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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연합뉴스에서 스포츠 기자단이 있는 언론사 41개에 여론조사를 하였나 보다, 그중에서 김연아가 40개의 언론사에서 올해 2010년을 빛낸 스포츠 스타로 선정되었다.

그런데 1개의 언론사는 누구를 선정했을까? 갑자기 궁금해졌다. 구글이 세계 사건 중 하나로 인정하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피겨사상 처음으로 쇼트 프리 완벽하게 연기를 하고 228.56점으로 2위와 23점차이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기록으로 전 세계를 들었다 놓았다.


한마디로 2010년은 한국뿐만 아니고 전세계를 김연아로 시작해서 김연아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였다. 오죽하면 안티들이 김연아를 그만 봤으면 좋겠다고 할 만큼 김연아는 스포츠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즐거움을 주었다. 그런데 사실 김연아는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그의 업적에 비해서 TV 출연은 극히 드물었다.
 
인터뷰 형태를 제외하고는 김연아가 출연한 TV프로는 달랑 2개에 지나지 않았다. 하나는 MBC의 강호동의 무릎팍 도사였고, 나머지 하나는 기억에 의존하는 관계로 어떤 프로인지 까먹었다.(ㅠㅠ) 남태평양님이 댓글로 알려주셔서 알게되었는데 SBS의 초콜릿이였지만, 김C는 트위터에 김연아에게 초콜릿에 나와서 자신(김C)보다 많이 부르게 했다고 땡깡도 부렸었다. 김C의 기본적인 소양이 얼마나 바닥인지를 알게해주는 대목이였다.

강호동의 무릎팍 도사는 2010년 세계선수권이 끝나고 3월경에 찍고 5월이 다되어서 방송되었을 정도로 뒷북 프로였다. 아마도 김연아와 같은 업적을 낸 선수 중에 김연아처럼 TV에 노출되지 않는 스포츠 스타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김연아의 일거수 일투족은 세계 언론에서 조명하였다. 김연아처럼 한국의 그 누구도 김연아 만큼 조명 받지를 못했다. 어쩌면 한반도 내에서 가장 유명한 인사였던 김정일보다 더 지명도를 만들어 내지 않았을까?


김연아하면 사우스코리아가 떠올리고, 사우스코리아 하면 김연아가 떠오를 만큼 파괴력을 발휘하였고, 외교관들은 김연아가 그동안 대한민국 외교관들이 한국의 인지도를 높이려 노력했지만, 김연아 개인이 만든 인지도에 비하면 미미하다고 자인을 하겠는가? 그래서 미국의 시사주간지인 TIMES는 영웅부분 2위에 김연아를 선택했을 것이다.  피겨와는 전혀 무관할 것 같은 열사의 중동이나 남미나 동남아시아나 필리핀에서 조차 김연아는 뉴스의 중심에 있었다.


한때 대한민국에서 피겨는 몰라도 이선수의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선수가 있었다. 다름 아닌 84,88년 동계 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 금메달을 딴  카타리나 비트이다. 카타리나 비트의 연기를 본 사람은 평생 그 잔상이 남는다. 김연아와 같은 선수의 연기를 직접이나 간접적으로 본 사람들은 김연아와 같은 동시대에 연기를 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평생에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김연아는 카타리나 비트와 버금가는 유명세를 만들었다. 미국의 피겨 레전드인 미셸콴은 김연아가 앞으로 만들어 갈 끝이 어디일까 상상이 가지 않는다고 하였고, 카타리나 비트는 김연아는 전세계가 인정하는 메가스타라고 말을 했다.


김연아는 그랑프리를 스킵하여 세계 피겨팬의 애간장을 녹여버렸다. 그랑프리 스킵이 김연아의 존재만을 부각시키는 아이러니 한 상황까지 만들었다. 오죽하면 김연아가 한발, 한손을 뒤로 묶어 연기를 해도 다 이겨버릴 것 같은 그랑프리라고 했고, 세계선수권을 이길것이라고 했을까? 러시아 방송은 그랑프리 내내 김연아의 이름을 들먹이고, 그랑프리가 졸려서 죽겠다는 말까지 하였다.


