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삶
 

최근 4억 명품녀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4억 명품녀는 자신을 비난한 네티즌과  엠넷, 디자이너 강코를 모두 고소한 후 한국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4억 명품녀 전 남편은 언론을 통해서  자신의 아내가 실제로 명품을 낭비하는 사람이여서 불편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자신의 힘으로 수입을 창출하지 못하고 부모님의 용돈으로 명품을 수집하는 여자가 케이블 방송에 나와서 자신은 미국의 패리스 힐튼과 비교되는 게 자신을 모독하는 행위라는 말을 해서 한국의 패리스 힐튼이라고 불리 우기도 하는데 왜 그녀가 패리스 힐튼과 비교되는지도 모르겠고 명품녀인지는 모르겠다.

값이 비싸거나 돈이 있다고 명품은 아니기 때문이다.


미국의 패리스 힐튼은 거부의 집에서 태어났지만, 자신 스스로 부를 창출하여 자신이 필요한 명품을 수집을 하고, 한국의 김경아는 거부인듯한 부모님의 집에서 태어나 부를 창출하지 않고, 소비를 하므로서 어찌 보면 패리스 힐튼보다는 비난받을 일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조그만 생각해보면 그녀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패리스 힐튼과 비교하는 게 못마땅할 수도 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김경아와 같은 삶을 꿈꾸고 있다. 그런데 현실은 김경아를 비난하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배아픔이나 부모를 잘못만난 질시일까? 많은 사람들은 드라마에서 귀족적인 집안을 배경으로 나오는 사람들을 비난하면서도 그들을 동경한다. 한마디로 이중적인 태도가 존재한다는 뜻이다.
 


드라마에서 좋은 집안에 시집가는 것을 신데렐라고 하면서 비난하면서도 그들의 모습을 보기를 원한다. 최근 KBS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제빵왕 김탁구에서 신유경은 구마준에게 시집을 간다. 신유경이 복수를 위해서 던 그렇지 않던, 어릴적 사랑(?)했던 김탁구를 버리고 보다 적극적인 구마준에게 시집을 가는 것이다.

 

사실 신유경이 김탁구를 선택했다면 보다 많은 부를 축적하고 귀족적인 삶을 살아갔을 것이다. 하지만, 신유경은 김탁구를 버리고 적자가 아닌 구마준에게 시집을 가는 것이다.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은 신유경을 보면서 속으로 통쾌해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가부장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구마준은 구일중의 적자가 아니고 서인숙과 한실장의 불륜의 결과로 나온 인물이기 때문에 구일중으로부터 결국에는 배척될 것이 분명해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빵왕 김탁구에서 물밑으로 흐르는 인간애와 복수가 아닌 용서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신유경이 시청자의 예측대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서인숙은 등장하는 장면마다 새로운 옷과 악세사리를 하고 등장을 한다. 악역으로 나오는 서인숙을 비난하면서도 드라마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이유는 전인화의 연기에도 있지만, 서인숙이 가지고 있는 부와 명품이 아닐까? 한마디로 미워하고 욕하면서도 따라하고 싶다는 동경이 드라마에서 꾸준히 재벌이나 상류층을 등장시키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드라마가 가문의 영광이나 꽃미남 초일류 상류층을 극화한 꽃보다 남자인 F4들이 아니었던가? 까칠한 상류층 자식들이었지만, 극히 평범한 여자를 두고 성정이 변하고 사랑을 하게 되고 해피해졌다는 이야기는 일반인들이 동경하는 그런 모습이 아닌가?


대다수의 동화들에서도 왕자와 공주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신데렐라처럼 밑바닥 인생이 왕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정말 동화에서나 나올 수 있는 장면들을 어릴 적부터 동화로 읽히고 있지 않는가?
 


물론, 콩쥐나 심청처럼 착하면 언제든지 상류사회의 왕자와 결혼할 수 있다는 환상과 로또를 가르치고 있지 않는가? 오죽하면 드라마 동이에서도 운 좋게 숙종의 눈에 들어서 숙빈이 되고 영조의 어미가 되는 이야기가 인기를 얻는 이유이기도 하다. 조선판 신데렐라가 동이의 모습이지 않는가?

 

동이를 단순히 운이 좋은 로또인생으로 그리기에는 빈약하니 동이는 착하다는 환상을 심어주고, 착해서만은 되지 않을 것 같으니 동이가 못하는 것 없는 팔방미인으로 만들어 버리지 않았는가?


