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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예고된 불합리한 피겨 랭킹 추락은 어디까지?


글쓴이는 피겨 랭킹에 대해서 글을 쓸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쿠키뉴스의 김철오 기자가 아사다 마오 ‘추락은 어디까지’라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그리고 많은 따라쟁이 기자들이 김철오 기사를 바탕으로 뻘기사를 양산하였다. 확실히 여론 조작(?)을 하는데는 국민일보 김철오 기자를 따라 갈 사람이 없다. 그런데 피겨팬 중에서 김철오의 기사를 액면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다.


사실 여론조작이라고 한건 김철오 기자를 칭찬하는 내용이다. 실은 무지로 비롯된 기사였지만 말이다. 문제는 김철오의 기사를 믿고 있는 사람이 생긴다는 것이다.

왜냐 하면 쿠키 뉴스(국민일보) 김철오는 발기사로 유명인사 반열에 올라와 있기 때문이다.


글쓴이가 피겨랭킹에 관한 기사를 송고할 생각을 한 이유는 김철오같은 뻘기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는 기사였다. 하지만, 김철오 기사로 인해서 뒷북기사를 송고하고 김철오 기사가 얼마나 무지로 비롯되고 쓸 때 없는 이슈를 생성하고 추후에는 김연아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글쓴이는 제목에서 김철오 기사를 패러디 해서 김연아에 대입을 해보았다.


김연아는 2010~2011년 시즌에서 세계선수권 대회를 제외한 모든 대회를 스킵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니 김연아는 세계선수권이 끝날 때 까지 랭킹포인트를 적립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올림픽 동메달을 딴 조애니 로셰트도 랭킹포인트를 적립할 수 없다. 또한, 부상 중인 핀란드의 라우라 레피스토 또한 랭킹을 적립할 수 없다.


ISU의 랭킹은 적립식 포인트제로 ISU가 인정한 국제대회에 출전하고 일정한 등위에 오르지 않는다면 랭킹 포인트를 받을수 없다. 이 말은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지 않더라도 ISU가 인정 대회만을 참여하고도 랭킹을 적립할 수 있다는 말이다.


또한, ISU 피겨 랭킹은 최근 2년 대회에서 받은 랭킹 포인트는 100% 반영을 하고 2년 전의 포인트는 70%만 반영을 한다. 그러니 2011년을 기준으로 한다면 2011/2010시즌, 2010/2009시즌은 100% 반영하고 2009/2008시즌은 포인트의 70%만을 반영한다는 뜻이다.


김연아는 2010년 현재 4,024점으로 2011년 3월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1,200점의 랭킹포인트를 추가시킬 수 있다.


랭킹포인트 계산은 올림픽/세계선수권/유럽/4대륙 대회중에서 가장 좋은 포인트 하나만을 선택한다, 그랑프리 시리즈와 파이널을 합쳐서 가장 좋은 2개의 점수만 반영한다. 2개의 마이너 좋은 포인트만 계산한다.  피겨에서 한 시즌 얻을 수 있는 최대 랭킹 포인트는 2,900점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메이저 대회만 참여하여 2,400점 만을 2009/2010시즌에 취득했다.
 


김연아를 제외한 특정한 선수가 세계선수권 대회전까지 추가할 랭킹 포인트는 유럽선수권/4대륙 840점, 그랑프리 파이널(GPF) 800점, 그랑프리 시리즈 400점, 기타 ISU 인정 대회 각각 1개 250점으로 2개 합쳐 500점으로 최대 2,540점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 말은 김연아 4,024점보다 2,540점 이하인 1,516점 이상 획득한 선수가 이번 시즌 세계 선수권 대회직전까지 ISU 랭킹 포인트 출전하는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다면 김연아를 누르고 세계랭킹 1위를 한다는 뜻이다. 현재, 랭킹 18위인 1,904점을 기록하고 있는 미국의 미라이 나가수도 세계 선수권대회 직전까지 김연아 보다  높은 랭킹을 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어쨌든, 그렇다고 해서 쿠키 뉴스 김철오처럼 김연아, “추락은 어디까지“라고 기사를 송고할 수 없다. 왜냐하면, 김연아는 대회에 참여를 하던 하지 않던 세계최고라고 누구나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김철오의 기사는 밑밥과도 같은 기사이다. 이전에도 김연아가 랭킹 포인트가 모자라 랭킹이 떨어질 때 마다 대한민국의 발기자들은 김연아 세계랭킹 2위 추락으로 기사화 한 전력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당시 랭킹 1위를 한 선수는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였다. 카롤리나 코스트너의 별명은 적립포인트 랭킹 1위였다. 그래서 비교적 현실에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아이스네트웍의 랭킹을 신뢰하는 경우가 많다.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메이저 대회에서 부진한 포인트를 2급 대회와 유럽선수권 대회에서 매년 김연아 보다 1,000점 이상 포인트를 적립하였고, 랭킹1위를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카롤리나 코스트너를 명실상부한 세계 랭킹 1위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김철오를 비롯한 한국의 몇몇 기자들 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김철오가 아사다 마오의 추락을 이야기를 하려면 5위로 추락하기 전의 랭킹이 몇위였는지를 이야기를 했어야 한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가 이전에 몇위였지는를 밝히고 있지 않다. 사실 아사다 마오는 시즌이 시작되기 전 김연아, 조애니 로셰트를 뒤이은 3위였다.


