사 후보까지 후보를 사퇴하면서 유시민을 단일 후보로 밀면서 선거를 하였지만, 유시민에게는 진정성도 절박함도 없었다. 이는 서울시장인 한명숙에게도 마찬가지이다. 그냥 선거놀이를 하듯 나온것 처럼 행동을 하였다.

그런데도 한명숙은 오세훈에 초접전으로 진다. 한명숙은 민주당의 간판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으면서 선거에 임했고, 유시민은 민주당에 저주를 퍼부으며 민주당을 탈당하고, 자신의 지역구를 버리면서 대구로 내려가 "나는 대구의 아들"이라는 정치쇼를 하였다.

정통적인 개혁진보세력에게는 유시민은 언제 돌변할 지 모르고, 신뢰할 수도 없고, 일관성도 없는 철새의 전형인것이다.


고양시 시장 선거에서 최성 민주당후보는 한나라당 후보를 월등한 차이로 물리치고 당선이 되었지만, 국민참여당의 유시민은 자신의 안방이라고 생각되는 고양시에서 조차 0%~3.5% 가까이 지고 말았다. 똥개도 자기집 안마당에서는 50%를 먹고 들어간다. 하지만 유시민은 안방에서 조차도 똥개 취급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고양시에서 48~50%대의 득표율도 단일후보라는 프리미엄이였지, 개인 유시민이였다면 이보다도 못한 득표를 하였을 것이다.

만약, 유시민이 경남 김두관처럼 무소속으로 나왔다면 인천의 송영길이나 강원도의 이광재처럼 원사이드하게 이기지는 못했겠지만, 서울시의 한명숙처럼 초근접 미세한 실패를 하였을 것이다. 또는, 민주당과 합당할 의사 표현을 하였다면 유시민은 경기지사가 되었을 것이다.

유시민은 명분도 잃고 정치 생명도 끝났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분당하고 각각의 지지율 합이 이전 민노당의 지지율을 넘지 못하는 이유와 같다. 개혁세력의 화두는 한나라당에 대항하는 하나의 단일 대오를 만들라는 것이였다.

유시민에게도 기회는 있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18대 국회의원 선거처럼 경북지사나 대구시장의 후보로 나섰다면, 패하더라도 유시민의 진정성을 믿어 주었을 것이다. 하지만,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에서 뼈를 묻을 것 처럼 하다가, 경기도로 회군을 한것 이다.

자칭타칭 유시민을 노무현의 경호실장이라고 하지만 노무현과는 다르게 유시민에게는 진정성도 일관성도 없었다. 반한나라당 전선에서 누가 되었던 찍어주는 지방선거 국면에서 경기도민은 유시민을 이명박보다도 한나라당 보다도 김문수 보다도 믿을 수 없다는 실증된 예를 보여 주는 것이다.


오죽하면, 김문수와 유시민사이의 16여만표 차이에서 무효표 수가 15만 5천여표까지 나오게 되었는가 고민할 필요가 있다. 한마디로 투표는 하지만 김문수와 유시민 누구도 찍기 싫다는 표현이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죽기전에 유시민에 했다는 "너는 정치하지 마라"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

정치는 유시민처럼 상황논리로만 해결이 되는게 아니다. 그런데 유시민은 상황논리로 자신를 포장하는데 치중을 한다. "그때 그때 달라요"는 진보개혁세력이 가야할 길은 아니다. 특히 노무현의 경호실장을 자처하는 자라면 더더욱 말이다.


한명숙이 진 이유는 겉보기로는 강남 3구와 영등포구, 용산구, 강동구의 오세훈에 대한 몰표와 지지 때문이지만 실제는 검찰의 한명숙 흔들기가 성공했다고 보는것도 합리적일 것이다.