예전 동화에서는 착하기만 해도 왕자나 귀족에게 시집갈 수 있었는데 요즘은 착해야 하고, 이뻐야 하고, 능력도 있어야 하는 팔방미인 아니면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을 뿐이지만 말이다. 한마디로 작가는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에게 환상을 깨고 보라고 끝없는 암시를 주지만, 현실은 암시가 통하지 않고 대리만족 하고 있지만 말이다.

 

명품녀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김경아 부모가 용돈으로 수억을 주니 정당한 부를 축적하지 않았을 것이고 소비만 하는 김경아가 못마땅할지 모른다. 그런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오히려 명품녀 김경아가 패리스 힐튼보다는 더 나은 사람일지 모른다.
 


왜냐하면 패리스 힐튼은 부모의 유무형의 자산을 통해서 자신의 능력을 키웠고 부를 축적하면서 쓰는 돈 보다는 버는 돈이 많아서 명품을 소비를 하지만, 김경아는 소비만을 해서 부를 사회로 환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도 패리스 힐튼이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


사실 부가 많은 사람들은 명품이던 어떤 식이던 소비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부의 불평등은 해소되지 않고 부익부빈익빈의 악순환이 된다. 한마디로 소비가 미덕이란 뜻이다. 김경아가 알고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소비를 미덕으로 알고 실천을 하고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한다.


만약, 김경아가 소비가 아닌 부모님의 부를 바탕으로 쓰는 돈보다 버는 돈이 많으면서 소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봐라 끔찍하지 않는가? 물론, 김경아의 집이 김경아가 용돈으로 받은 돈이 수입보다 극히 적다면 김경아가 아무리 소비를 한다고 해도 김경아의 집은 지속적으로 부가 축적 될 것 이지만 말이다.


이를 경제적인 용어로 가처분 소득이라고 한다. 가처분 소득이란 쓰고 싶은 만큼 쓰고 남은 돈이나, 아끼고 아끼고 남는 돈을 말한다. 한국의 10분위중 상위 1~2분위는 실제로 소비를 하고 싶을 때 하고도 돈이 남아돌고 있다. 이들에게 감세를 하는 이명박은 세금정책을 정말 못하고 있는 것이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쓰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아끼고 아낀다고 해도 적자재정이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만 말이다.


특히 극 상위 0.5%에 있는 사람들은 평생을 쓰고도 다 쓰지 못할 부를 축적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이 소비를 하지 않고 돈을 모은다고 생각을 해보면 끔찍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김경아가 정말 패리스 힐튼 보다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고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하는 이유가 경제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는 이유 때문이라면 김경아의 말은 합리적으로 자유 시장경제를 제대로 배운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역설적이게도 김경아가 돈독이 올라서 부모님의 부를 바탕으로 돈을 벌겠다고 나선다면 막을 이유도 없지만, 조금 끔찍하지 않는가? 사실 김경아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이글이 말하고자 하는 본질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많은 사람들은 대기업이 투자를 하지 않고 부를 사내에 유보하고 있다는 것에 비난을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부모(자신)의 부를 소비를 통해서 사회로 순환적으로 환원하는 김경아를 비난을 한다. 역설적이게도 김경아를 비난 하는 것 보다는 오히려 칭찬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김경아가 빚을 내서 명품을 사는 행위는 비난받을 일이지만, 잘난 부모의 돈(용돈)으로 소비를 한다는 것은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


김경아가 자신의 돈을 어디에 쓰던 상관할 바는 아니다. 불법적인 곳에 소비를 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부를 축적에서 사회로 환원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김경아처럼 소비를 통해서 환원하는 방법이 있고, 김연아, 문근영,  이민호, 김현중처럼 기부나 후원을 통해서 사회로 환원하는 방법이 있다. 이 둘을 어느 쪽은 좋고 어느 쪽은 나쁘다고 일방적으로 비난할 수는 없다.


물론, 부를 기부를 통해서 사회적 약자에게 직접적으로 환원하는 방법이 좋은 방법일 수는 있다. 하지만,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국가가 국민으로부터 세금을 받아서 할 일이다. 국가가 자신이 할 일을 방기하고 있기 때문에 기부와 후원이란 일종의 편법이 생긴 것뿐이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김연아는 자신이 정당하게 부를 축적하고 이를 사회에 환원하는데도 불구하고 기부행위를 쇼를 하는 행위라며 돈연아라고 비난을 한다.