ISU 기술위원장 출신인 이탈리아 소니아 비앙게티는 자신이 보아온 역대 그랑프리 중 최악이여서 자신이 몸담고 있는 피겨가 이렇게 까지 망가졌나 눈물이 날 정도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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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의 특성상 돈이 많이 들어가서 아주 어렵게 피겨를 하였고 집이 빚을 지는 상황까지 처했다. 부상으로 피겨를 그만둘 처지에 놓이기도 했었다. 빚을 청산하기도 전에 첫 CF를 어렵게 훈련하는 후배들에게 장학금으로 1,200만원을 쾌척했다.
 



그렇게 시작된 김연아는 자신의 수입의 많은 부분을 어려운 사람들과 후배들을 위해서 기부를 하여 사회에 환원하였다. 발전 가능한 후배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스포츠 매니지먼트회사 올댓 스포츠를 세워 후원하고 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돈독이 오른 모녀라는 말과 피겨연습장이 없어서 꿈나무들이 메뚜기 훈련 없이 연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춥지않는 연습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니돈으로 만들라”는 말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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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쿨러들은 자신이 상처 받기 쉽다. 왜냐하면 자신만을 생각하지 않고, 타인의 아픔과 자신을 향해 공격하는 일부에 대해서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아픔은 안으로 삼키고, 남의 아픔은 자신의 아픔보다 더 크게 생각을 한다.


글쓴이(갓쉰동)는 정치, 사회, 문화, 과학 등 모든 사안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고, 소쿨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피겨팬들 사이에서 소쿨러들을 안티 연아와 연결시키는 것에 대단히 유감이다. 소쿨러는 기본적으로 부당함에 항거하는 사람들이 많고, 정직한 사람이 인정받는 사회를 꿈꾼다. 뇌는 차겁고 가슴은 따스한 사람들이다. 글쓴이가 김연아를 좋아하는 이유도 김연아가 시크하고 소쿨러이고 글쓴이도 소쿨하기 때문이다.
 


사실 소쿨러인 글쓴이가 보았을 때 김연아는 소쿨러들이 지향하는 살아있는 표본과도 같다. 피겨는 정치스포츠로 너무나 유명하다. 그래서 피겨 변방국가에서 피겨에서 한자릴 차지한다는 것은 꿈과 같은 일이다. 그런데 김연아는 변방 중에 최변방인 대한민국에서 완벽한 기술을 가지고 등장한 100년만에 한명 나올까 말까한 천재이다. 피겨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소쿨러라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소쿨러인 글쓴이가 김연아에 관한 글을 자주 쓰는 이유는 어떻게하면 김연아를 깍아내릴까 고민을 하는듯한 한국의 기자들에 대한 부당함에 대한 항거였다. 그리고 자신들이 자칭 소쿨하다고 김연아도 비판받을 일이 있으면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이였다.
 


연아의 점프는 변칙이 없는 가장 정직한 점프에 속합니다. 하지만 내가 왜 이 스타일을 고집했을까 하고 회의를 종종 느낄 정도로 힘든 점프지요. 세상의 모든 코치들이 좀 더 쉽고, 힘을 덜 들이고 할 수 있는 비법을 연구해대겠지만 시합을 치뤄 볼수록 그 누구도 태클 걸 수 없는 질 좋은 점프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위의 말은 김연아를 전공했다는 어머니이자 코치인 박미희씨가 한말이다. 박미희는 왜 변칙이 없는 가장 정직한 점프를 고집했을까 회의를 느낀적도 있다고 하지만, 시합을 치러볼수록 누구도 태클을 걸 수 없는 질 좋은 점프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진다고 했다. 하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김연아의 정석점프도 정치적인 스포츠인 피겨에서는 딴지를 받았던 적이 많았고 상대적으로, 절대적으로 여전히 짠 GOE를 받고 있다.
 