그렇지만, 외적 요인보다는 한명숙 개인의 치열함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슈를 만들어 내지도 못했고, 단일화 과정에서 자신을 알리는 과정없이 추대형식의 단일화와 선거과정에서 치열함도 없었다. 또한, 서울시장에 출마하면서 시정을 분석하고 해결하는 능력과 오세훈의 강점을 선전해주는 듯한 토론 준비부족을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

한마디로 총체적 부실이였다. 찍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해야하는데 혹시나 하는 의문을 가지면 필패다. 아무리 세력의 싸움인 선거라지만 말이다. 물론, 오세훈을 좋아하는 얼빠들의 역할도 지대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3% 12여만 표의 진보신당 노회찬을 감싸안지 못한것도 패인중에 하나다. 그렇더라도 각 지역의 민주당 구청장보다도 못한 득표율을 얻은 한명숙 개인에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천안함 사건은 단일후보 중 유시만이 대패하고, 한명숙이 근초접전 패배하는데 영향이 없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이유는 진보개혁세력이나 보수세력에게 공히 같은 효과를 보기 때문이다. 같은 중력장안에 유시민과 한명숙에게만 특별히 영향을 미치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어쨌든, 진보개혁세력은 뭉치면 살고, 뭉치지 않으면 필패라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준 선거였다.

가슴은 한없이 따스하게 머리는 냉정해야 한다. 그래서 분석은 가슴으로 하는게 아니고 머리로 해야 하는 것이다. 특히 정치분석을 할경우에는 말이다.

물론, 유빠들은, 노빠들은 유빠여야 하고, 유시민에 비판적이면 반노무현이라고 착각을 하는 못된 뇌구조를 가지고 있다.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못된 수구와 닮았다.

개혁 진보세력은 고사하고 노빠와는 성향이 다른 유빠들은 이번 경기도 선거에서 유시민이 진것에 대해서 속으로 자위를 하고 있을 것이다. 2012년 대통령 선거에 유시민이 나올수 있다고 말이다. 이번 선거에서 유시민이 도지사가 되면, 2012년 대통령 선거에 나오지않겠다고 한말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출마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시민은 이번 선거의 결과에 상관없이 2012년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출마할 것이다. 유시민은 자신이 한말에 책임을 지고 지킨것을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서울 선거는  공익보다는 자신의 이득에 충실한 강남 3구 유권자들이 이긴 선거이다. 공익이던 사적 이득이던 누가 챙겨주는 게 아니다 강남 3구 유권자들처럼 철저하게 손익계산을 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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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 [이슈] - 김연아가 메달리스트 아이스쇼에 나오지 않는 이유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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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사 2010.06.04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좀 본건 있는가본데 여기 저기서 주워다가 짜집기한 글이네 짜집기 할려면 제대로 좀 하시던가....
    초딩 수준도 아니고 이기 뭐구?쩝

  3. 조도 2010.06.04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병신 쉐기들 유시민 명숙 두둔하는바보들 떨어져야되는사람들이거든 좃도모르면주둥아리라도,,,,

  4. 조선 2010.06.04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회창 / 유시민 이 두 줏대없는 철새들을 어찌해야 할 것인가...

  5. 2010 2010.06.04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박함이 없다고? 오세훈만큼이나 절박함이 없을까? 지금 서울시장이 서울시장맞나요?
    강남시장이지 돈많은 사람들끼리 뭉친거지 도대체 정통성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수없는 것이 시장이되고
    누구나가 다알고있고 모든서민과 일반 시민들이 지지하는 한명숙과 유시민을 이렇게 깔고내리다니
    지금 한나라당 뿐만아니라 정통성 없는 현 서울시장은 곧 더 매운맛을 보게될것이야.!

