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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김연아, 박태환 스토커가 되어 버린 기자들

 

대체적으로 정보를 얻는 방법은 방송이나 언론의 기사로부터 얻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참으로 이상한 나라여서 인지 모르겠지만, 기사로 정보를 얻는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네티즌들이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기자들이 베껴쓰거나 네티즌들이 다루어야 할 내용을 기자들이 언론에 공개를 한다.

또는, 극히 일부의 네티즌의 약플을 여론인냥 포장을 하여 기사를 송고하여 이슈화 하려고 한다.


한마디로 스토커나 팬이나 매니아의 네티즌 영역을 기자들이 침범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기자들의 기사의 질이 뛰어나냐 하면 전혀 그렇지를 못하다.


요즘 기사들이 스토커가 되어 버렸다고 해도 할 말이 없다.


오죽하면 기자되기가 가장 쉬운게 아닌가하는 이야기를 할 정도이다.


최근 김연아가 자신들의 팬인 승냥이들을 위해서 폭풍같은 떡밥을 투여하였다. 그리고 김연아는  어짜피 기사화 될거 찔끔찔금 푸는 것보다는 한꺼번에 풀겠다고 말한다.

 

사실 이 말은 기자들에게는 비수와 같은 말이다. 또한, 완곡히 기자들에게 팬들과의 교류는 제발 기사화 하지 말라는 말과도 통하고 있는 말이다. 일종의 반어법을 구사했다고 보면 된다. 또한, 김연아가 기자들의 속성을 알고 이제 기자를 피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인터넷을 포기하지 않고 기사거리도 안 되는 것을 기사화하는 기자들을 포기했다는 뜻이며 그냥 즐기겠다고 하는 말과도 같은 것이었다.

 

기자들이라고 하는 자들은 기사거리보다는 가쉽거리를 찾고 있다는 것을 김연아는 알아버린것이다.


왜냐하면, 그동안 김연아 관련 기사거리는 무수히 많았다. 유엔에서 연설을 한 내용이나 의의 등을 분석하는 기사를 낼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엔에서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연설한 내용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을 정도였고, 오히려 유엔 연설 현장에 찾아가 오서와의 결별로 인한 코치를 언제 선임할 것인지를 인터뷰하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하였다.
 


박태환도 마찬가지이다. 박태환이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고 있을 때 박태환이 핸드폰으로 무엇을 하고 있을 까라는 스토커 기사를 양산하였고,  200미터 예선에서 페이스 조절을 하여 레인배정을 받을 때 박태환은 이제 끝났거나 컨디션이 망쳐 불안하다는 기사를 송고하기도 하였다. 

최소한 기사라면 정보를 분석하거나 팩트만을 전달해야 하는데 대한민국 기자들은 팩트조차 전달할 수 없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쓰기 쉬운 가쉽기사나 쓰고 이슈만 만들어 낼려는 스토커 일뿐이다.  스토커 악플 기사가 악플러를 양산한다는 진리이다. 그러니 최소한 기자들은 최소한의 직업윤리나 언론관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언론들의 형태를 봤을때 배부른 돼지발의 편자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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