아사다 마오는 랭킹 포인트가 부여된 1개 대회인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인 NHK배에서 8위를 하여 191점이란 포인트를 적립하였고, 2위가 된 스즈키 아키코의 경우 그랑프리 시리즈 북경대회 2위로 360점과 마이너 대회 1위 포인트 250점을 합한 610점을 얻었다. 3위를 한 안도 미키의 경우 북경대회 1위를 하여 400점을 얻어서 랭킹 4위에서 3위로 뛰어 오른 것이다.
 

iCENETWORK 랭킹


Icenetwork의 랭킹에서 보듯이 김연아는 2위 아사다 마오의 3130.10점보다 1,266점 높은 4396.0점으로 2위에서 10위까지의 점수차와 비슷한 월등한 1위이다.

Icenetwork 랭키에도 문제점이 있지만, ISU의 랭킹 시스템에서는 문제점이 많다. 특히 시즌이 시작되면 모든 선수들의 랭킹 포인트가 0으로 시작한다는 사실이다. 3년간 누적 포인트에서 4년전 랭킹포인트가 모두 없어져 정확한 랭킹를 계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정확한 랭킹를 계산하려면 대회가 갱신되는 날짜 이전 까지는 점수를 유지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김연아를 비롯한 모든 선수들의 랭킹 포인트 0점으로 시즌 랭킹으로 꼴찌가 되는 불합리가 발생한다.

또한, 올림픽,세계선수권,4대륙/유럽 선수권의 최고점이 아닌 개별 점수를 하고, 그랑프리 시리즈와 그랑프리 파이널 최고점이 아닌 각각의 대회 포인트를 반영해야 합리적인 랭킹이 될수 있다.


압도적인 김연아도 그랑프리와 4대륙 대회를 불참하므로 해서 랭킹 20위도 1위가 될 수 있는 랭킹은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어찌되었던 아사다 마오의 랭킹이 떨어진 이유는 대회의 부진보다는 ISU 랭킹 시스템의 문제점에서 비롯된 것 뿐이다.

그런데 김철오를 비롯한 김철오 기사를 받아쓰는 발기자들은 단순히 랭킹이 떨어졌다는 이유를 들어서 아사다 마오 추락은 어디까지라고 송고할 이유가 하등 없다.


만약, 아사다 마오가 6차 그랑프리 시리즈 6차 프랑스 봉파르 대회에서 랭킹 포인트 191점을 획득하여 4위인 조애니 로셰트를 이기고 세계랭킹 4위가 되었다면 아사다 마오 추락을 멈추고 반등 부활이라고 기사를 송고할 것인가? 포인트 191점은 NHK와 마찬가지로 그랑프리시리즈 8위에 지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아사다 마오 “추락에는 날개가 없다.“가 제목이 되어야 하고 아사다마오가 추락하는 원인을 분석하여야 했을 것이다.


2위인 스즈키 아키코나 3위인 안도미키는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유력하다. 만약, 이들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는 순간 이들중에 랭킹 1위가 나온다. 그렇다고 해서 김연아 “추락의 한계는 어디까지“라는 기사가 될 수 있을까?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한 아사다 마오는 앞으로 750점만 획득하면 김연아 보다 높은 랭킹을 차지할 것이다. 아사다 마오는 그랑프리 6차 프랑스 그랑프리 시리즈와 대만의 4대륙 대회 등 최소 2개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두 대회에서 포디움(메달)에 들지 않고 모두 6위 이상만 해도 732점 이상을 획득하여 김연아 보다 높은 랭킹을 유지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아사다 마오, 김연아 보다 세계 랭킹이 높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글쓴이가 김철오와는 다르게 불합리한 랭킹시스템을 지적하려 했던 것이다. 그런데 김철오 같은 발기자들 때문에 김철오 기자의 발기사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을 쓸 수밖에 없었다. 핀트가 어긋났지만, 발기자들로 인해서 충분히 ISU 피겨 랭킹의 문제점을 지적했다고 할 수 있다.