만약, 정석점퍼가 아닌 다른 피겨처럼 편법의 김연아 였다면 김연아는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변방에서 시들었을 것이다. 그나마 정석점퍼였기 때문에 피겨레전드 중 한명인 미국의 방송해설자는 피겨꿈나무들이 김연아처럼 따라하다 부상으로 피겨를 그만둘까 두렵다고 하였을 만큼 누구도 근접할 수 없는 자신만의 레벨을 만들고 역대 최고의 피겨스케이터로 모든 피겨꿈나무들에게 스포츠를 예술로 승화시킨 롤모델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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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쿨러인 글쓴이가 피겨뿐만 아니라 김연아에게서 비판할 만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발견했다면 오히려 김연아나 어머니 박미희가 너무나 소쿨하다는 점이다. 세상을 살아보다 보면 둥글게 살아야 할 때가 있다.

특히 한국의 잿밥에 눈이 먼 언론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어야 하는 정치인과 스타들은 더욱 그렇다. 오죽하면 연예인 팬들이 언론을 대상으로 자신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좋게 봐달라고 조공을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겠는가? 아이돌 팬들의 조공이나 경제인, 정치인들의 밥사기, 촌지가 한국의 연예계, 정치부, 경제부, 스포츠 기자들의 간땡이를 배 밖으로 튀어나오게 했지만, 박미희나 김연아는 피겨에서 뿐만 아니라 둥글게 살지를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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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김연아와 피겨에 관한 글을 쓰는 이유는 김연아가 피겨에서 보여준 수 많은 연기나 피겨 외적으로 보여준 행위로 인해서 불행한 시대에 행복함을 맛보게 해준 미미한 보답정도이다. 김연아를 파면 팔수록 끝없이 진국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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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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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호수처럼 2010.12.21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게 쓴 글은 아니지만 중요한 점은 분명히 짚었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들이 입을 대긴 쉬워도 자기가 하는 말이 얼마나 허망한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짤트 음악을 연주하면서 에드립을 한 두군데 넣을 때는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너무 자주 넣으면 한번은 멋지게 들려도 계속 들으면 진부하고 맛이 안납니다. 모짤트의 곡은 모짤트가 작곡한 그 맛을 살리면서 자기의 감성을 넣어야죠. 기술로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김연아가 그런 선수입니다. 정석. 그리고 노력. 그걸 바탕으로 하여 자신의 세계를 열었죠. 그래서 최고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3. 오마이갓 2010.12.21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님의 글 잘 읽고있습니다.

  4. 킥애스 2010.12.21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C를 너무 파렴치로 몰진 마세요 ㅎ 악감정으로 그런 것은 아니었던 거 같아요

  5. 궁금해서요 2010.12.21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1개의 언론사 누구를 선정했을까? 궁금해졌다',,,,,,, 그것에 대한 답은 없네요;;; 급궁금증증폭;

  6. 헐; 2010.12.21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김연아선수를 매우 사랑하는 팬이고 김C님의 음악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만...
    김C님이 파렴치하다고 몰아가는건 보기 안좋네요..김C님이 김연아선수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고 초콜릿같은 상업적인 음악프로그램에서 점점 좁아져가는 가수의 입지를 좀 더 넓혀달라는 뜻에서 말한것이었을텐데 그닥..잘 기억하지도 못하시는 상태에서 그런식으로 말하는 것은 좀 아닌것 같네요
    글쓴이의 정신소양이 의심스러워지네요... 다른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까는게 소쿨족인가요?^^;;;
    칼보다 무서운 것이 펜입니다. 아무리 쓰레기같은 기사에 글들이 난무하는 세상이라지만...조금만 조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저도 2010.12.21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김C의 초콜렛발언에 대해서 저렇게까지 표현해야하나 싶은 마음이네요.
      연아양이 한국을 위한 선수가 아닌, 한국을 상징해주는 선수가 아닌, 그냥 언제나 행복한 스케이터로서의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연아팬입니다만...저 역시도 초콜릿관련해 한 발언은 연아에대한 비아냥이나 비난이 아니라 방송사제작진에의해 이리저리 함부로 다뤄지는 가수들에대한 처우때문에 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발언 하나로 인격적 소양이 어쩌네 하시는 발언은 그동안 갓쉰동님의 글을 다는 아니지만 종종 기분좋게 접해온 저로서는 좀 멈칫하게 만듭니다.