돈은 돌아야 한다고 한다. 돈이 많은 사람이 돈을 움켜지고 있는 건 죄악이다. 돈이 돌지 않으면, 경제에 동맥경화가 발생하고 부익부 빈익빈의 악순환이 된다. 그러니 당연히 소비를 통해서던 기부를 통해서던 사회로 환원되고 순환되어야 한다.


김경아가 잘난 부모만나서 복 받은 것은 분명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드라마나 현실에서는 김경아와 같은 삶을 동경하고 있지 않았던가? 김경아를 비난하는 사람의 내면은 질시가 자리 잡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런 말이 떠오를 수밖에 없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고 말이다. 글쓴이가 많은 사람들이 김경아를 비난하는 이유를 이해 못하는 이유이다.


이글에서는 김경아 부모가 정당한 부를 축적했는가는 언급하지 않았고 국가가 해야 할 세금정책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부모가 정당한 부를 축적했던 부정한 방법으로 축적했던 상관없이 소비를 하지 않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


결론은 잘난 부모를 만난 패리스 힐튼이 부를 축적하는 것이 비난받을 일이 아니듯이 김경아 또한 소비만을 하는 행위가 비난 받을 일은 아니라는 뜻이다. 패리스 힐튼은 부모의 부를 바탕으로 부를 축적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어찌보면 둘의 품성에 상관없이 패리스 힐튼보다는 김경아가 부익부 빈익빈을 막는 부의 사회환원이라는 대명제에 더 잘 맞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뜻이다.


또한, 기부를 하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기부를 하는 행위는 칭찬해줄 일이지만, 김경아에게 기부나 하라고 말할 수는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대체적으로 기부나 하라는 사람치고 기부하는 사람본적이 없다. 기부는 돈이 있고, 없고 여부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부를 하는 사람들은 타인에게 기부나 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관련기사
2010/09/10 - [스포츠] - 김연아 포스트 김해진 선수생명 위기? 인대부상은 예고된 필연이었다

2010/09/08 - [이슈] - 김연아 박미희, 이루 태진아 맹모단기를 아십니까?
2010/09/08 - [역사이야기] - 동이, 동이가 말하지 못한 인현왕후 임종전말
2010/09/06 - [이슈] - 김연아, 이민호, 무한도전 팬덤과 조공 팬덤 누가 만드나?
2010/09/03 - [TV&ETC] - 제빵왕 김탁구,구마준 살리기 위해 구일중이 죽었다
2010/09/01 - [이슈] -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도 욕먹으면 누굴존경?
2010/08/20 - [TV&ETC] - 김연아 한국에선 동네북 욕먹고, 세계에선 롤모델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어이없음 2010.09.12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무개념 여자가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번다고 하면 더 끔찍하다니요? 용돈을 받아 펑펑 쓰는건 상관없구요? 거기다가 전혀 국내 고용창출에는 도움이 안되는 수입명품인데..무슨 도움이 된다는 건지요? 프랑스 외화 벌이에는도움이 되겠군요. 전혀 맞지 않는 드라마 예하며.. 이 말이 맞다는 사람들은 무슨 논리인지..전혀 이해되지 않구요.. 너무도 타당하지 않은 예와 결론으로 어이없어서 한자 적습니다. 이런 글은 친구들에게나 하시고 공식적으로 공감이 안되니 적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국세청에서 이 여자가 말한 것은 모두 거짓이라고 결론이 났죠, (이 정도의 재력가가 아니라고 밝혀졌으니 아마 가방은 모두 짝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이렇게 거짓말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군요. 말한마디 한마디 하는것이 무뇌아같았답니다. 이런 여자가 여자망신은 혼자 다시키고 한국망신까지 시키는 군요. 어떻게 결혼은 했을까? 남편도 불쌍...

  3. 환율 2010.09.13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보세요 갓쉰동씨.
    경제구조 기본도 모르시면서 이뤈 궤변은 곤란하죠.
    소비라는 것이 무조건 쓴다고 사회 환원이 아니랍니다.
    외제선호를 통한 환율증가를 불러오고 결국 국제수지 악화를 불러옵니다.
    저축을 늘리는 것이 사회경제탄탄 기반의 초석인데
    사람들의 마음에 저축에대한 동기부여를 파괴시키는 이러한 사태는 매우 씁쓸한 겁니다.
    남들 다 비난 할 때 난 아니오 하면 멋져보이는 거 같아 이런 궤변 하시는 것 같은데
    이건 아니죠. 기본 좀 공부하고 떠듭시다.