발기자들에 한 가지 힌트를 주자면 왜 올림픽과 세계 선수권 대회 랭킹 포인트는 1,200점으로 같을까? 누가 보아도 세계선수권 대회와 올림픽을 같은 레벨로 취급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랭킹 포인트는 같다. 그래서 2010년 세계 선수권 1위를 한 아사다 마오와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1위를 한 김연아는 1,200점으로 같은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발기자들이 보았을 때도 ISU 랭킹 시스템은 불합리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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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 2010.11.18 12:37

    시도때도 없이 김연아 도배하는거 챙피하지 않나요?
    삼성에서 내치고, 고려대에서 F학점 공개하며 자퇴강요해도
    꿋꿋하게 미국에서 개기는 김연아가 부러워서 그래요...

  • mizy 2010.11.18 14:11

    ......어딜가나 근거없이 막말을 내뱉는 사람이 있지요.. 관심이 너무 받고 싶어그러시는지 ㅜㅜ
    그나저나 언제 고대에서 자퇴강요했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저 웃김ㅋㅋㅋ
    고대가 낳은 김연아 쌩쇼 드립칠때는 언제고... 솔직히 자퇴한다고 하면 정말 난리칠곳은 어딜까요..

    아오... 그나저나 정말 저 기자 ㅡ 이상한 기사에 '또 그럼 역시...'해서 내려보면 그분이십지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루머양산하는게 일이고 취미신듯.

  • 앗뜨뜨 2010.11.18 16:10

    김연아 선수의 의미없는 랭킹 하락은 예견된 일이고, 아마 저 김철X는 김연아 선수의 랭킹하락을 미리 염두해 두고 저런 어이상실한 기사를 쓰지 않았나 싶더군요. 아사다 마오의 랭킹 하락 기사를 보고는 얼마뒤 "김연아의 추락"이런 식으로 기사를 쓰겠군!!! 그랬거든요. 기자질 해 먹을려면 최소한의 공부는 했으면 좋겠는데......제가 너무 많이 바라는 것 같네요.
    그리고 위의, KU가 뭔가 하는 분!!!
    개인 블로그입니다. 무슨 예의없는 행동입니까!
    그리고 '챙피'가 아니라 '창피' 거든요.
    왜 이렇게 수준 미달하는 인간들이 넘쳐나는지 원.

  • 김응완 2010.11.19 05:14

    피겨 스케이팅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ISU 랭킹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실제 실력과는 상관없이 획득한 포인트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문제는 지적하신 것처럼 이걸 가지고 연아 선수를 깍아 내리는 수단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던 2008-2009시즌의 ISU 랭킹 1위가 누구일까요? 그 시즌 그랑프리에서 우승은 한번도 못해본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1위였답니다. 유럽선수권과 자잘한 대회에서 포인트를 많이 땄기에 가능했던 일이죠.

    어차피 발기자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발기사를 작성할겁니다. 요즘 기사를 보면 블로그 내용을 복사해다가 기사로 만드는 일도 많던데 어쩌면 이 블로그의 기사가 신문기사로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 앞으로도 열심히 기사를 올려주시길~

  • 셜록홈즈매니아 2010.11.22 20:30

    오.. 속션~~~ 한 글입니다.. 굿좝~!! ^___^b

  • 아찌 2010.12.17 20:04

    "2위인 스즈키 아키코나 3위인 안도미키는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유력하다. 만약, 이들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는 순간 이들중에 랭킹 1위가 나온다."
    정말!!??
    위 두명 모두 그랑프리 진출했고, 그랑프리 끝난 지금도 여전히 랭킹 1위는 연아선수인데? 발계산?

  •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8 09:45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Org 2012.07.21 20:37

    없는 이슈를 생성하고 추후에는 김연아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 Favicon of http://hubshout.com/?SEO-Reseller-Program&AID=84 BlogIcon Anna 2012.07.31 20:23

    고하고 김철오 기사가 얼마나 무지로 비롯되고 쓸 때 없는 이슈를 생성하고 추후에는 김연아에 부메랑이

  • Favicon of http://www.finpufaca.info/blog/view/8333/holding-your-emergency-system-properly BlogIcon cpr mask for sale 2012.11.26 20:12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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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가 피겨랭킹에 관한 기사를 송고할 생각을 한 이유는 김철오같은 뻘기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는 기사였다. 하지만, 김철오 기사로 인해서 뒷북기사를 송고하고 김철오 기사가 얼마나 무지로 비롯되고 쓸 때 없는 이슈를 생성하고 추후에는 김연아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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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ia pattaya here 이 블로그의 기사가 신문기사로 나올지도 모르겠네요.프리 끝난 지금도 여전히 랭킹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