      정말 문제있는 기사들이나 빙상관계자들 악질적인 연아안티들에게야 뭐 거친 표현을 쓴다 해도 그게 당연히 느껴지지만, 김C의 저 발언에 대해서는 지나친 표현이 아니었자 싶네요.

    • 아로미 2010.12.21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c의 의도를 알지만 예가 적절치 않았기에 비난을 받아도 할말이 없는 겝니다. 동반 출연도 아니고, 연아 선수외가수가 아니면서 3곡이상 부른 출연자가 많거늘 왜 하필이면 연아 선수를 운운한답니까. 것도 '빙신'이라 -이 호칭의 뉘앙스를 아시겠지요- 일부러 호칭하면서 말이죠.
      주목을 끌려고 엉뚱한 연아 선수를 끌어들인거라면 용서가 안되죠. 김C의 발언으로 인해 본래의 취지가 묻혀버리고 연아 선수만 선의의 피해자가 되고 말았죠. 왜 초콜릿이 아닌 연아 선수가 당시 비난받고 오르내려야 했나요.

    • 아리랑 2010.12.22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씨의 의도는 초콜릿을 비난하기 위해서였다는건 알겠는데요
      그냥 자기노래 조금 불렀다고 땡깡부렸다고 느껴지던데요. 김연아선수와 김씨는 같은날 나오지도 않았구요. 예전에 김씨와 같이 나온 가수들은 3곡불렀는데 자기는 월드컵때문에 2곡불러서 서운한걸 빙상의신에 빗대어 표현한건 이해할수없네요;
      그날 월드컵때문에 김씨는 2곡불렀다는데 다른가수들은 3곡부른이유는 김씨가 더잘알것같고요ㅎ
      오해의소지가 있는 발언을 했죠 의도가 뭐든..

    • 라임라이트 2010.12.22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씨의 발언 의도는 가수로서,음악 프로의 정체성에 대한 살짝 투정이 섞인 비판이라고 봅니다.
      김씨의 말투는 평상시에도 조금은 비아냥 대는 듯한 톤이 어두운 선입견을 만들었고, 조금 잘난척도 하는 사람이라 저도 처음에는 약간의 반발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으로 아주 유명한 가수가 스케이팅을 잘 탄다고 피겨 스케이터들의 잔치에가서 장시간 스케이팅을 보여준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잔치의 정체성이 의심을 받겠죠.
      마찬 가집니다. 제대로된 음악 프로그램으로서 초콜렛이라면 그런 흥행몰이, 시청률 지상주의보다는 가수나 연주자가 주인공이 되는 구성을 보여줬어야 옳겠지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12.23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콜릿은 님이 말한 피겨스케이팅장에서 가수가 장시간 스케이팅을 하는게 아닙니다. 초콜릿은 애초부터 유명인의 노래를 듣는 것으로 기획되었어요.. 오히려 초콜릿의 인기를 유지하는데 김연아와 같은 유명인을 출연시켜서 시청률을 높이는게 기획의도에도 있답니다. 강호동은 3곡 불러도 되고 김연아는 안된다는 논리는 성립할수 없어요. .김C의 논리는 그렇거든요.. 그리고 김c는 가수인데 연예프로나 광고는 왜한답니까? 지 발등찍은거지요.

