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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일본과 한국에서만 김연아 라이벌인 아사다마오

 
한국의 발기자들은  일본 언론에 놀아나(?)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 보다 점프가 강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한국의 발기자는 피겨에 대해서 문외한 들이기 때문에 일본 언론에 놀아났다고 할수도 없다. 단지 일본 언론을 베껴쓰느라 분석할 능력도 없기 때문이다.

일본은 사실을 왜곡하여 곡학아세를 하고 있지만, 한국의 언론은 아는게 없으니 왜곡과 곡학아세라는말은 발기자들에게 대단한 칭찬이 된다. 알아야 왜곡도 하고 곡학아세도 하는 것이다. 단지 무지하고 무식하다고 말을 해야 한다. 


더나가 아사다 마오가 모든 점프를 성공한 다면 김연아를 이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한국의 발기자들이 잘하는 것은 김연아 죽기기 밖에 없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의 점프를 분석하면 이는 절대적으로 그렇지가 않다.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을 자신의 주특기를 넘어서 필살기라고 한다. 필살기는 반듯히 상대를 죽일수 있는 절대적인 기술을 말한다.

그런데 아사다 마오의 필살기는 필살기이기는 하다. 아사다 마오 자신을 반드시 죽이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사실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은 아사다 마오의 모든 점프가 그렇듯이 ISU 룰북에 있는 메커니즘과는 하등 상관이 없는 치팅이다.

트리플 악셀은 앞을 보고 점프를 하는 악셀계열의 3회전반 점프이지만, 아사다 마오는 뒤를 향해서 뛰는 토룹, 살코, 룹,플립, 럿츠 처럼 뛴다. 그러니 3회전 반을 뛰어야 하는 트리플 악셀을 반바뀌 덜 도는 3회전 점프를 뛰는 것이다. 그것도 3회전이 되지 않는 점프가 태반이다.

반대로 토룹, 살코, 룹, 플립, 럿츠는  뒤를 향해서 뛰어야 하지만, 악셀처럼 앞을 보고 뛴다. 마찬가지로 반바퀴를 빙판에서 돌고(프리로테이션) 점프를 하고 착지(랜딩)을 하고 나서 언더로테이션을 한다.

또한, 토를 찍어야 하는 토룹,플립,럿츠를 토를 찍지않고, 스케이트의 날(엣지)로 뛰어야 하는 살코나 룹 점프처럼 뛴다.

아웃엣지로 뛰어야 하는 럿츠나 중립에 가까운 인엣지 플립점프의 경우 살코처럼 (ㅅ)모양으로 다리를 벌려서 깊은 인엣지로 토대신 스케이트 날(블레이드)로 뛴다.

그래서 아사다 마오의 점프 별명이 모든 점프의 살코점프화 이며 반반퀴를 더 돌고 뛰니 정확히는 더블악셀 점프를 뛴다고 한다. 한마디로 아사다 마오가 뛸수 있는 점프는 뒤로 뛰는 더블악셀과 살코점프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이도 ISU의 룰에는 어긋나지만 말이다.

좀더 정확히 하자면 모든 점프를 살코처럼 다리를 벌려 블레이드(날)로 비벼서 반바퀴 프리로테이션 하므로 최종적으로 모든 점프가 룹이 되는 점프이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추기 했음..)

토점프를 블레이드로 뛰는 아사다 마오

뒤로 뛰어야 하는 플립을 앞을보고 악셀처럼 뛰는 아사다 마오

럿츠 점프롤 토를 찍고 튀어오르는 김연아


그래서 오죽하면 일본의 방송들이 아사다 마오가 어떤 점프를 뛰는지 알지 못해서 럿츠점프를 플립점프로 자막을 내보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냥 아사다 마오의 계획표를 보지 않고 화면만을 보고 점프의 종류를 맞추기는 전문가도 힘들어 한다.

그런데 아사다 마오의 치팅점프는 대부분 ISU 스페셜 리스트들에 의해서 인정을 받고 있다. 한가지 럿츠만을 플럿츠로 롱에치(e) 콜을 받을 뿐이다.

은퇴한 ISU 심판은 저지들 중 90%는 잘못된 판정을 하고 있고, 자신을 불러주는 연맹에 잘보이기 위해서 연맹이 요구하는 대로 점수를 준다고 양심선언을 한적이 있다. 만약, 정확히 판정을 하면 연맹에서 두번다시 불러주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래서 연맹의 요구대로 저지를 보고 있다고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아사다 마오의 앞으로 뛰는 플립점프

김연아의 뒤로 뛰는 정석 플립점프



아래 표는 2010년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한 6명의 선수들의 프리스케이팅 점프 기초점을 다음 스포츠 일반 게시판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그네 5가 축출하여 정리한 것이다. 그랑프리 파이널 예선에 실패한 아사다 마오와 그랑프리 시리즈를 스킵한 김연아를 이들과 비교해 놓았다.