  4.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0.09.14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프로 라이브로 보고,
    다음날 뉴스기사에 국세청장 3억녀 엄밀히 조사한다는 기사보고서는 왠지 웃음이 나왔습니다.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구요

  5. Ii 2010.09.14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

  6. 생각의차이 2010.09.15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정말 잘읽었습니다.
    부명 모든 네티즌들이 그녀의 부가 부러워서 그렇게 했을수도 있습니다만 생각해보면
    그녀의 방송이나 그 다음의 행동의 분노를 느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저도 분명 그녀가 부럽기는 합니다. 그런 명품들 좋은 차 돈많은 부모,,
    하지만 그녀의 생각이나 행동 방송에서의 하는 말들은 전혀 단 1%로도 부럽지가 않네요
    그런것은 마치 자신의 것을 마음대로 사용하는것처럼 보여지기도 하니까요
    그녀가 방송에 나오지 않고 그렇게 행동했다면 그저 남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였겠지만
    방송에서 그런말들과 그런행동들은 분명 자신보다 못가진사람을 무시하는 것 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그녀에게 모든 네티즌들이 분노하는것이 아닐까요 ?

  7. carinae 2010.09.15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소비도 소비나름 아닐까요?
    김경아 소비의 대부분이 외제명품인듯한데 그걸 과연 사회환원이란 좋은말로 포장이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이슈화 되어 난리법석인것도 우습긴 합니다만 ......동경하던 모습이니 뭐니 하는말로 일반인들이 입었을 자괴감을 질시나 부러움으로 단순 치부하지는 마시지요.
    덩달아 떠드는 언론매체와 국세청은 ..... 윗분들에 동감.

  8. Favicon of http://blog.daum.net/stevenkim BlogIcon 바람 과 구름 2010.09.15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의견 공감가는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찬성하지는 못하겠네요..ㅠㅠ..

  9. 이건 2010.09.15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그 소비라는 것이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됐을까 이네요. 뭐 이탈리아나 프랑스 경제에는 무지 도움이 됐을 거 같네요. 부모는 한국에서 가난한 사람들 쥐어 짜서(?) 돈 벌어서 그걸 세금 한푼 않내고 증여하고, 그걸로 이탈리아 마피아들 먹여 살리는 구조를 원하는 것 인지요. 그녀가 걸친 옷이나 사모은 사치품 중에 국산은 자기 몸뚱아리 하나 뿐 일 거네요. 전혀 도움이 않됩니다. 욕먹어도 당연합니다. 어느 구석을 보더라도 전혀 도움이 않되는 사람이네요.

  10. 글쎄 2010.09.15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없군요.소비는 무조건 사회환원입니까? 그럼 부자들이 전부 놀고 먹고 외제 브렌드만 사면 이상적인 사회가 되겠네요. 그리고모든 사람이 동경한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많은 사람들은 그런 생활 동경하지 않아요. 물론 가끔씩 일 안하고 놀고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막상 아무 하는 일 없이 매일 놀고 먹고 해보세요. 바보가 아니면 누구나 일하고 싶어할겁니다. 절대로 당신이 생각하는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란 말입니다.

  11. sohone 2010.09.16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자체가 명품여야지 비싼거 둘럿다고 명품은 아니질 않는가.. 우선 인간이 돼어라 명품인간이...그리고 거죽을 둘러주길....진정한 명품은, 인간이됀 사람이 두르고 가진것이 명품이니라..

  12. wind 2010.09.16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소비에 의한 경제가 그리 단순한건 아니라고 여겨지는군요. 돈이 돌아야 경제가 사는것은 맞지만, 고가의 사치품 위주로 돈이 돌아봐야 결국 상류층에서만 도는 것 뿐입니다. 절대적인 프로테이지에서도 가진 극소수를 위해서 돈다는거죠. 대다수의 일반 국민들에게는 하등 소비에 의한 경제활성의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다는겁니다.

    부러움? 없다고는 말 안 합니다. 부럽죠. 나도 저렇게 펑펑 쓸 수 있는 집안에서 태어났으면..
    뭐 이건 인간 저변에 깔린 것이지만....