  6. 고니 2010.06.05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가 적은글 치고는 참으로 유치하네요!
    기자와 기사의 생명은: 공정성,객관성, 정확성,신속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최 기자님 당신의 글은 공정성도 객관성도, 정확성은 커녕: 개인의 감정과 생각만을 억지주장하는 3류 기사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만이 듭니다.
    한개인 그것도 경기도지사, 서울시장의 후보를 평가함에 있어서 어찌 객관적이고, 공공성이 있는 글은 적지않고 당신 개인의 생각을 일기를 쓰듯 적어놓았는지,,,, 그러고도 기자 신분이라고 말하는 것을보면 심히 자질이 의문 스럽네요,,,
    전 기자가 아니라서 당시니 쓴 기사를 보면서 나의 견해와 생각을 직설 적으로 올립니다,,,
    최기자님! 당신의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이해해 주구려~~~~~~~~~~

  7. dogman 2010.06.05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ㅡ.ㅡ바퀴버래는 손이많아서 글을 막 갈겨쓴다는데...엔유?

  8. dogman 2010.06.05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ㅡ.ㅡ바퀴버래는 손이많아서 글을 막 갈겨쓴다는데...엔유?

  9. dogman 2010.06.05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ㅡ.ㅡ바퀴버래는 손이많아서 글을 막 갈겨쓴다는데...엔유?

  10. 1 2010.06.06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소리 썼구먼

  11. 지나가다 2010.06.06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내.. 이 따위 글이 어떻게 올블러그추천글에 올라가있단 말인지...
    편견으로 뭔가 끌쩍거릴래도 뭔가 논리에 맞는 글을 써야 할 것 아닌지..
    댓글들 보아하니 기자인것 같은데.. 쯧쯧.. 한심하기도 하다...
    엘리트라고 하는 것들이 저모양이니.. 나라가 이꼴이지... 에구..

  12. chwh 2010.06.07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인 문장력도 형편없고 내용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런 글에 이정도의 조회수와 뷰온은 참 의외네요.

  13. Favicon of http://jangjinju82@hanmail.net BlogIcon 올빼미 2010.06.08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논리적 분석입니다. ...특히 한명숙씨의 패인 중 하나로 검찰공세의 결과적 성공이라는 분석은 참으로 탁견입니다. ...나도 아직까지 유시민에 대한 기대와 애정이 남아있지만, 맹목(?)적인 노빠 유빠 얼라들이여, 제발 유치한 자화자찬의 오도방정을 삼가라!!!...진정 그들을 아끼려거든 그들의 오류에 대한 질타 또한 아끼지 말그라, ...귀하들의 행태는 귀하들이 치를 떠는 어떤 시키들과 어느덧 쌍생아처럼 닮아있다. ...욕하면서 닮아왔는가???

  14. 노라조 2010.06.09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 쓰고 자빠졌네.. 논리도 없이 갖다붙여 대긴.

  15. 뭐임 2010.06.09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쓰신분들 좀 돋네요 유시민 뽑은 사람만 시민이고 김문수 뽑은 사람은 시민 아니다 무식한 새끼들이다 이런 태도... 진보성향을 가진 사람들 중 일부가 보이는 자신들만 옳은 사람들이라는 그 태도... 참...

  16. 유시민 싫어 2010.06.09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연금(궁민대포) 때문인 것 같다.... 저희 직장인들은 유시민하면 이를 가니까.... 그래서 오죽하면 궁민대포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더 궁핍하게 만드는 인간이라고......

  17. 유빠양아치들 2010.06.10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빠들 양아치들아 온통 인터넷 도배질하고 우리가나미가 하는

    마음으로 99프로 댓글 투성이구나 니들이 그래서 개자식들

    대구 경북 양아치들인거야

    긴말 쓸 가치도 없어 여기서 끝낸다. 정확히 한나라당 개근성을

    갖고있는 대구 경북 유빠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10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유빠를 전사모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정체성에 맞게 행동하거든요.. 유빠는 자신들의 정체성에 반하는 말만 합니다...

  18.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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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Favicon of http://perdredupoidsz.centerblog.net/1-comment-maigrir-vite BlogIcon comment perdre du poids rapidement 2011.12.09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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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Favicon of http://regimerapideefficace.blogs.fr/ BlogIcon Elidia 2011.12.13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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