 

Miki ANDO

Alissa CZISNY

Carolina KOSTNER

Kanako MURAKAMI

#

점프명

BV

점프명

BV

점프명

BV

점프명

BV

1

3Lz+2Lo

7.80

3Lz+2T

7.40

3T

4.10

3T+3T

8.20

2

3Lo

5.10

3F+2T

6.70

2A

3.30

3Lz

6.00

3

2A+2T(x)

5.17

3T

4.10

2A

3.30

3F

5.30

4

3Lz(x)

6.60

3Lo(x)

5.61

3S(x)

4.62

3F+2T(x)

7.37

5

3S(x)

4.62

3F(x)

5.83

3Lo+2T(x)

7.15

3Lo(x)

5.61

6

3T(x)

4.51

2A(x)

3.63

3Lo+2T(x)

7.15

2A(x)

3.63

7

2A+2Lo+2Lo(x)

7.59

3T+2Lo+2Lo(x)

8.47

3S+2T(x)

6.16

3S+2Lo+2Lo(x)

8.58

 

합계

41.39

합계

41.74

합계

35.78

합계

44.69

 

Akiko SUZUKI

Rachel FLATT

Mao ASADA

Yu-Na KIM

#

점프명

BV

점프명

BV

점프명

BV

점프명

BV

1

3Lz

6.00

2A+3T

7.40

3A+2T

9.90

3Lz+3T

10.10

2

2A+3T

7.40

3Lz+2T

7.40

3F+2Lo

7.10

3Lo

5.10

3

3Lo+2T

6.50

3F

5.30

3Lz

6.00

3F+2T+2Lo

8.50

4

3Lz(x)

6.60

3Lz(x)

6.60

3A(x)

9.35

2A+3T(x)

8.14

5

3F+2T+2Lo(x)

9.35

3F+2T+2Lo(x)

9.35

3F+2T(x)

7.37

3Lz(x)

6.60

6

3Lo(x)

5.61

3Lo(x)

5.61

3S(x)

4.62

3S(x)

4.62

7

3S(x)

4.62

3S(x)

4.62

3Lo(x)

5.61

2A(x)

3.63

 

합계

46.08

합계

46.28

합계

49.95

합계

46.69

( 출처 다음 스포츠 주니어, 시니어 GPF 여싱 출전 선수의 프리 점프 기초점 비교  : 나그네5 )

위의 표에서 보듯이 가장 기초점이 높은 선수는 아사다 마오로 49.95점이고 김연아는 기초점이 46.69점이다. (김연아의 룹은 계획상 그러하지 않을까하는 나그네5님의 추측이다. 이유는 룰변경으로 블악셀이 2번이하로 줄었기 때문)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도 보다 점프를 잘뛰는 줄 알것이다. 문제는 아사다 마오의 기초점이 높은 이유는 뛸수도 없는 럿츠를 뛴다고 올려놓았고, 자신을 죽이는 필살기인 트리플 악셀(8.5)을 두번에 걸쳐서 뛴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동안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랜딩하는 성공률이 30%도 안된다는 것이다. 아사다 마오의 필살기는 이번 시즌에서는 한번도 성공적으로 랜딩한 적이 없다. 

그러니 아사다 마오의 필살기는 아사다 마오 자신을 죽이는 필살기라고 할수 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이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고집하는 이유를 트리플 점프 중 살코를 뛰지 못해서 넣었다고 생각하고 있고, 실제로 그런 측면이 있다. 더욱더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고집하는 이유는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을 한다는 언론플레이를 하였기 때문이다. 

만약,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뛰지 않는다면 아사다 마오의 상품성은 그날로 끝나버리고 만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아사다 마오는 죽으나 사나 트리플 악셀을 놓을 수가 없다. 한마다로 아사다 마오에게는 버릴수도 없고, 먹을수도 없는 계륵과 같고, 폭탄을 들고 섶으로 뛰어드는 형국이다.

어쨌든 아사다 마오가 신이 내려서 로또가 당첨되어 자신의 계획한 대로 모든 점프를 성공한다면 기초점이 낮은 김연아를 이길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빨리 정신을 차리는게 좋을 것이다.

많은 사람이 피겨에서 점프에서 기초점을 기준으로 점프를 잘하는가 아닌가로 판단을 한다.

하지만, 피겨에도 기술점이 있다. 기초점은 단순한 기준점수에 불가하다. 그럭저럭 랜딩을 하면 기초점을 받고 잘하면 기초점에 GOE(수행평가점수)를 더 받는다. 이보다 못하면 GOE는 감점을 한다.