    부러움에서 시작한 감정이. 지금은 저 여자가 보여주는 태도 떄문에 공분을 사고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13. 미츠터천 2010.09.16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쓴이도 김경아의 재력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이겟죠?ㅎㅎ

  14. 후후 2010.09.1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언가 재환원에 관한 이야기로 물타기 하시나 봅니다.
    말씀은 맞습니다만, 증여 및 탈세가 문제거리입니다. 자신이 벌지 않은 돈을 무작정 쓰는 것을 재환원의 입장에서 말을 하는 것은 웃기군요. 소비에 의한 환원은 무작정 돈을 많이 소비하는게 아니지요.
    물론 대부분 사람들은 돈X랄이라고 하겠지만, 사실 욕을 먹는 이유는 무개념과 당당함뒤의 거짓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15. 김세현 2010.09.16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갓쉰동 님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도 남겼던 댓글이지만, 맞춤법이 틀리는 것까진 백배양보한다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논리와 상식이 너무 빈약한 것 같습니다.
    갓쉰동 님이 쓰신 댓글 중에 10년에 3천만원이면 등록금도 안된다는 말을 보면서
    대폭소 하였습니다... ㅋ
    그냥 일기장이 아닌 인터넷에 글을 올리시는 것이니 조금 더 생각하고 논리를 만들어서
    글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싶습니다.
    주제를 하나 잡은 후에, 모든 근거를 그 쪽으로 돌려 맞춰 글을 쓴다는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게다가 명품녀 김경아 논란의 본질을 무시하고, 일반인들도 다들 꿈꾸는 삶이며 부는 소비로 환원되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는 스스로 좀 돌아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6. 꼬츨든남자 2010.09.16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방송을 단순한 가쉽으로 생각하면서 본 사람중의 하나입니다만 굳이 맹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안들더군요.
    말 그대로 그저 개인의 소비 형태의 일부일뿐 이니까요.

    다만, 본질적으로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보면 그 언니(여자를 그냥 언니라고 호칭합니다. +_+; )에게 일반 대중들이 관심을 갖고 그 집안의 부의 축적과 탈세에 대한 것을 언급하는 것을 단순한 심리로 배가 아프거나 부러움의 대상에 대한 시샘으로 단정짓는 것은 사회의 체계와 그 안에 소속되어 살아가고 있는 구성원들이 느끼는 공정 또는 공평함에 대한 불신을 이해하지 못해서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기본 전제로, 제가 생각할때 사람들은 보통 "세금" 이라는 항목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적게 내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보여집니다.

    제가 설문조사 같은걸 해서 수집한 근거있는 데이터는 아닙니다만 제 주변인들이나 저를 포함해서 생각해 보면 내야할 의무와 그 필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인지하고 동의하고 있으나 사실상 적게내면 좋은거 아니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거 같습니다.

    단순한 예로, 급여를 받는 기업 구성원들의 경우 회사에서 비과세 대상이 되는 어떤 부분을 급여에 포함해서 제공하지 않는 이상은 일반적으로 탈세 같은것은 생각은 해 볼수는 있겠으나 실행에 옮길 수 없는 구조죠.

    부과되어 나오는 세금은 모두 좋든 싫든 꼬박 꼬박 나갑니다.

    어떻게든 연말 정산에서 조금이라도 환급 받으려고 자신의 소비와 관련된 증거를 제출하는 것이 거의 대다수 급여를 받는 회사원들의 일반적인 행동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이 자영업 또는 조금 더 자유로운 직업으로 넘어가게 되면 그것을 국가가 더욱 강하게 통제하고 감시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든 조금 더 적게 또는 내지 않으려는 마음을(그 전까지는 그냥 상상만 했던 마음을) 실제로 실행에 옮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인간의 본성 같은거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그 실행들은 실제로 왠만해서는 국가 기관의 감시에 포착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구요.(또는 구조상 포착 못하는)

    바로 여기에 핵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통제가 되어 꼬박 꼬박 내고 싶든 아니든 간에 내야하는 대다수의 사람들.
    실제로 사회 구성원중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저희같은 직장인들 아니겠습니까?

    반대로 통제가 힘든 소수의 어떤 사람들.

    분명히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단에서 보았을때 현재의 사회 현실은 그 공정성과 공평함에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다수 임에도 불구하고 통상 힘이라고 표현되는 사회적 영향력에 있어서도 사실상 그들에 한참 못미친다는 것도 누구나 공감하죠)

    국가 기관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우리도 노력 한다 라고 말할 수 있으며 그 또한 이해가 가긴 합니다.