      그리고 김c를 가장 사랑한 프로가 초콜릿이예용.. 누구보다도.. 자신은 3곡 이상해도 되고, 타가수나 김연아는 안된다는건 김c가 개념이 없다는 반증이지요..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21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항상 김연아에 대해서 좋은글 올려주셔서
    김연아랑 아무 친분도 없는제가 더 고맙게 느껴요

    옛날에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닐때
    선생님들이 저를 엄청 괴롭혔었는데
    그게 촌지 때문이란걸 나중에 알고는
    정말 외국에서 공부하길 잘했다 하는 생각했는데

    김연아의 꼬투리만 잡으려는 기자나, 대학교를 보면
    참...한심하죠.. 왜 저러는지 딱 보면 알겠던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0.12.21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좋아하는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
    세계에서 사랑받는 김연아 선수에게 더 많은 관심, 사랑있기를 바랍니다.

  9. 행인2 2010.12.22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10. 아리랑 2010.12.22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를 파면 팔수록 끝없이 진국만이 나온다 이말이 제일 공감이 가네요

  11. 블릿프루프 2010.12.27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가도 돼죠? 추천 누르고 어떻게 퍼가야하는지 몰라서 그냥 주소 복사해서 올렸어요.
    좋은 글들이 많아서 카페회원들과 공유하고 싶어서요..

  12. 호호호 2010.12.27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처음 와봤는데 우와
    사무실이라서 다 읽진 못하지만
    집에가서 죄다 정독해야겠어요
    좋고 공감가는 글 천지네요ㅠㅠ
    이렇게 명확하게 글을 써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저같은 소심한 팬들은 참 마음으로 든든하네요

  13. 이런 2010.12.27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에서 김c 관련 댓글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이글의 논점은 김연아에관한 얘긴데말이죠. 외국에서 살고있지만 올림픽에서 금메달을따고 자국민에게 이렇게 욕먹는 선수가 있을까 싶습니다. 김연아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자원입니다. 사실 지금까지의 업적만으로도 김연아선수는 국민에대한 보답을 다 한 셈입니다. 비방받을이유가 전혀없고, 오히려 한국을 떠나고 싶어질까봐 두렵습니다. 주인장님 글을 김연아선수가 읽고 힘내어 더욱 대담하고 용기있게 삶을 살수있길 바랍니다.

  14. 연아팬 2011.01.19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스로 소쿨러라 하시면서 소쿨하지 못하시는 모순이군요,, 특정가수를 굳이 비방하면서까지 김연아를 옹호하는 글은 김연아한테도 별로 좋은 영향은 아닐거 같구요,,

  15. 소쿠리싫어 2011.06.21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쿨러란 쿨하지 못하면서 쿨한척 하는 찌질이들을 비하하는 말인데... 김연아는 겉보기엔 쿨해보이나 오히려 반대 같네요. 너무 열정적이고 뜨거워서 오히려 차가워 보이는 거죠. 갓쉰동 님도 필력을 보니 절대 소쿨러는 아닌것 같은디용? ㅋㅋㅋㅋㅋㅋ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BlogIcon Milf Pussy 2012.07.14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 프로였다. 아마도 김연아와 같은 업적을 낸 선수 중에 김연아

  17. Favicon of http://mycustomerreview.com/ BlogIcon Alexis 2012.10.10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 중에 누구라도 도중하차한다고 해서 이야기 진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만큼 만들어 내는 특기를 가지고

  18. Favicon of http://williamros4.blog.com/2012/04/24/the-5-preferred-emergency-survival-guid.. BlogIcon dehydrate food in oven 2012.11.01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9. Favicon of http://burkiblog.blog.canalplus.fr/archive/2011/03/index.html BlogIcon child fences portable 2012.11.07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

  20. Favicon of http://https://www.google.com/ BlogIcon tony 2012.11.20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 못하면서 쿨한척 하는 찌질이들을 비하하는 말인데... 김연아는 겉보기엔 쿨해보이나 오히려 반대 같네요. 너무 열정적이고 뜨거워서 오히려 차가워 보이는 거죠. 갓쉰동 님도 필력을 보니 절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21. Favicon of http://willmydoghateme.com/animal-welfare/whats-so-funny-about-pet-rental-noth.. BlogIcon wireless dog fences 2012.12.22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위치보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본문위에 삽입해 눈에 들어오니 오시는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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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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