아사다 마오의 모든 점프는 치팅점프이다. 그래서 아무리 잘 랜딩을 하더라도 GOE 좋을 수가 없다. 그러니 아사다 마오는 계획한 기초점이 아사다 마오가 받을 최종 점수이다.

트리플 점프는 GOE가 +/- 2.1까지 차등되고, 쿼드와 트리플 악셀 점프는  +/- 3의 GOE가 있다. 이번 시즌 전까지 만 해도 트리플 점프도 쿼드나 트리플 악셀 처럼 GOE가 +/- 3점이였지만, 일본의 로비에 의해서 트리플 점프의 GOE가 이전 GOE에 비해서 70%로 30% 차감되었다. 이는 김연아를 타겟으로 한 술책이지만, 부메랑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왜냐하면 이전에 3점을 주기에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바뀐 2.1점은 부담감 없이 줄수 있는 점수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국적발로 저지들에게 이쁨을 받고 있는 아사다 마오가 받을 수 있는 점수는 아사다마오가 계획한 기초점 근처에서 놀아난다. 하지만, 김연아는 6.0짜리 트리플 럿츠 점프에서 가산점(GOE) 1.8~2.0 점까지 받을 수 있어서 실질적으로는 7.8~8.0짜리 점프를 하고 있다.

한마디로 김연아의 점프는 기초점(46.69)+ 7*(1.6~2.0)이 11.2 ~14점 되어 실질적으로 김연아의 기초점은 58~60점이 된다. 그래서 아사다 마오의 기초점 49.95점 과 비교를 한다면 당연히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보다 점프를 잘한다고 할수 있는 것이다. 

 

제출기초점 

비교

실제 기초점

GOE

최대 점수

수행점수

평점(%)

김연아

46.69

 

46.69

14.7

61.39

58~60

94.5

~97.7

아사다 마오

49.95

러츠

-3(e)

46.95

16.5

66.45

48~50

72.2

~75.2


위의 표에서 보듯이 아사다 마오의 기초점에서 럿츠에서 잘못된점프로 인해서 (-3점)이 감소해야 한다. 그래서 아사다 마오의 제출한 기초점은 46.95점이 되고, 트리플 악셀 GOE (3점)*2 때문에 GOE는 1.8점이 높은 16.5점이 된다. 그래서 김연아의 최대 점수는 61.39점이 되고 아사다 마오는 66.45점이 된다.

그런데 김연아의 수행점수는 58~60점 정도를 얻어 100점 만점에 95.5~97.7점이고 아사다 마오는 제출한 기초점에 가까운 48~50점에 불과해 100점 만점에 72.2~75.2점에 불과하다.

피겨에서 스텝과 스핀과 스파이럴과 PCS를 제외한 점프만을 계산해도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보다 프리에서 10점차이로 이기는 것을 쉽게 알수 있다. 이야기는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 컴비네이션 점프를 하나 더 해도 얻지 못하는 점수차이다. 반대로 김연아가 점프를 한두개 커다란 실패해야 아사다 마오와 비슷한 점수차이가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니 필립허쉬가 한발과 한손을 묶고 뛰어도 김연아가 이길것이라고 말하고, 많은 전문가가 3분50초에서 2분만 연기를 하고 빙상장 위에서 서있기만 해도 김연아를 이길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단순히 100점 만점에 약 95점이 넘는 선수와 72~75점대에 불과한 선수중에서 70점대에 불과한 선수에게 점프가 강점이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이빙에서도 7.2~7.5대의 점수를 가진 선수는 점프높이도 낮고, 공중자세도 불량하고 입수할때 물이 넘치는 그저그런 평범한 선수에 불과하다. 반대로 9.5~9.7점대의 선수는 점프도 높고 공중자세도 좋고, 입수시에 물방울도 튀지 않는 깔끔하고 완벽한 선수이다.

수능에서 95~97점대의 학생에게 70점대 선수와 비교당하고 라이벌이라고 한다면 이는 천부당 만부당하지 않을가?

그런데 한국과 일본에서만 70점대 선수에게 95점을 넘는 김연아보다 점프가 강점이라고 말하고 있는 웃지못할 일이 지속적으로 끈질기게 발생하고 있다.

김연아는 점프가 완벽한 선수이다. 또한, 음악과 따로 노는 여타 피겨선수와는 다르게 점프는 피겨 프로그램 속 작품에 녹아들어간 요소에 지나지 않고, 음악에서 필요한 한 음표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김연아에게 토털패키지라고 말하고 김연아를 스포츠 선수가 아닌 피겨를 예술로 승화시킨 예술가로 인정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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