    어떻게든 방법을 강구해서 세밀하게 추적이 안되는 소득에 대한 추적 근거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긴하니 말이죠.
    (예를 들어 주택 월세같은 것을 신고하도록 만든 제도 같은것들. 실효성이 의심스럽기는 합니다만.)

    하지만 여전히 그들 조차도 그렇게 파악도 안되는 소득을 수사하는 것처럼 찾아내서 소수의 사람들에게 부과하는 것보단 다수의 저희 같은 사람들에게 편하게 부과하는 것이 더 편한 방법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바로 이런 부분 때문에 그 언니처럼 방송에 나와서 일반인이 상상 못하는 소득과(그것이 증여에 의한 것이든 소득 활동에 의한 것이든 간에) 소비의 형태를 공개하고 나니 국세청에까지 좀더 악착같은 세무 조사를 하라 라는 요구에까지 이르게 된 자연스러운 배경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 언니 입장에서 보면 재수없게 걸렸구나 라고 생각할 것은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생각일 것이구요 그렇다고해서 사회 구성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싫든 좋든 세금을 꼬박꼬박 내야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그저 단순한 시기와 배아픔에서 근거하는 찌질한 열등감 폭발의 표현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본질에서 벗어난 표면에서의 현상을 보고 모든것을 판단해 버리는 심각한 오류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방송에 나와서 한 말들로 인해서 비난 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뭐랄까 도의적으로 지나친 발언은 제외하고 단순히 개인의 소비 형태에 대한 것들) 세무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도 그 결과에 따라 행여라도 불법이 발견된다면 그것은 비난받아 마땅할 것이고 그에 맞는 처벌도 당연히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다 그런 삶을 꿈꾸고 생각하면서도 왜 막상 실제로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이 앞에 나타나면 지탄하는가"와는 그 본질이 다른 문제입니다.


    써놓고 보니...
    댓글을 이렇게 길게 달기는 처음이군요...ㄷㄷㄷ

  17. hijk 2010.09.16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이 이혼녀를 보고 화를 내는 이유는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입니다. 공리주의적 생각으로는 이 이혼녀가 지출을 많이 함으로써 사회로 환원을 해서 이득이 많은것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철없는 이혼녀의 매너없는 언사로 수많은 사람들이 기분이 얺짠아 지고, 불쾌해지고, 박탈감을 받았다고 가정을 하면, 그것에 대한 경제손실은 저 이혼녀가 환원합으써 얻을수 있는 이득이 크다고 보기 힘들것 입니다. 손해보는 장사입니다. 시청자가 스트레스 받아서 작업능률이 10000원 어치 못했다고 생각해보시고, 거기에 시청자를 곱해보십시오. 하루가 아니고, 일주일 동안 이런 쓰레기 같은 이혼녀때문에 받을 경제적 손실이 눈에 보이실 것 입니다.

  18. hijk 2010.09.16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꿈을 꾸던 삶은 물직적으로 도 부유해졌으면 좋겠지만, 거기에 맞추어서 도덕적,윤린적인 삶도 추구하는 삶일것 입니다. 돈을 많이 가졌다고 해서 비난을 하지 않습니다, 물질을 가졌으되, 도덕적 이지 못해서 사회에서 받아주질 않는것 입니다. 바꾸어 생각을 하면, 평범하게 살만한 돈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누군가가 손가락질을 하거나 욕을 하지는 않습니다. 평범하면 그런데로 윤리적으로 살아가면 사회에서 수용하지 않습니까. 문제의 주제는 4천원 짜리 이혼녀의 태도(싸가지) 의 문제지 그녀가 그런것을 가지고 있는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9. hijk 2010.09.16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이혼녀 얼굴이 마음에 안드네요.

  20. Hora 2010.09.16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부모님의 돈을 축내면서,
    한국 브랜드도 아닌, 해외 수입 명품을 펑펑 사제끼는게 사회환원이라고 불린다니 처음 알았군요

  21. Favicon of http://www.geilekontakte.ch/neuenburg.php BlogIcon Privater Sex 2011.11.14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웹사이트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시사 사회 문화 스포츠 평론
갓쉰동
07-26 10:53
Yesterday147
Today49
Total12,296,413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